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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인문사회계열, 자연이공계열, 보건의료계열 교수를 대상으로 'AI ADVANCED 과정'을 운영해 총 78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40시간 동안 AI 활용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인문사회계열 30명, 자연이공계열 24명, 보건의료계열 24명 교수가 각각 과정을 이수했다.
AI ADVANCED 과정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2단계 과정으로, KT와 협업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했다.
교수들은 ▲생성형 AI 이해 ▲수업 텍스트·평가 문항·시각 자료 생성 ▲데이터 통계 분석 ▲AI 기반 교수설계 모델 수립 등 교육과 연구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단계별로 학습했다.
정은경 교육혁신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제1기 AI ADVANCED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교육 및 연구 영역에서 AI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남대학교가 교수 대상 대규모 AI 집중·심화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한 만큼, 거점국립대 교수 AI 역량 강화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매달 AI BASIC 과정(프롬프트 엔지니어링, Notion, NotebookLM,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운영하고, 방학마다 AI ADVANCED 과정을 정기 편성하며, 2026년 2학기 'AI MASTER 과정' 시행을 준비하는 등 교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06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