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꿈꾸라, 희망스마일'치과치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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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꾸라, 희망스마일'치과치료 지원사업 추진

“치아 건강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여수시가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사업 「2026 꿈꾸라, 희망스마일」을 추진한다.
[코리아피플뉴스]여수시는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사업 '2026 꿈꾸라, 희망스마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꾸라, 희망스마일'은 2020년 7월 여수시를 비롯해 LG화학 여수공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로 1인당 50만 원 이내에서 예방 진료와 구강질환 치료비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아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치과치료 지원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라, 희망스마일'은 지속형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77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1억 9천만 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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