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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3월 2일에 진행 될 정월대보름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 낙안읍성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12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