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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본부 박정하 회장을 비롯해 각 지부 회장단과 임원진이 참석했고, 시본부 이임 사무처장 이하근과 취임 사무처장 김도기, 동구지부 김영광 회장과 하수형 부회장, 서구지부 박문석 회장과 진서현 사무국장, 남구지부 조미애 회장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북구지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김동노 이임회장이 재임 기간 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김병찬 취임회장은 “청년 유림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 유교문화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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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향교·서원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1박 2일 인문학 여행, 청소년 인성교육, 당일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운영,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문화탐방 추진, (사)대한민국 청년유림회와 연계한 사업(안)으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음악회 1회 개최, 전통혼례식 2회 재현, 선비체험 2회 운영, ESG 강연회 개최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더불어 청년 세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충·효·예의 유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과 사회적 책임(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을 통해 청년 유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유교문화 전승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02.10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