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A(바다야), B(행복숲) 코스를 격주로 운행하며 광주 유스퀘어(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9시 30분, 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10시에 출발한다. A코스(바다야)는 숲쟁이공원(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백수풍력발전단지, 염삼 백바위해수욕장, 영광 칠산타워 이고, B코스(행복숲)는 물무산행복숲 황톳길, 원불교 영산성지, 매간당 고택, 불갑사를 운행하는 코스다. 영광 쉼 투어는 천년의 역사·문화·자연과 함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코스로 운영되며, 중식은 영광굴비 한정식으로 제공되어 영광의 맛도 느껴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 탑승료·중식비·간식비 포함하여 30,000원이며, 만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나라고속관광(062-672-9090) 전화예약 또는 영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tour.yeonggwang.go.kr/) → ‘영광 쉼休,투어’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1인이 대표로 여러 명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투어 전날 17시에 마감되고, 38명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쉼 투어가 관광객들에게 영광의 매력을 느끼고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2024 영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영광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net
2026.03.07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