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북한군이 23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크라이나 군 정보국이 밝혔다. ◆우크라 "러 쿠르스크 전장에 북한군 첫 번째 부대 배치 전망"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 국장은 22일 "북한군이 (현지시간으로) 23일 쿠르스크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내일 쿠르스크 방향으로 (북한의) 첫 번째 부대가 배치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병력 규모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며칠 후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 국경과 접하고 있는 러시아 서부 지역이다. 우크라이나는 8월 초 이 곳을 기습 역침공했다. ◆젤렌스키 "北, 1만2000명 파병 준비…돈 때문에 파병" 볼로디…
정치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범죄혐의에 대한 재판 결과가 11월 15일부터 나온다"며 "그때 우리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국민의 요구를 해소한 상태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폭주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민심에 반하는 모습을 할 것"이라며 "그때도 지금처럼 김 여사 관련 이슈가 모든 국민이 모이면 얘기하는 불만의 1순위라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건 우리 당의 전략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며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선의를 가진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에 있어 북한 인권재단 이사…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가 23일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과 중산층 일자리 확대 전략 등 핵심 국정 과제를 정비하며 집권 의지를 다졌다. 김민석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집권플랜본부 첫 회의를 열고 "집권을 향한 정권 교체 고속도로와 국정 성공 고속도로의 구간별 세부계획 작성·공사를 시작한다"며 "집권플랜본부 내 K먹사니즘 본부는 신성장의 로켓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집권 담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집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정책과 조직, 전략, 담론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김윤덕 총괄수석부본부장은 "윤석열 정부 폭정이 극에 달해있고 사실상 국정을 운영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정부란 게 분명해지고 있다"며 "민주당이 가진 모든 것을 토해내는 심정으로 이 위기를 타개할…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교하며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들과 검찰 수사 행태를 비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 대표에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이러한) 행태야말로 사법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이 사실을 밝히려는 노력이 아니라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에만 혈안이 됐다는 증거"라며 "검찰은 정적제거 도구로 전락했고 수사 방식은 정의와 진실을 왜곡하는 수단이 됐다"고 봤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상상 초월 법리를 동원해 면죄부를 남발하며 검찰은 스스로 권력 하수…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이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팀 공식 컬러로 물들인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오는 28일(현지시간) 건물 조명을 세븐틴의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빛으로 밝힌다. 소속사는 "점등식은 전 세계 캐럿(팬덤명)은 물론 현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븐틴의 높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22~23일 로즈몬트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미국투어의 막을 올린다. 25일과 27일 뉴욕 공연 이후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총 10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 투어는 예매 시작 직후 9회 공연이 매진됐다. 또 LA에선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 더 시티 프로젝트'가 다음달 7~11일 개최된다. 더 시티는 …
연예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는 "2025년 10월23~26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에서 다음 대회가 열린다"고 23일 발표했다. 2014년 시작한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격년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23년부터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면서 현재 공식 명칭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2014년과 2016년은 미국에서 열렸고, 2018년은 인천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됐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다시 미국에서 치러졌다.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팀 상금 50만 달러)다. 1~3…
스포츠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8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추진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이 불투명하다. 여당은 일부 의료단체라도 참여한 상태에서 '개문발차'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해당사자인 전공의와 의대생은 불참 의사를 밝혔고 참여 의사를 밝힌 의료단체들은 전제 조건을 내걸어 난항이 예상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정기 회의를 열고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의학회와 KAMC는 전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때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한 의료의 붕괴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면서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단을 내…
경제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심뇌혈관질환 발병 뒤 바로 다음 해 사망한 취약계층의 비율이 일반보다 1.5배~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료를 받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올해 들어 10월 중순까지 사망한 사람의 비율은 5.21%(4만2741명 중 2226명)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일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료 뒤 사망률 평균이 2.19%(13만4046명 중 2934명) 수준이었는데,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뇌경색증(허혈성 뇌졸중) 역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작년 진료 뒤 올해 사망률이 5.65%(11만6734명 중 6595명)로 일반 3.54%(51만4551명 중 1만8219명) 대비 1.5배 이상 높…
