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17일 전종서가 일본 출신 메이저리그 스타 오타니 쇼헤이(30·大谷翔平)와 생일(1994년 7월5일)이 같은 점을 주목하며 "일본에서도 중계된 그녀의 시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 전종서는 한국에서 영화 '더 콜' '버닝'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라며 레깅스와 다저스 유니폼 등을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등장했다고 묘사했다. 시구를 할 때 투바운드로 던졌고 스탠드와 벤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X(옛 트위터)에서는 '천종서는 정말 스타일이 좋다' '전종서라 소화가 가능한 스타일" "섹시하면서 깜찍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고 전달했다.
일본의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Full-Count)'는 전종서의 시구에 대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소속된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한국인 미녀가 미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썼다.
또 전종서는 다저스 홈 유니폼에 보디라인이 드러난 타이즈를 착용하고 등장했다며, 선수들도 이 미녀에 크게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이저리그 개막전 투수인 타일러 글래스노우(LA 다저스)는 전종서를 보고 활짝 웃었고,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LA)도 그녀에게 주목했다고 부연했다.
또 풀카운트는 미국 스포츠매체 '바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과 미국 팬들도 전종서의 시구에 반응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03.07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