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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 전년도 선정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후 광주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하면 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해당 카드로 포인트가 충전되며 신규 선정자는 별도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청년 인구 유입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11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