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담양군이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사문학과 정자문화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의 고장인 담양의 선비문화에 대해 이해하고자 기획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을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은 소극적인 선비 인식에서 벗어나 조선 왕조의 의사결정을 주도한 적극적인 선비 인식을 제기하고, 고택에 담긴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내일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소쇄원, 식영정 등 선비문화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가진 담양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구철 교수는 KBS 정치부, 경제부 기자를 시작으로 민생경제…
담양 최규동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담양군은 최근 전라남도, 농업회사법인 ㈜에코팜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성면 봉황리 191번지 일원 투자액 50억 원 규모의 양파 및 채소 종자 연구소 신축에 대한 투자협약으로, 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에코팜테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에코팜테크는 연구소 신축 외에도 2026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하여 세미나실과 직원 숙소, 종자 연구를 위한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신축해 종자 품평회와 포럼 개최, 국내·외 유통 및 수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에 있는 양파 종자 개발회사 ㈜씨드온과 함께 양파 종자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으로, ㈜씨드온은 이를 위해 본사 담양군 이전을 결정했다…
담양 최규동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광주동부위(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위기상황이나 심리적 절망감을 느끼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두암초, 문흥중앙초, 금호중앙여고 등 12개 학교 2천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살신호 발견하기,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을 때 도움을 받을 사람과 방법 탐색, 소감 나누기, 자살예방 다짐 등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됐다”, “자살 및 자해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힘들 때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배…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돌봄 교육 다양화와 비대면 교육을 통한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관내 구립도서관과 연계해 쌍방향 원격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문화‧공연 콘텐츠 제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 사업이 이달부터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남구는 사업비 7억원 가량을 투입해 관내 21개 지역아동센터 내에 화상교육 장비와 학습 실습 보조기기, TV까지 곁들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의 내부 공간을 활용해 스튜디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관내 구립도서관 3곳과 연계해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콘텐츠…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3[나이스데이]광주시 북구가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북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3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는 치안 유관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을 발굴하고 안전한 지역 치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회의다. 올해 회의는 문인 북구청장, 김용관 북부경찰서장,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주요 안건은 ▲셉테드(CPTED) 사업 활성화 ▲안심 공동체 활성화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 ▲2025년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3[나이스데이]목포시 자동차등록사무소는 시민 안전과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은 목포시와 목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민원 빈번 발생 지역을 중점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나 타인의 토지 및 공영주차장 등에 장기 주차된 자동차 ▲불법 개조(튜닝)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배기 소음이 심한 이륜차 ▲검사 미필 자동차 및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의 자동차 관리법 위반 차량이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에는 불법이륜차 민원 증가에 따라 소음기 개조 등 불법(개조)튜닝,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의 단속을 강화할 것이며,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자동차, 이전등록을 하지 않고 소유자가 아닌 타인이 불법·부당하게 점유해 운행하는 차량 등은 운행정지 명…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고맙습니다청개구리작은도서관 ․ 꿈돌이작은도서관이 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독서공간이 있고 체험활동 및 영상상영이 가능한 ‘책읽는 버스’라는 이색도서관을 운영해 화제다. 두 도서관은 지난 18일 ‘우리 동네 '찾아가는 책읽는 버스'에 놀러오세요!’ 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해 흥미와 호기심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포켓북과 독서지도꾸러미를 준비해 집에서도 독서 활동을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독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부영초등학교 한 어린이는 “책읽는 버스에 탑승해보니 실내가 작은도서관하고 똑같이 생겼다. 버스가 자주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하며,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어 나도 동화작가의 꿈을 꾸겠다”고 희망 사항을 전했다.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는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영암군이 자치분권대학 영암캠퍼스의 2024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11/1일까지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 이러닝 시스템 내 ‘지방정부 고유 캠퍼스’를 개설해 운영되는 이번 학기는, 주민이 자치의 중요성,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장이다. 