광주 문흥중앙초, ‘가래떡 데이 및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행사
검색 입력폼
교육

광주 문흥중앙초, ‘가래떡 데이 및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행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광주광역시 학부모회 우수사례학교 선정

▲학부모회'가래떡 데이 및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 [사진=문흥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 김종성 기자
[코리아피플뉴스/김종성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중앙초등학교(교장 유영미)는 학부모회(회장 오주희)주관으로 11일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한 ‘가래떡 데이 및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회 '가래떡 데이' [사진=문흥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 김종성 기자

이날 행사에는 11월 11일이 ‘빼빼로 데이’로만 알고 있던 학생들에게‘가래떡 데이’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날’임을 인식 시키고 학생들은 가래떡을 먹으면서 쌀 소비를 통해 농민들을 돕고, 농경 문화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임을 체험했다.
▲학생이 함께하는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 [사진=문흥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 김종성 기자

학생들이 함께 한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은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지만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한다는 뜻을 모아 시작됐다.
▲학부모회'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 [사진=문흥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 김종성 기자

오주희 학부모회장은 “우리 먹거리 문화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모두가 함께 바르고 고운말로 따뜻한 마음을 만들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가는데 학부모회는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흥중앙초등학교 유영미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주식인 쌀과 우리의 농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특히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학교에 온기가 돌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종성 기자 zxc53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