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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이차복) 남북스포츠나눔 국민운동본부(사무처장 강재성)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게 될 2025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광주로 초청 한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남북스포츠나눔 국민운동본부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울림이라는 대회 슬로건 처럼 남북이 다시 마주 앉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최근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북 접촉을 승인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북한 선수단 초청을 공식 추진하게 된 데 대해 우리는 환영한다.“고 했다.
국민운동본부는 ”스포츠는 국경과 이념을 넘어서는 인류 공동의 언어라“면서”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북한 선수단의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가 실현되어, 다시금 한반도에 평화의 활시위를 당기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2025 광주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현재 외교적 및 행정적 절차(통일부 승인)를 확보한 상태로 북한 선수단의 실질적 참가 여부는 8월 중순 전후에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는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광주시궁도협회 강원주회장 및 광주관덕정사두 백명록회장도 북한측의 참여를 촉구했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2026.02.04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