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목포시립도서관이 온라인 함께 읽기 프로그램 '2024 날마다 독서' 1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날마다 독서' 12기는 오는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개설되어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을 함께 읽을 예정이다. 20일간 전문강사의 안내로 매일 정해진 분량의 독서를 한 뒤 기억에 남는 글귀와 단상을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20일에 나눠 긴 호흡으로 책을 읽으니 어려운 책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아요.’,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었고, 강사님이 알려주신 배경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읽어서 즐거웠어요.’ 등의 참가 소감을 밝혔다. '날마다 독서'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 상반기까지 11기 동안 165명의 시민들과 11권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지역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22일 ‘10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일정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0일 광양읍 예구2리 경로당 방문 당시 시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광양읍 영신그린빌 진입도로 인도 확보 건의 현장, ▲광양읍 동아그린맨션 편의시설 확충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 광양읍 영신그린빌 진입도로 현장은 사유지 내 개설된 보도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장소다. 현장을 찾은 정인화 시장은 민원인을 만나 이야기를 청취한 후 보행자 통행 환경을 살피고 도로 건너편 옹벽의 전도 위험 여부를 점검했다. 확인을 마친 정인화 시장은 보행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소유주와 협의를 진행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협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다른 방안도 함께 검토해볼 것을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아울러…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광양시는 22일 산림소득과 사무실에서 10월 중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가 개최됐다고 알렸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방문한 산림소득과는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사태와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다. 정 시장은 장흥 부군수 재직 시절 사자산 산불 진화에 나선 경험을 나누며 부서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산림소득과 직원들은 본인들의 이름을 활용한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순서로 결재 슈퍼 패스권을 두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게임이 진행됐으며 이름표를 뽑아 나온 직원들이 정인화 시장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부서원들은 어린 시절 꿈꾸었던 장래 희망과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는지(아침 루틴)를 궁금해했다. 정 시장은 소설가와 정치인의 꿈 사이에서 고민한 적이 있다며 대학 재학…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24[나이스데이]목포만의 감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뮤직피크닉’이 오는 26일 시작된다. 목포시가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평화광장과 노을공원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인 목포뮤직피크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평화광장에서, 11월 2일은 북항노을공원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4일까지 공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총 22팀의 최종 공연 참가자를 확정했다. 클래식, 어쿠스틱, 포크, 트로트, 풍물, 관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다재다능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공연 뿐 아니라 마술벌룬쇼, K팝, 뮤지컬, 크로스오버 중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목포뮤직피크닉’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문화공간인 평화광장…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8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해 의대생들이 신청한 휴학 승인 여부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차가 커 또 다시 불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지난 22일 협의체 불참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도 전날 긴급 총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여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의교협 측은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전공의와 의대생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의료계 단체로 구성돼야 하고, 정부 측에서 문제해결에 적합한 인사가 참여해야…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함께 가정방문해 한방의료를 제공하는 재활보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의료기관 이용과 외출에 제한이 많은 재가 장애인이 가정 내에서 편리하게 통증관리 및 의료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재가 장애인 30명을 선정해 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1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이 팀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기초검진 ▲ 진맥․침․뜸 한방시술 ▲근육마사지와 생활동작 훈련 ▲만성질환 예방 재활상담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한방방문 재활서비스에는 목포시한의사회 박성철한의원(박성철), 감초한의원(유재갑), 박관우한의원(박관우), 동양한의원(서경훈), 삼성한의원(강철진), 최신한의원(최신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 업무와 바쁜 일…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4[나이스데이] 지난해 국내 거주 외국민 주민이 총 246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인구의 4.8% 수준으로, 100명 중 5명이 외국인이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의 '202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3개월을 초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 주민 수는 총 245만9542명이었다. 이는 통계가 처음 발표된 2006년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226만명으로 외국인 주민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20만명(8.9%) 증가해 2년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외국인 주민 수는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국적상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산한 인구) 5177만4521명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