사회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강원 내륙·산지에 5~20㎜, 수도권과 충북,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독도에 5㎜ 내외, 충남 북부와 전북 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다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충남권 남부, 그 밖의 남부 지방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쌀쌀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정부가 배추 계약재배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린 2만4000t을 공급하고, 배추·무는 최대 40%까지, 천일염과 새우젓 등 수산물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해 김장비용 부담을 덜겠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23일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2024년 김장 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빠른 발표다. 최근까지 이례적 고온으로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의 생육이 난항을 겪었다. 최근에는 도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가을배추의 생육도 회복되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김장재료 수요도 지난해보다 3.2%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는 이에 배추·무의 계약재배 물량, 비축물량을 활용해 김장 공급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계약재배 물량은 배추의 경우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2만4000t, 무…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비만 전문가들이 국내 출시된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 약이 아닌 비만 치료제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비만학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식약처가 위고비 출시일인 지난 15일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을 경고했지만,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입수해 유통거래 하는 일이 발생해 국내 출시 첫 주 만에 오남용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만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시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항비만 약물 중 하나로 알려진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의 위고비가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는 것에 대해 환영하지만, 인크레틴 기반 항비만 약물의 지속적인 국내 출시가 예정된 상태에서 오남용될 수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5.9% 상승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혼인 건수도 전년보다 20.0% 상승하면서 통계 작성 이래 8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새로 썼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9%(1124명) 증가했다. 이는 2010년 8월 6.1% 증가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출생아 수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만명을 넘어섰으며 2개월 연속 증가세다. 출생아 수는 지난 1월 2만1442명을 기록했지만 2월에 1만9362명으로 떨어져 6월까지 5개월 연속 2만명을 넘어서지 못했다. 다만 4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2.8%, 5월에는 2.7%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지난 6월 1.8% 떨어지며 감소세로 …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한국전력이 산업용 전기요금을 11개월만에 인상하기로 했다. 다만 물가와 서민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주택·일반용 전기요금은 동결한다. 한전은 24일부터 산업용 고객에 한정해 전력량 요금을 한 자릿수 인상률인 평균 9.7%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은 10.2%를 인상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갑)은 5.2%를 인상한다. 산업용 고객은 약 44만호로 전체 고객의 1.7%이지만 전체 전력 사용량은 절반이 넘는 53.2%를 차지한다. 이때 산업용(갑)은 계약전력 300킬로와트(㎾) 미만, 산업용(을)은 계약전력 300㎾ 이상으로 구분된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은 지난해 11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이후 약 11개월만이다. 주택·일반용 전기요금의 경우 …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7월 주택 매매 증가가 시차를 두고 지난달 인구이동에 반영되면서 국내 이동자 수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 집값이 상승하면서 경기나 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지속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9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1%(1만4000명) 증가했다. 지난 2021년 9월(56만6000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인구이동이 일어난 셈이다. 이 같은 현상은 주택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7.1%, 시도간 이동자는 32.9%를 차지했다.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2.7% 증가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3.8% 증가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전년보다 0.4%포인트(p…
전국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26일부터 ‘Banksy Exhibition by Martin Bull’ 展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뱅크시의 고향 브리스톨에서 가장 유명한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Martin Bull(마틴불)의 사진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한 번도 마스크를 벗고 대중 앞에서 나타난 적이 없는 뱅크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가려져 현시대 신비한 아이콘 중 하나로 알려진 작가로, 풍자적인 거리예술을 추구하며 낙서 예술가, 거리 예술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뱅크시의 논조 “거리의 예술은 거리에 남아있어야 한다. 하지만 거리예술이 상업갤러리에 진입한다고 하여 그로부터 미리 도망갈 필요는 없으며, 어떤 형태로 흘러가든 그 흐름에 맡겨야 한다”를 기반으…
담양 최규동 기자2024.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