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지난 18일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국화꽃과 함께 ‘함평 국화의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7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전에서는 국화 분재 작품과 조형물뿐만 아니라 테마별 식물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선인장의 열매인 용과(龍果)가 꽃을 피워 붉은 빛깔의 열매를 선보이고 있으며, 백년초와 천사의 나팔 등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도 전시되고 있다. 자연생태관에서는 나비가 국화꽃밭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나비의 군무를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친환경농업관에서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아열대 작물의 열매를 직접 볼 수 있고, 주말에는 바나나 수확 체험도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수생식물관은 다양한 수생식물의 줄기와 꽃들로 정글의 느…
함평 전범석 기자2024. 10.25[나이스데이]목포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10월~11월)에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숲과 풀밭에서의 활동이 많은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약 21 ㅡ0%의 높은 치명률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38 에서 40℃의 고열이 3 에서 10일간 지속되고 피로감,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뿌리기 ▲풀숲 …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5[나이스데이]무안군의회는 10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확대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임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지자체에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는 현행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체계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임 의원은 건의안에서 “해양쓰레기 문제가 환경 보호의 문제를 비롯해 수산업과 관광업, 지역 이미지, 정주여건 등 지역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해양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처리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전국 해양쓰레기의 약 90%를 기초지자체가 수거·처리하면서 기초지자체의 처리 부담이 날로 과중해지고 있다”며 “무안군 또한 연간 처리량이 1천여 톤에 육박하고 있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
무안 이영욱 기자2024. 10.25[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관내 위치한 세종요양병원(회장 구제길)과 화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삼차)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백만 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약속함으로써 두 지역의 상생 발전에 뜻을 모은다고 밝혔다. 24일 열린 기부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정삼차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상호 기부 외에도 직원들 또한 양 지자체를 응원하고자 각각 35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광주 동구와 화순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두 지자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양 지역 간 돈독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면서 …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5[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대한불교 조계종 증심사(주지 중현스님)가 후원하는 동구민THE 행복+사업 일환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증심사가 후원하고 김상연 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청소년 문화의집 학생들의 참여로 3차례 진행됐다. 이날 임택 구청장, 중현스님,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김현숙·이지애 동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중현스님은 “피어나는 청소년들이 가득한 문화의집 담장이 감성 가득한 캐릭터들로 단장돼 마을이 밝아졌다”면서 “우리지역 학생들의 수준을 높여준 벽화 그리기 활동에 감동받아 이후에도 지역사회 자비 실천 확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도움주신 증심사에 감사드리며 일상 속 …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5[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23일 평생학습관에서 ‘광주 동구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후원으로 평생교육 관계자의 평생교육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네트워크 활동 성과 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2024년 활동한 재동이 강사, 까치홍보단, 행복학습 매니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평생학습 성과보고, 평생학습체험으로 냅킨 원목 트레이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가 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광주 대표 도시인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5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개최한 '2024 한식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식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식의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미식업계 전문가와 셰프, 미디어, 외식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장(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한식 비즈니스 등 한식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2024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44위이자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오래된 미래: 한국의 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셰프는 전통 장 문화가 한식의 핵심 요소이자 한식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면서 "장이 음식에서 어떤 역할…
경제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이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 기간 중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군민 장기자랑 경연대회를 24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명실공히 함평군민 대표 장기자랑 경연대회로, 9개 읍면 11개 팀이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 경연을 펼쳤다. 1부에서는 월야면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장구, 파워댄스, 농악, 노래자랑을 준비한 5개 팀의 장기자랑과 함평 가수 김정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부는 노래자랑, 노래교실, 통기타 연주, 댄스를 준비한 6개 팀의 장기자랑과 함평 가수 윤효종의 축하 퍼포먼스로 군민 장기자랑 경연대회의 열기를 띄웠다. 이번 경연대회는 수상 금액에 별도의 차등을 주지 않고 군민 화합에 의미를 둔 행사로 치러져 최대상, 관객상, 호응상, 실력상 등 11개상 수상팀에게 동등하게 각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2024 대…
