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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회극은 ‘사람이 보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사회극이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28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