사회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미국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각)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공식확인하며 동맹국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북한이 최소 3000명의 병력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시킨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 병력은 북한 원산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배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이 북한군 파병 사실을 공식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미국은 한국 국가정보원이 지난 18일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음에도,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파병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다. 한국 발표 닷새가 지난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됐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몇시간 뒤 백악관 역시 이를 …
정치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자 민주당은 '무죄 여론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검찰의 과잉·표적 수사와 이 대표가 희생양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취지지만, 대표 사법 리스크 방어에 당이 총동원되는데 대한 반감은 물론 재판 개입으로 비쳐질 수 있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이하 '검독위')와 법률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검찰의 사건조작을 고발한다'는 주제로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 대표 사건이 조작·왜곡됐다며 검찰의 기소가 부당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검찰은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증거 편집, 참고인 진술 왜곡 등 악의적인 수사 방식을 동원했다"며 "위증 교사 혐의도 조작해…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대표는 원내든 원외든 당 전체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며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연계해서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당 대표의 임무와 관련해 오해가 없도록 한 말씀 드린다"며 "당 대표는 법적·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자신이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추진하겠다 하자 추경호 원내대표가 '특별감찰관 추천은 원내에서 결정할 사안'이라 맞선데 대한 반격으로 읽힌다. 그는 "당 전체를 총괄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당 대표를 뽑는 전국 규모 선거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원내 업무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나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정상화 등에도 당 대표가 앞장서는 …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간 면담이 소득 없이 끝나면서 친윤계와 친한계간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 한 대표가 면담 이후에도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연일 압박하면서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자, 친윤계가 한 대표에 거칠게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여권 내 충돌이 임계점을 향하는 분위기다. 한 대표는 23일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 '데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한 대표는 이날 확대 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 대표의 범죄 혐의에 대한 재판 결과가 11월15일 나온다"며 "그때 우리는 김 여사 관련 국민의 요구를 해소한 상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때도 지금처럼 김 여사 관련 이슈들이 모든 국민이 모이면 얘기하는 '불만의 1순위'라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며 "지금 변화하고 쇄신해야 한다"고 …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A씨는 전세보증금 사고 이력이 없는 임대인 B씨와 2021년 9월 임차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해 10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다. B씨는 한달 뒤 C씨와 매매계약을 체결해 소유권을 이전했다. 임대인이 바뀌면서 공사 보증 주채무자도 C씨로 바뀌었다. 당시 C씨는 보증금을 갚지 못한 사고 이력이 있어 악성 임대인으로 분류된 상태였다. 3년 뒤 A씨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HUG가 C씨 대신 보증금을 갚았다. 이른바 악성 임대인이 전세보증보험 승계(주채무자 변경) 방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위변제를 받아간 사례가 최근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보험 가입 자격이 박탈된 악성 임대인 대신 HUG가 갚아주는 전세보증금은 연평균 1300여 억원에 달한다.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
전국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지도부 회의에서 친윤(석열)계와 친한(동훈)계간 공개 충돌하는 일이 24일 벌어졌다. '윤 한 회동-특별감찰관 공식화-추경호 반발-친한계 의총 요구'로 이어진 당내 계파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친윤계로 불리는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친한계 인사들의 발언을 작심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인 당원을 비판할 때는 적어도 일정한 금도가 있어야 한다"며 "일정한 선을 넘었을 때 국민들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고, 그것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당의 혁신과 변화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혁신과 변화의 이름으로 우리 편에게 가해지는 공격의 정도가 금도를 넘어갈 때는 그것 또한 우리 편에게 상당한 상처를 입힐 수 있다"며 "자해…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특별감찰관 추천'은 해법이 아니라며 '김건희 특검' 관철 의사를 재확인했다. 다만 친한동훈(친한)계 일각에서 나온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은 논의할 수 있다며 여지를 뒀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 이후 양측의 갈등이 심화하자 그 틈을 파고들며 한 대표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의 일관된 요구는 특검을 받으라는 것"이라며 "적당히 사과하고 활동을 자제하고 인적 쇄신을 하고 적당히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한 한 대표가 김건희 특검을 반대한다면 비겁하다는 소리만 듣게 될 것"이라며…
탑뉴스 뉴시스2024. 10.24[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형과 형수, 국민 중 어느 편에 설지 택하라"며 "국민의 편에 서겠다면 윤 대통령 부부와 단호히 결별하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의 모든 면에서 선을 넘는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배우자와 관련된) 김건희 특검법에 위헌을 운운하며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는데 가족과 관련한 거부권 행사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대통령이라도 가족이 연루된 수사를 방해하지 않았다. 군 출신 독재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한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할…
탑뉴스 뉴시스2024. 10.24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체육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태균 의장, 제65회 전남체전 참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화순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