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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낭독극’은 문학작품을 각색해 전문 연극배우의 연기와 영상, 음향을 결합해 선보이는 복합형 낭독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 대상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 2편을 입체낭독극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문학과 공연예술 접목해 입체낭독극을 기획·제작·공연하는 ‘도킹프로젝트’가 진행하며, ▲입체낭독극 소개 ▲'할머니의 용궁 여행' 낭독극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낭독극 ▲기념촬영 순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
한 아이디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가족 추가 신청은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문학과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을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강도서관은 앞으로도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19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