함평 전범석 기자2024. 10.25[나이스데이] "경기 지역 아파트를 매수하고 잔금일을 보름여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디딤돌 대출을 축소한다는 뉴스가 나와 화들짝 놀랐습니다. 이미 대출을 신청한 사람들도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말에 급히 은행에 달려가 문의를 했으나 은행도 정확한 기준을 모르고, 정부에서도 자꾸 발표를 뒤집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인천 거주 30대 신혼 A씨) 정부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저금리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오락가락한 행보로 시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당장 내집 마련을 위한 자금계획을 세워 둔 실수요자들의 거센 반발에 결국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과하며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으나, 수도권 미등기 신축 아파트에는 규제가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민들의 반발은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디딤돌 대출은 연소득 6…
정부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한 전공의 절반 가량이 재취업해 의사로 일하고 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한 전공의 중 절반 이상은 의원급 기관에 채용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일 기준 사직 또는 임용 포기 레지던트 9163명 중 4111명(44.9%)가 의료기관에 취업해 활동 중이다. 이 중 56.9%인 2341명이 의원급 기관에 채용됐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1050명(25.5%)이었다. 전공의 수련병원인 상급종합병원은 72명(1.8%)이 재취업하는 데 그쳤고, 종합병원은 648명(15.8%)이었다. 병원급 이상 기관에 재취업한 사직 레지던트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로 전체 1770명 중 472명(26.7%)이다. 이어 ▲서울 313명(17.…
전국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기온이 내려가고 일교차가 커지면 몸의 혈관이 급속히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대개 날씨가 추워지면 국물 요리를 많이 찾게 되지만, 과다한 염분(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5일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고혈압 환자 수는 2019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혈압 상승을 주의해야 이유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종신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는 “갑작스러운 추위는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혈관 수축과 함께 혈압을 상승시키는데, 연구에 따르면 온도 1도 하강 시 수축기 혈압은 1.3mmHg 정도 올라가고 확장기 혈압…
사회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비상진료상황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상급종합병원 의료이용이 감소하면서 올해 건강보험 재정은 당기수지 2조8984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초 예측보다 2000억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그러나 의료개혁에 막대한 금액을 지출하면서 내년부터 1조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되며, 누적 준비금은 올해 9월 기준 24조원대에서 2028년 19조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건보공단은 2024년 재정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월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재정전망을 통해 2028년까지 안정적 준비금 유지가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월 기준 건보공단이 보유한 준비금은 24조4309억원이다. 그런데…
탑뉴스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특정 면역 세포군이 기존 천식 치료제로도 개선되지 않는 '호중구성 천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유지환 교수·한승한 박사·연세대 윤주헌 명예교수·서울대 생명과학부 황대희 교수·현도영 박사 공동 연구팀은 천식의 염증 반응을 낮추는 세포군을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천식은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성 폐 질환으로, 숨이 오가는 기도가 좁아지거나 부종이 생겨 공기가 폐에 닿기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흡입 및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치료하는데, 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투여해도 효과가 미미한 난치성 천식 중 하나가 ‘호중구성 천식’이다. 연구팀은 쥐 모델과 단일세포 RNAseq 분석을 통해 IL-23/TH17에 의한 과염증 유도를 억제하는 면역세포군(CD39+CD9+ 대식세포)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호중…
탑뉴스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청심환·공진단 등 한약을 무작정 구입해 복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의협은 25일 수능을 앞두고 긴장이 돼 찾게 되는 청심환·공진단 등 한약은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복용해야 안전하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특히, 청심환이나 공진단이 익숙한 한약인 만큼 주의 없이 수능 전날이나 당일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급하게 복용하기 보다는 신체 반응 등을 살펴보기 위해 수능일 1~2주 전부터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미리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청심환은 수험생의 긴장 완화에 좋은 한약으로 알려져 있지만, 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심장이 빨리 뛰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 데다 자칫 긴장감을 너무 없애 쿨쿨 잠에 빠질 우려도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4. 10.25[나이스데이] 궁지에 몰린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공장'으로 불리는 안방으로 돌아가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궁지에 몰린 상태다. 적지에서 벌어진 1, 2차전을 모두 내줬다. 불운도 겹쳤다. KS 1차전은 삼성이 기세를 올리던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 중단됐는데, 이틀 미뤄져 재개된 경기에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반격을 꿈꾸는 삼성은 홈런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삼성은 '홈런 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팀 홈런 185개로 1위에 올랐다. 홈 구장의 이점을 한껏 살렸다. 라이온즈파크는 홈플레이트부터 거리가 좌우 펜스 99.5m, 중앙 펜스 122.5m로 짧지 않지만, …
스포츠 뉴시스2024. 10.25광주교통공사, “2026 시민기자단” 공개 모집
전남도, 출생기본소득·공공산후조리원 등 출산지원정책 톡톡
영광군, 자동심장충격기(AED) 대여로 군민 생명 보호 강화
순천시, 복지기동대와 함께 ‘2026년 홈 클린사업’ 본격 추진
광진구,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 이어가도록 통합돌봄 본격 시동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전통 장(醬) 담기 교육’ 성료
나광국 전남도의원, 서남권 통합 청년정책 지금 설계해야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보는 정월대보름 붉은 달 ‘개기월식’
장흥군–영광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 기부 소식 이어져
순천시, 복지기동대와 함께 ‘2026년 홈 클린사업’ 본격 추진
(재)순천문화재단, ‘달콤매콤 리마인드북’ 발간...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 성과
광진구,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 이어가도록 통합돌봄 본격 시동
신안군, 계약원가 심사로 2025년 9억 원 절감.."최근 3년간 36억 원 절감, 군 재정 운영 효율 높여…
“장성군 다문화가족, 친정 다녀옵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전통 장(醬) 담기 교육’ 성료
나광국 전남도의원, 서남권 통합 청년정책 지금 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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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영광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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