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앞으로 공무원에 이어 교사들도 유급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가능해진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8일 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교원근면위)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전원 찬성으로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 근무시간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위한 시간을 임금손실 없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민간부문에만 적용돼왔지만, 지난 2022년 5월 국회에서 개정법이 통과되면서 공무원과 교원노조 전임자들도 타임오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련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1월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11일 시행 예정이었다. 하지만 면제시간과 사용인원 등을 결정할 심의위 구성을 두고 노정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6개월 동안 논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다 5월29일 노정이 극적으로…
사회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인천국제공항이 28일 시행하려던 연예인·유명인의 별도의 출입문 이용을 전면 백지화하면서 연예인들의 출입국 유료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연예인 출국 시 일반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운영 중인 승무원·조종사들이 통과하던 전용 출입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연예인들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들의 과잉경호와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들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그런데 최근 국회 국정감사와 언론 등에서 연예인들이 해당 통로를 이용하는 것은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시행 하루 전 전면 백지화했다. 이번 논쟁은 지난 7월 배우 변우석씨의 사설 경호원들로 인해 불거졌다. 이들은 공항 게이트를 임의적으로 통제하고 승객에게…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올해 국세 수입 감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내려받는 지방교부세도 2조원 넘게 줄어들게 되면서 정부가 지자체에 적극적인 가용재원 활용 및 세출 구조조정 등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국세 재추계 결과에 따른 지방교부세 조정 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즉시 차관 주재 긴급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협조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당초 예산(367조3000억원)보다 29조6000억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교부세의 경우 올해 예산 대비 감소되는 4조3000억원 중 약 50% 가량인 2조1000억원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지방교부세 2조2000억원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방교부세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순세계잉여금 등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가용 재…
정부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겨울철을 앞두고 뇌졸중·심근경색증 위험에 대비해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발생 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증상을 알아둘 필요도 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 62.0%와 52.9%로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율은 저조한 편이다.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고 예후가 좋으려면 질환의 조기증상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 시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 순천대와 국립 목포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동반 상승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순천대는 1541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864명 늘어난 6708명, 목포대는 1497명 모집에 907명 늘어난 681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도 목포대는 3.9대 1에서 4.35대 1로, 순천대는 4.35대 1에서 4.55대 1로 상승했다. 두 대학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고, 전남도 등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전남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같이하고 진정성 있게 논의가 이어져 결실을 본다면 대학발전은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벌써 녹이 슬고 페인트칠이 뜨는데 2억원대라뇨. 디자인업계 종사자로서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중견 조각가 겸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는 전문가 이모씨는 최근 나주 영산강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살펴본 후 완성도에 대해 혹평했다. 전체 설치 예산은 2억원대 규모에 재료비만 1억100여만원에 달하지만 엉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전남 나주시가 '2024 영산강축제'를 위해 설치한 포토존 조형물을 놓고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조형물 제작·설치 계약의 직접 당사자가 아닌 여성 사업가 B씨가 곳곳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된 데다 제작업체와 디자인 용역업체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기 때문이다. B씨는 지난해 말부터 '종합건설회사 대표 겸 디자이너' 직함의 명함을 들고 나주시를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987년 이후 37년 만에 홈 구장 '우승 축포'에 도전한다. KIA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을 치른다. 홈구장 광주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잡은 KIA는 대구로 장소를 옮겨 치른 3차전을 패했다. 그러나 4차전을 다시 승리로 장식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을 눈앞에 뒀다. KIA는 1승만 추가하면 정상에 등극한다. 아울러 37년 만에 안방에서 홈 팬들과 함께 우승 감격을 만끽할 수 있다. KIA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11차례 KS에 올라 모두 승리했다. KBO리그에서 KIA보다 많은 우승을 경험한 팀은 없다. 다만 KIA가 홈구장에서 KS 우승을 확정한 건 1987년 단 …
스포츠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CJ ENM 계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상반기 김수현 주연 tvN '눈물의 여왕'이 신드롬을 일으켰고 12일 첫 방송한 김태리 주연 '정년이'가 상승세에 올라탔지만, 좀처럼 주가 반등이 일어나지 않았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3분기(7~9월) 실적 부진을 예상했고, 내년 회복 가능성을 점친 상황이다. 드라마 시장 위기 속 흥행작을 냈지만, 제작비 부담과 총 제작편수 감소 등으로 인한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 상각비는 약 300원이다. 매출은 4월까지 인식했으나, 잔여상각비는 8월까지 약 100억원 반영해 비용 부담이 컸다. 더욱이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대작이 없었고, 정해인 주연 '엄마친구아들' 외 OTT 동시방영 판권을 판매하지 못해 매출액이 감소했다. 방영 회차도 59회(TV 38회·OTT 2…
