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앞서,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4월 23일, 조직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발대식이 곡성군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조직위원회는 푸른곡성21 실천협의회(박정수 대표)와 한국 강살리기 네크워크(이준경 대표) 등 10개 단체,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까지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상철 군수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섬진강의 위상과 보존가치를 높일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 강의 날 대회’는 전국의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배우는 교류의 장으로, 2002년 연대모임을 조직해 ‘제1회 양평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는 곡성군 레저문화센터와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곡성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강하천 합수식과 토종어류 방류행사, 지역 토크 콘서트, 생명의 강 국제하천 포럼, 섬진강 지역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곡성생태 투어 탐방, 전통 5일장 장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3.06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