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등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됐지만 아직은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관기관 및 업계와 종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수출·입, 공급망 등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라 석유 가격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격 당일인 1일 국제유가는 전일 대비 2.6% 상승한 배럴당 73.5달러를 기록했고 2일에는 0.5% 상승한 배럴당 73.9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유가 상승세 지속 여부는 이스라엘 등 주요국 대응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가스 가격의 경우 세계 주요국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황이다. 중동 정세가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
경제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광주광역시 임대진 사무관이 ‘사례로 배우는 성공하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사무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소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면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펼쳐 교육수요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동부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04[나이스데이] 딥페이크(기존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진이나 영상에 겹쳐서 실제처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합성기술) 삭제를 담당하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의 법적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최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정치권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삭제지원 인력이 2명 증원에 그치며 만성적인 센터의 인력난은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수법이 더욱 악랄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여성가족부 관계자에 따르면 디성센터에서 딥페이크, 불법촬영물 등을 삭제하는 인력은 내년 26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24명에서 정규직 2명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중 1명은 해외에 서…
정부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10·16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일 막을 올리자 호남 민심 잡으려는 진보 진영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진보당이 약진하면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간 3파전이 예상된다. 각 당 지도부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유세 지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이날 나란히 영광을 찾아 자당 군수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일제히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면서도 호남 주도권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지난 총선이 1차 정권 심판이었다면 이번 보궐선거는 2차 정권 심판이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권을 심판하고,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아서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민주정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지난 3일(한국시각) "축구계에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선수들이 몇 있다"며 10명 중 손흥민을 소개했다. 매체는 매력적이고 유쾌한 성격,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친절함, 전문가들에게 받는 사랑과 존경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토트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에 대해선 "해리 케인이 떠난 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주장 완장을 받아 선수단부터 수뇌부까지 구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증명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가레스 베일이 손흥민이 어떤지 설명한 적이 있다"고 조명했다. 선수 시절 한때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던 베일은 "라커룸에서만 보더라도 손흥민은 항상 웃고, 농…
스포츠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은퇴를 예고한 '가황(歌皇)' 나훈아(74 또는 77)가 마지막 공연 날짜를 확정했다. 4일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 윤중민 대표에 따르면, 나훈아는 내년 1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전국 투어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서울 공연에 앞서 오는 12월 7~8일 대구 엑스코, 같은 달 14~15일 부산 벡스코 무대에 오른다. 나훈아는 이날 예아라 예소리를 통해 "마지막 서울 공연을 준비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면서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4월 27~28일 인천 …
연예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구직활동을 포기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 일자리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 대기업은 고용의 질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소규모 사업체는 질이 낮아지면서 청년층 내 노동시장 이중구조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고용정보원은 고용보험 등 2023년 고용행정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청년층(19세~34세) 고용의 질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지난달 30일 발간했다. 최근 들어 각종 통계에서 고용률은 역대 최대, 실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20대와 30대 청년층 중 특별한 이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올해 8월 74만7000명을 기록했다. 최종 학교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취업하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내년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의 60%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는 1000가구 이상 규모 대단지가 전국에 총 9만8741가구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15만8014가구)보다 37.5%가 감소한 수치로, 대단지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를 밑도는 것은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 시도별로 보면 총 8개 지역이 전국 평균보다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가 -51.3%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에서는 내년에 2만6440가구의 대단지가 입주할 예정으로, 올해(5만4341가구)보다 약 2만7901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내년 대단지 총감소량 5만9273가구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지방의 경우 광주와 세종이 내년도 대단지 입주 물량이 없었다. 이 외…