연예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빛고을 가을을 감동과 재미, 맛의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 ‘2024 G-페스타 광주’가 29일 간의 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12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17개의 축제, 행사, 마이스를 통합브랜딩한 ‘G-페스타 광주’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G-페스타 광주’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여행도시, 그리고 맛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을 주제로 한 시즌1 ‘조이풀(Joyful) 광주’, 미식을 주제로 한 시즌2 ‘테이스티(Tasty) 광주’로 구분해 고유 색을 입혔고 대규모 전시행사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거뒀다. 특히 ‘G-페스타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축제 통합브랜드 우수…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광주와 대구 청년 40여명이 광주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위원회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27일 광주에서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년참여기구 간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두 지역의 청년위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교류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두 지역에서 40여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했다. 광주청년위원회는 19세부터 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청년 참여기구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광주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광주청년위원회는 문화콘텐츠 체험·학습 기회와 창작콘텐츠 전시·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가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 보행안전에 위협을 주는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연말까지 지속해 정비한다. 광주시는 허가와 신고 없이 불법으로 게시된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장당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여러 장인 경우 중과 부과와 함께 시행사 등 관계자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평일과 공휴일 주간·야간 상관없이 상시 정비체계를 구축해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난립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불법현수막에 대해 과태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합동점검반은 올들어 11만8600건(지난 10월1일 기준)을 정비했으며, 이는 지난해(2023년 10월1일 기준 61만3672건)보다 80% 감소한 것으로, 특별정…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광주문학관은 오는 11월16일 오후 2시 소설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의 저자인 ‘정유정 작가와 만남 행사’를 연다. ‘인간 최후의 욕망, 야성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정유정 작가는 최근 펴낸 신작 ‘영원한 천국’을 중심으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유정 작가는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 심장을 쏴라’, ‘28’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7년의 밤’은 22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됐고, 장동건·류승룡 주연의 영화로 제작됐다. 신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와 인연이 깊은 정유정 …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 10월 26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법인 이사장배 『제11회 장애인복지관협의회 체육대회』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 이후 6년만에 진행되는 행사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29개 장애인복지관과 법인 중앙회 직원이 함께 사기증진과 더불어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 박문옥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장과 전국 29개 복지관 직원, 법인중앙회 직원, 법인산하 직업재활시설 기관장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O,X퀴즈 ▲데굴데굴킨볼 ▲깃발레이스 ▲한마음기둥세우기 등 5개 종목의 명…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자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은 친환경 벼 10㏊(벼 이외 품목은 2㏊) 이상을 인증받은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농산물 전용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산물과 달리 친환경농산물만을 별도로 취급해야 하는 특별함 때문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생산·유통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특수성을 반영,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농산물 전용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총 45개 시설에 240억 원을 지원했다.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와 현장심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
전남 주용규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전라남도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를 동-서 균형발전 핵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가운데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각각 4.35대 1, 4.55대 1로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순천대는 1천541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864명 늘어난 6천708명이, 목포대는 1천497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907명 늘어난 6천815명이 지원했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서도 학생 지원이 늘어난 것은 두 대학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고, 전남도 등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같이하고 진정성 있게 논의가 이어져 결실을 본다면, 대학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10.28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체육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태균 의장, 제65회 전남체전 참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