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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총 142명이 신청했으며, 정부 합동지침에 따른 선발 기준을 적용해 86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공공시설 관리와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복무 수칙, 근무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채용 시 8시간의 안전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8시간의 법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작업 중 유의사항, 사고 예방 수칙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12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