경제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우리나라 60대 인구수가 처음으로 40대를 앞지르면서 50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연령대가 됐다. 4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60~69세 인구는 777만2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0~49세(776만9028명)보다 1214명 많은 것이다. 인구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로 872만2766명이었다. 그동안은 50대 인구가 가장 많고 이어 40대, 60대 순이었는데, 이번에 40대와 60대의 순위가 바뀐 것이다. 60대가 40대보다 많아진 것은 2008년 인구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난 7월에는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1000만62명)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50대가 60대가 되면 조만간 60대가 50대까지 따돌리고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금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론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하겠고, 일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러나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전날(15~23도)보다 5도가량 올라 25도 안팎을 오르내리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따라서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전국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10월 첫 번째 주말은 임시공휴일,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 막바지인 만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일요일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이 소요되는 등 주요 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4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인 5일 545만대로 1주 전보다 5만대 줄고 일요일인 6일은 472만대로 지난주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에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일요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2만대 수준이다. 지역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대동 5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5시간10분 ▲남양주-양양 4시간1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노인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이 광주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역시 22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이 없었다. 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제출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는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이 단 1곳도 없다. 전남 역시 전체 22개 시군 중 7개 시군(목포·곡성·담양·영광·장성·해남·화순)에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이 없다.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38곳이 운영 중이다. 2021년 이후 3년째 전남에서는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신규 설립 사례가 없다. 전국적으로도 장기요양기관 2만8868곳 중 국공립 설립 요양기관은 256곳(0.9%)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서울에만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130곳이 설립·운영 중이어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지난해 농림축수산물 무역수지가 382억 달러(50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은 매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수입물가가 치솟으면서 무역적자는 심화하는 추세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림축수산물 무역적자는 381억7546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120억1749만 달러인데, 수입액이 501억9295만 달러로 수출액의 4배보다 컸다. 연도별 무역적자를 보면 2021년 367억309만 달러, 2022년 435억5893만 달러, 2023년 381억7546만 달러로, 최근 3년간 매년 350억 달러(46조8000억원) 이상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최근 3년을 합하면 무려 158조원이 넘는다. 적자폭이 가장 큰 20…
탑뉴스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 전공의 이탈 이후 4개월 간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 환자는 200만명 이상 줄었으나 사망 환자는 오히려 2000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의료기관 방문 진료인원 및 진료결과 사망인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 환자 수는 약 1억158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1억1792만명)와 비교해 209만명 줄어든 숫자다. 종별에 따라 봤을 때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모두 진료인원이 줄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체 의료기관에서 진료 뒤 사망한 환자는 7만3507명에서 7만5636명으로 2129명 늘었다. 종합병원은 2만5738명에서 2만7150명으로, 병원은 3만571명에서 3만3206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상급종합병원은 1만6464…
사회 뉴시스2024. 10.04[나이스데이]전남 완도군에서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제47회 전남 민속예술 축제’가 10월 2일 막을 내렸다. ‘제47회 전남 민속예술 축제’는 전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전남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도내 17개 시군의 일반, 청소년부 등 2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 일반부는 여수시의 ‘여수 삼동매구 마당밟기’가, 청소년부는 신안군 ‘비금뜀뛰기 강강술래’가 수상했다. 두 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최우수상 일반부에는 완도군의 ‘생일도 발광대 놀이’, 청소년부는 진도군 ‘진도소포걸군 농악’이 받았다. 우수상 일반부는 신안군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와 곡성군 ‘동산쟁이 당산굿과 뱃고사’, 청소년부는 영광군 ‘우도농악 판굿…
완도 주용규 기자2024. 10.04광주광역시, 행정통합·통합공항 대응 인사 단행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의 캠퍼스에서 6,367명 새 출발
광양시,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협력 강화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해남소방서, 겨울철 핵심 수출 사업장 ‘대한조선‘ 화재안전조사 추진
여수시,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 “메카로 키운다”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
함평군, 2026년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본격 시동
전남광주특별시, AI집적·도시실증· 등 AI·반도체 대도약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빛의 도시' 정체성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로 콘텐츠 확장
광양시립국악단, 소규모 국악콘서트 ‘키.나.숲 풍류’ 개최
귀뚜라미문화재단, 광산구 학생 장학금 5,000만 원 지원
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전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국가중요시설 현지적응훈련 실시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구례소방서 찾아 산림인접지 '선제적 예비주수' 강조
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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