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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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9일부터 사후컨설팅 본격 추진

‘2026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코리아피플뉴스]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이하 으뜸마을 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으뜸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으뜸마을 사업 정책 설계 참여자이자 주민자치, 지역공동체 분야 전문가인 김하생 소장(전통문화콘텐츠 연구소)이 강연자로 나서 마을 대표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으뜸마을 사업 취지 및 목적을 시작으로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추진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으뜸마을 우수사례와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대표는 “그동안 어렵게만 알고 있던 으뜸마을 사업을 우리 마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3년 차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과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민문식 소장이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군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관련 사항은 곡성군 군민활력과로 문의할 수 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