영암군은 ‘상시’ ‘오픈’ 과정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각자 목표에 맞춤한 교육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학기는 이달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고, 20분 내외의 대면 강의로 구성돼 있고, 온라인 수강도 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지방재정의 이해’ ‘미국 지방자치의 이해’ 등 신규 과정이 포함돼 있다. 모든 강좌가 무료인 가을학기 수료를 위해서는 온라인 평가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고, 수료자는 주민자치위원 교육 시간과 공무원 학습 시간 인정을 받…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영암군이 22일 남경무인항공과 지역 첨단 항공 분야 성장을 위해 ‘항공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항공사업 투자 유치 및 정보교류 △항공산업 활성화 행정 지원 △항공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취·창업 연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경무인항공은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의 실기 교육장, 충전실, 대기실, 활주로 등을 기반으로 초경량비행장치 비행 교육,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연간 7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중 무인비행기 조종자는 672명, 지도조종자는 40명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항공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협약을 체결했다. 남경무인항공의 성공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지원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영암군은 21일 군청에서 ‘군수 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4개 안건을 논의했다.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영암사랑상품권 활성화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서는 상품권 공과금 납부, 사용처 홍보, 가맹점 확대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영암의 먹거리 개발 등 종합계획’에서는 영암읍 식당 주말 운영, 빈 상가 활용 방안 등이 제안됐다. ‘영암군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방안’과 ‘주말 및 전지훈련 선수단 등 관내 음식점 연계방안’에서는 홍보 강화, 지원 상가 주말 운영 등이 제시됐다. 영암군은 추진단 회의 의견·제안을 바탕으로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추진단 운영과는 별도로 영암읍 상가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경제과를 실무 총괄부서로 두고, 9개 전…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영암군이 22일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마쳤다. 전남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와 함께 한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장이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영유아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천연 이끼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영암군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우승희 영암군수가 22일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로 학산도서관을 찾아 ‘독천리 공용주차장 포장’ ‘학계리 진입로 가드 레일 설치’ 등 주민의견을 들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겠다.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치를 뒷받침하는 이동군수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국내 첫 국립공원박람회인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에서 국립공원과 로컬이 미래를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영암군이 ‘2024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기간인 11/2일 영암국민체육센터에서 ‘로컬의 미래 : 국립공원, 자연공존지역,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국내·외 국립공원 등 보호지역의 보전과 이용 사례를 공유하고, ‘2030 글로벌생물다양성프레임워크(GBF)’ 보호지역 목표와 각국의 정책 방향 소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3부로 구성돼 있다. 세미나는 유기준 상지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보호지역의 가치’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1부 ‘2030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호지역 목표와 동아시아 로드맵-정책과 프로그램’은 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제는 오충현 동국대 교수, 타카가와 신이치 일…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낮에는 진한 국화꽃 향에, 밤에는 환상적 조명의 낭만에 취한다. 영암군이 밤과 낮이 알토란처럼 꽉 찬 축제를 준비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10/26부터 11/10일 영암군 월출산기찬랜드 일대에서 ‘국화의 빛으로 가을을 밝혀라’를 주제로 ‘2024 월출산 국화축제’가 열린다. 월출산 기암괴석과 청정 생태를 배경으로,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빛으로 관광객의 마음을 채울 채비를 마쳤다. 먼저, 이달 27일 오후 국화꽃 속에서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에서는 수백 마리 나비가 축제장을 수놓는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기찬랜드 영암곤충박물관에서 기른 이 나비들은, 생태 축제를 상징하는 동시에, 월출산국립공원의 청정 자원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비 날리기에 참여할 어린이 등 선착순 100명은 사전 모집으로 이미 확정됐다. …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30교실’의 방향성을 현장 교직원과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4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2030교실’에 대한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교직원은 “학교 현장은 이미 수업 연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2030교실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과 학교, 각 학급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2030교실’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30교실’이 그간 추진돼 온 교실환경개선 사업과는 결이 다른 만큼, 외형적 요소보다는 지역 특색 교육활동이 가능한 미래수업 실천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받아들여 11월 초 ‘맞춤형 2030교실 공모 계획’을 안내하고,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교육 주용규 기자2024.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