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순례문학관은 2020년부터 시창작, 시낭송, 소설창작, 수필창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최고의 강사진과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고품격 문학 교육이 입소문이 나면서 군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수강생들까지 몰리며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시 「동그라미」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것으로 유명한 이대흠 시인이 지도하는 시창작교실에서는 문학적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신춘문예 당선자가 매년 배출되며 등단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오지현씨가 「나방의 긍정」으로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올해 초 송순문학상 신인상까지 수상했고, 올해는 김광수(해남읍)씨와 김연아(삼산면) 씨가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2026.03.06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