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영암군청소년센터가 9월부터 10월 11개 읍‧면 마을로 찾아가는 ‘빵실 빵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 22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마을주민이 생산한 지역 특산물로 무화과크림치즈휘낭시에, 고구마빵, 메론타르트, 홍시번을 만들어 부모를 포함한 마을주민과 나누는 행사였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영암 마을을 알고, 마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신북초 3학년 정지아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과 빵을 만들면서 이야기도하고 몰랐던 또래 친구도 사귀는 기회가 됐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역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을 줄 체험장을 더 기획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영암군이 27일 군서면 예담은규방문화원에서 북한이탈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 정착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 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20명이 참석해 삶과 경험,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박영하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불편없이 지역사회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지역에서 창출되는 부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조례가 영암군에서 탄생했다. 영암군이 전국 최초의 통합형 지역순환경제 법령인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1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달 △서민금융 △공공주택 △지역화폐 △로컬푸드 △사회적경제 조직 등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통합형이어서 그 의의가 남다르다. 지역경제의 대안으로 세계적 각광받고 있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경제 활동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지역 내 소비와 투자 등으로 투입해 승수효과를 창출하면서 주민 소득, 고용, 삶의 질 향상을 선순환하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영암군은 지역 부의 혜택을 영암군민이 먼저 보는 경제, 주민과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경제 생태계의 초석을 …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영암군이 28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방안 토론, 협업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고, 영암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프로젝트 계획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년 10월 현재, 영암군에는 93개의 인증 사회적경제기업이 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늘어난 수치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는 지난 28일 목포시 사랑의 밥차,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 500포(2,000만원 상당)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했다. 안종팔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인 사랑의 밥차와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는 올해 1월에도 NH농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사랑의 밥차 신규 차량에 대한 운영 지원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한 …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사)서남권더불어시민연대 목포지부가 지난 23일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 120만원을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지정기탁했다. 목포시는 이 후원금을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11명을 선정해 운동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지명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이번 후원이 그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서남권더불어시민연대 목포지부는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회원들로 구성(18명)되어 지난 2018년 창립했으며, 그동안 어르신 짜장면 나눔봉사,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 정화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동들과 함께 직접 매장을 방문해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국제와이즈멘 목포비파클럽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다문화(다자녀) 가구의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펼쳤다. 낡은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합선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화로 뜯어져 내려앉은 싱크대를 보수하고 페인트 도색, 전기공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 모두가 합심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국제와이즈멘 목포비파클럽의‘사랑의 집 11호점’을 탄생시켰다 국제와이즈멘 목포비파클럽 회장 장재준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살피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양선 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정성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국제와이즈멘 목포비파클럽 회원분들의 열정에 매우 …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재)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담양 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문화자원‘대나무’를 활용한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전국 초·중학교 포함 가족 구성원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 사전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명인을 포함한 10명의 작가(홍정민, 장성원, 박문종, 노여운, 안진석, 박기태, 강선호, 이재문, 이승일, 엄기준)와 함께 팀 공동작업 활동으로 직접 대나무를 만지고 느끼며 협력의 중요성과 예술적 성취감을 높여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전남 대나무의 대표 군락지 죽녹원에 분포하는 대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특색있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꼬마작가가 발표하는‘대나무아지트라운딩’도 인상적이었다…
담양 최규동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룬 KIA 타이거즈가 역대급 인기에 힘입어 '돈방석'에 앉는다. KIA는 지난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었다. 4승 1패를 기록한 KIA는 삼성을 제치고 KS 우승을 확정했다. KIA가 우승을 확정하면서 올해 PS 배당 규모도 윤곽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PS 16경기는 모두 매진됐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에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PS 단일시즌 전 경기 매진은 14경기가 매진된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역대 두 번째다. 총 관중수는 35만3550명이다. KB…
스포츠 뉴시스2024. 10.29[나이스데이]담양군이 지난 25일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의 하나로 담양읍 백동주공1차 주민 17명을 모시고 함평군 일원에서 주민 나들이를 추진했다.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국향대전을 관람하고 해수찜 체험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을날 이웃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해수찜을 하며 보낸 이 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치매안심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단위 사업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담양군은 4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
담양 최규동 기자2024. 10.29[나이스데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배추는 매일 시세가 달라지고 판매처가 어디인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조만간 소매 가격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다고 본다. 올해 김장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TV조선 뉴스퍼레이드에 출연해 "9월 중순 배추 도매가격이 9500원 수준으로 올라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최근 도매가격은 3000원 안팎으로 내려갔지만 소매가격은 6000원대라서 비싸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김장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에 많이 하는데 정부는 다음 달 7일부터 12월4일까지 배추와 무 등 주재료와 부재료 공급을 적시에 필요할 때 실시할 예정"이라며 "배추는 계약재배 물량으로 2만4000t, 무는 9100t 공급할 예정인데 지난해와 비교할 때 각각 10%, 14% 많은 물량"이라…
경제 뉴시스2024. 10.29[나이스데이] 정부가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의 시범사업으로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 도입을 연내 추진한다. 실버스테이는 60세 이상을 위한 응급안전, 식사,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년 이상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실버스테이 도입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오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40일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실버스테이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 되지만 잔여세대는 유주택자도 입주 가능하다. 또한, 실버스테이와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가 혼합된 단지인 경우에는 실버스테이 입주자의 무주택 직계비속에게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우선공급할 수 있도록 해 세대교류형 단지 조성이 가능해진다. 임대료는 노인복지주택 등 기존…
탑뉴스 뉴시스2024. 10.29[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 초반 2년 가까이 '개점 휴업' 상태였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올해 들어 2건의 구체적인 합의를 이뤄내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이 직접 '정년연장' 논의를 내년 1분기까지 결론 내릴 것이라고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대화에 속도가 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때 무용론까지 나왔지만…잇따른 성과로 내부 자신감↑ 29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경사노위 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교원근면위)는 지난 28일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전원 찬성으로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 22일 공무원 노조 타임오프제에 이어 두 번째 타결이다. 근무시간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위한 시간을 임금손실 없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민…
정부 뉴시스2024. 10.29[나이스데이] 정부 예측과 어긋난 대규모 '세수 펑크'로 전국 시도교육청들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는 가운데, 교육청들이 추정한 재정 결손 액수가 5조5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청 17곳 중 13곳이 사업을 통폐합하거나 아직 자금을 집행하지 않은 사업을 중단하는 등 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11곳은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중이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로 제출 받은 올해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결손 자료를 종합한 결과, 전국 교육청들이 추계한 재정 결손액은 총 5조5346억원이다. 이 중 보통교부금 결손액이 5조1852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 세입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로 조성돼 세금 수입 상황에 연동된다. 보통교부금 결손액 추정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국 뉴시스2024. 10.29[나이스데이] 정치권에서 '우편향 서술' 등 논란을 빚었던 한국학력평가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률이 0%대에 머물고 있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경기·대전·광주·울산·경북·제주 등 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한국학력평가원 고교 한국사 1·2를 채택한 고교는 경기 1곳이 전부였다. 경기 지역에서 해당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도 일반 공·사립고가 아닌 교육청 인가 대안학교(각종학교)로 파악됐다. 내년 1학기에 1학년 대상으로 한국사를 편성하지 않는 등 이번에 교과서를 정하지 않는 고교를 빼면, 7개 시도의 총 1081개 고교 중 단 1곳에 그친 셈이다.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학교장은 매 학기에 사용할 교과서를 학기 시작 4개월 전까지 교육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발행자 등에게 주문해야 한다.…
탑뉴스 뉴시스202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