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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피플뉴스 / 하수형 기자]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5회 광주 3·15 선양대회 및 제66주년 광주 3·15의거 기념식’이 3월 15일 오전 11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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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3·15 의거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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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주3·15기념사업회가 주최했으며, 광주4·19혁명동지회·호남4·19민주포럼·4·19문화원·4·19통일의병대·4·19풍물단·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광주3·15선양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4·19문화원 부원장 김영광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광주4·19혁명동지회 공동회장 김희창이 대회선언을 했으며, 광주3·15기념사업회 대표회장 이정재가 대회사를 통해 “광주 3·15의거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었으며, 그 정신이 오늘의 민주사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승구 광주3·15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배경과 선양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동연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은 광주 3·15 관련 현안을 제기하며 민주정신 계승과 국가적 관심 확대를 촉구했다.
행사에서는 기우성 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 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광주 3·15 정신의 계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정재 대표회장이 주요 참석 인사들을 소개했고, 이의성 광주4·19혁명동지회 공동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광주3·15의거는 4.19혁명이 민주주의를 향해 타오른 첫 횃불이며, 4·19혁명은 그 완결”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금남로에서 울려 퍼졌던 ‘민주주의 장송(哭)’ 봉기의 정신을 오늘의 민주주의 가치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합창과 함께 폐회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광주 3·15 찰밥’을 나누며 민주화 정신을 기리고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04.04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