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사상 첫 포스트시즌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 재개가 하루 미뤄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된 KS 2차전이 23일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KBO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정상적인 경기 개최를 위한 그라운드 정비 시간이 약 3시간 이상으로 예상돼 오후 4시 정상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됐다. 또한 오후부터 기상청 비 예보가 있어 두 경기를 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KS 1차전은 전날 개시했다. 오락가락 하는 비 때문에 예정된 경기 개시 시간보다 1시간 6분 기다려 오후 7시 36분에야 KIA 타이거즈 선발 …
스포츠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 의원이) 헌정을 유린하는 야당과 같은 입장에 선다면 나라고 방도가 있겠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대통령실 등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한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 대표가 야당이 세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여당 내 이탈표에 대해 우려를 표하자 이같은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먼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여당이 위헌, 그리고 헌정을 유린하는 법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야권이 세 번째로 추진 중인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 "특검과 검찰 수사라는 것은 객관적 혐의와 단서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정치적 의혹만으로 믿고 싶다고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간 2차 양자회담과 관련해 국회 정상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도 제안과 수락 시점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여야간 소통을 잘해 국회를 정상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어제 발표 시점에 대해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회동'을 앞둔 시점에서 이 대표의 회동 제안을 수락하자, 이를 두고 '용산 압박용'이라는 일각의 시각과 궤를 같이한다. 윤-한 갈등 상황을 활용해 용산을 고립하려는 이 대표의 전략에 한 대표가 호응한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원팀이 돼야할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가 용산을 향해선 '김여사 3대 해법' 등을 요구하면서 되레 야당 대표와 밀착하는 …
탑뉴스 이자형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 갈무리를 22일 공개했다. '김건희 여사님'으로 적혀 있는 대화 상대가 4월6일(연도는 없음) 보낸 것으로 돼 있는 메시지는 '김 여사가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제목 아래 "최근 김 여사가 천공스승과 거리를 두고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가 명태균 조언 때문이라고 전해지며 명태균은 김 여사에게 점사비를 받지 않으면서 김 여사로부터 더 신뢰를 받았고, 김 여사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명태균에게 전화를 걸어 국사를 논의한다는 소문이 있다"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명씨를 '사주 보는 무속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시중에 도는 일명 '지라시' 내용으로 추정된…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1일 회동이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나면서 한 대표를 향한 야권의 압박 수위가 한층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판단은 윤 대통령과 공멸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뿐"이라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한 대표와 합의한 2차 당대표 회담에서도 김 여사 리스크를 고리로 한 대표의 결단을 촉구할 전망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날 윤·한 면담을 두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더니,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맹탕 면담이었다"며 "국민은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는데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뜬구름만 잡았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방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한 대표는 회동 전에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고 말했는데,…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32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인과 한국수화언어 사용자의 언어권 보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수어 교육 지원, 농인 가족에 대한 지원 등의 한국수어의 지역사회 내 활성화 정책과 구청·의회 등의 공공기관에서 행정 행위 및 편의 시설 설치 등 수어통역 지원 사항, 한국수어 활성화를 위한 표상 규정을 담았다. 전승일 의장은 “수화언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제한된 사회환경에서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무장애도시 서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2[나이스데이]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마약범죄수사계)는, ’24. 6월경 야바 2만 정을 국내로 밀반입한 피의자와 국내 총책 등 마약 판매 및 투약사범 28명을 강원⸱대구⸱경남·경북·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검거했다. 검거 과정에서 국내 총책으로부터 야바 11,207정을 압수하는 등 총 야바 11,855정(약 5억 9천만 원), 대마 512.8g(약 5,130만 원)을 압수하여 마약류가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야바(YABA)’는 강력한 각성(흥분) 효과를 가진 필로폰과 카페인 등의 합성물(붉은색 알약 형태)로 대부분 태국에서 제조․유통되는 마약류이다. 피의자들 대부분은 태국인이며(밀반입사범 등 27명 태국인, 국내인 1명), 특히 밀반입 사범은 야바 2만 정을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여행용 가방에 넣어 항공편을 이용하여 국내…
전남 주용규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구례군은 지난 21일 김순호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공공기관 내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상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나의 역할’이란 주제로 관리자에 대한 성 인지 감수성의 필요성과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김순호 군수는“세대 간 성 인지 감수성 차이를 줄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동절기 산불 예방ㆍ미세먼지 저감ㆍ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3조 10명)이 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과수 전정가지 및 콩대, 고춧대, 옥수수 대 등 밭작물 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 연접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신청을 한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여야 하며 영농 부산물을 필지 내에 일정 간격으로 사전에 모아두어야 파쇄 및 수거 작업이 용이하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근규 소장은 “농민들이 영농 부산물을 처리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하여 재가 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화순군 만연산 일원에서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하는 ‘숲길 따라 마음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 환자와 가족은 만연산 일대를 트레킹 하며 숲속의 경치를 즐기고 꽃차 테라피를 체험했다. 국가암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불어 5년 생존율이 향상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매월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여 서로의 치료 경험과 식이요법 등 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 지원, 원예치료,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랜 치료로 저하된 체력과 우울감…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가정 14가구 31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부모와 소통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등 바쁜 일상으로 부모와 아동의 교류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고,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증진하며, 아동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및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역사유적지구 탐방, 은공예 체험 등 다양한 역사, 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광주 북구의회의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헌혈 및 장기기증 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랫동안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을 주차료 감면 대상에 추가하여 공로를 예우하고 헌혈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헌혈 및 장기기증 주민을 위한 주차료 감면 지원에 관한 내용을 현실화했고, 감면 대상에 누적 헌혈 횟수 100회 이상 헌혈자를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김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생명나눔으로서 헌혈의 가치를 일깨우고 헌혈 봉사에 대한 공로를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헌혈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30년 넘게 158회의…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2[나이스데이]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성별영향평가 기여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마련하여 성평등 실현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성평등 실현 우수부서 및 공무원 포상 조항 신설 등이다. 정재성 의원은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성인지예산의 부서 간 적극 행정 편차가 크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성별영향평가 기여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성평등 정책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2[나이스데이]해남군은 21일 해남 옥천농협 오케이라이스센터에서 해남군 브랜드 쌀인 땅끝햇살의 중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된 쌀은 20톤 규모, 5,000만원 상당으로 중국 상하이로 수출되어 11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농협 해남군지부 김계열 지부장, 옥천농협 윤치영 농협장, 상하이천일무역유한공사 정지완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땅끝햇살’은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 쌀로 토양검사를 통해 재배적지를 선정한 후 철저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것은 한편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품질검사를 실시해 관리하고 있다. 밥을 지었을 때 찰진 식감과 식어도 잘 굳지 않는 본래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쌀 소비 감소와 재고 과잉…
해남 박남도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해남 금강골에 조성돼 있는‘금강골 화장실’이 행정안전부와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해남읍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금강산 산책로 입구에 조성된 금강골 화장실은 2022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 1월 신축했다. 금강골은 해남읍 주민들의 산책로 및 쉼터로 연간 15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화장실이 낡고 협소하며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외관과 함께 화장실 크기를 기존 7평에서 27평으로 확장하는 등 이용자 편의 배려에 주안점을 두고 조성됐다. 화장실 입구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판이 설치돼 있으며 장애인 화장실에는 자동문 버튼, 안전 손잡이, 비상벨, 대변기 물 내…
해남 박남도 기자202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