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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과 단체의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의 격려 특강으로 시작했고, 이 소장은 ‘일제시대의 역사부터 왜곡되어 오고 있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또 알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배우게 하자’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역사의 주체는 시민”임을 강조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주체적 인식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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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간채 상임대표의 인사말이 있었다. 나 상임대표는 “역사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인식 아래, 바른 역사 교육과 실천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에 이어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날 총회에는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신내식, 최선화, 이철우, 나승범 등 각계각층의 여러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바른역사시민연대는 2026년에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과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02.24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