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추모객 증가로 차량 정체가 발생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 큰 불편을 겪었다”라며 “이번 설 연휴에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와 설 당일 방문은 피하고, 연장 운영 기간을 적극 활용해 교통 분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03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