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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 교육과정 속 적용 방안 ▲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교사들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 교육과정 전반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기르는 마음건강 교육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및 교육자료 보급,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을 통한 학교 지원,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담당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안착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27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