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지난 29일 끝난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직전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며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던 세계랭킹을 이번 대회 결과로 반등시켰다.
함께 대회에 출전했던 한국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주 31위에서 27위를 차지했다. 고진영과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한 임진희는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에 이어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한 선수는 김효주로,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
2026.03.06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