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도서, 카메라 등 시민 생활문화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을 조성해 지역 대표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은 24일 동구 아이플렉스(I-PLEX)에서 ‘생활문화자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라키비움 유치와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이여진 전 조선대 겸임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5명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정경운 전남대 교수, 한경록 광주연구원 실장, 류재준 동구문화재단 전문위원, 김규랑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총괄기획자가 나섰다. 발제에 나선 이여진 전 교수는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의 유형 및 국내외 사례를 설명하며, 중단기 추진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라키비움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융복합해 북합문화기능을 수행한다.…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서구청 소속인 서울에 상주 중인 홍보실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이 근거도 없이 파견되어있고, 복무 관리도 엉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중에서 서구 홍보실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 남구 총무과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 광산구 시간선택제 가급 공무원이 광주시 서울사무소에 상주 중이다. 서구와 남구는 서울 상주 근무에 대한 근거가 없이 채용되었고, 그나마 광산구는 파견 이후에‘광주광역시 광산구 서울사무소 설치 및 운영규정’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서구와 남구는 여전히 규정이 없이 운영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출퇴근과 같은 복무와 관련해서도 광산구는 공무원 출퇴근 시스템인 새올 시스템을 통해서 출퇴근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의 경우 새올 시스템은…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장성군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장성군 진원‧남면과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면 삼태리 일원에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개발부지 362만 8568㎡로 근무 인력 4만 5000명, 거주 인구 1만 8000명 규모를 지녔다. 조성되는 주택만 공동주택 7440세대, 단독주택 338세대에 이른다. 사업대상지의 절반이 넘는 70%가 장성지역이다. 진원면 산동리, 학림리, 남면 삼태리, 월정리가 첨단3지구 개발의 주무대다. 총 3820세대 9500여 명이 장성에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업 관계…
장성 최규동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우산동, 문흥1·2동, 오치1·2동)이 지난 23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령운전자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북구는 올해 1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고령운전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책도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 지역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재 북구는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의 선불 교통카드 지급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이라며, “이마저도 지난 6월 시비보조금 전액이 소진돼 운전면허를 반납…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열린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4년도 하반기 구정질문, 25건의 일반안건 심사와 3건의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으며, 25건의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4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번 구정질문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총 7명의 의원들이 나섰다. 17일에는 전미용·강성훈·최기영 의원이, 18일에는 손혜진·황예원·정재성·기대서 의원이 구정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23일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숙희 의원이 ‘도심 내 빈집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당부’, 김영 순 의원이 ‘유해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촉구’, 김건안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방안 강화 및 대책 마련 촉…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22일 박인기 광양덕례초등학교 前 교장이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봉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인기 前 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봉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박인기 前 교장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달된 후원금은 겨울철 김장 김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소외당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인기 광양덕례초등학교 前 교장은 오랜 시간 교직에 몸담으며 지역…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45분께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위치한 쏠비치 리조트 인근 해상에서 어선A호(0.8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어선들에 구조 협조 요청을 실시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에 승선 중이던 선장 B씨(70대, 남)는 해상으로 나와 전복된 선박을 붙잡고 있다가 해경의 협조 요청을 받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완도해경은 낚시 중 바람에 의해 배가 전복됐다는 선장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완도 주용규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24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 및 광양예술창고에서 개최된 ‘남해안남중권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친환경농업협회(회장 강정형)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군 단체 대표와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장 및 친환경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저탄소 유기농업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친환경농업인 시상식, 비전 선포식 등 기념식과 친환경농업인 가족 한마당이 진행됐고, 부대행사로는 지역 친환경농업인 명사(홍쌍리 명인)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각 시군에서 온 농업인들은 본인의 친환경농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친환경 군밤, 친환경 배 껍질 깎기 체험, 친환경 이미용품 만들기, 유기가공식품 매실음료 …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오는 26일과 27일 광양읍 서천변 잔디밭 일원에서 ‘광양시 어린이 매실마켓’이 개최된다고 알렸다. ’매실마켓’은 ‘매일 오고 싶은 실속 있는 시장’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사용하던 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뿐만 아니라 직업 체험, 경제 인형극, 퀴즈쇼, 솜사탕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아울러 광양시 ‘어린이 놀이문화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들과 버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어린이들은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아 경제 관념을 정립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 관념을 깨닫기…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24일 광양 K-POP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축제 개막 초읽기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글로벌 관광축제 제4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광양 K-POP 페스티벌은 25일, 26일 양일간 개최되며 25일에는 비, QWER, 하이키, 이채연, 브브걸, 26일에는 박정현, 신용재, 장윤정, 김연자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양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유관기관과 함께 무대, 주차, 교통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행사장 내외부의 청결 시스템과 안전을 위한 대비체계가 페스티벌 개막 전부터 폐막 후까지 변함없이 운영돼야 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관…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23일 금호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금섬해안길 주변 도로에서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고 알렸다.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원 30여 명은 쓰레기 수거, 배수구 주변 낙엽 제거, 풀 뽑기 등을 통해 산책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이를 통해 금섬해안길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선물했다. 금호동은 밝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12개 지역 사회단체가 매월 ‘시민 대청소의 날’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심순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12개 지역 사회단체가 매월 시민 대청소의 날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해남소방서는 지난 23일 해남읍 소재 어린이집 원아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취약한 어린이가 다양한 소방체험활동으로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상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신고 방법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모형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해남소방서장(최진석)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는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 박남도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구례군은 23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 22개 시·군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4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와 함께 심각한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김성 협의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공감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 설립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안건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도 지정 양묘 수종 다양화 등 총 6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협의회에 제안된 모든 안건은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 건의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세계 전통 놀이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례, 순천, 광양, 남원, 하동 등 12개 지역 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에서 온 900여 명이 관람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단심줄놀이는 강강술래와 함께 진행됐으며, 여러 색깔의 줄을 감고 풀며 협동심을 키우는 공동체 놀이로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선조들이 사용하던 홀태를 이용해 곡식을 수확하는 생활 체험과 죄인을 처벌할 때 쓰였던 곤장과 주리틀기 체험도 제공돼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통 혼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혼례복장으로 갈아입고 꼬마 신랑, 꼬마 신부가 되어 옛날 혼례식 절차에 맞춰 결혼식을 체험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 놀이도 인상적이었다. 손등 위…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광주교통공사는 24일 서구 상무역에서 아름다운가게광주목포본부, 전남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쳤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의류, 도서, 소형가전, 잡화 등의 기부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는 한편,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된 물품은 가공‧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의류 등 일부 품목은 인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