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신안군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 태평염전원에서 ‘섬 함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1헥타르(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태평염전에서 열리며, 갯벌과 염생식물이 어울려 자생하는 자연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주요 생물로는 함초, 칠면초, 칠게, 방게, 고동 등이 있다. 행사 내용으로는 함초 자생지 관람, 지역 전통 공연, 소금밭 낙조 전망대에서의 일몰 감상, 먹거리 코너,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소금밭체험, 소금볼만들기, 소금동굴체험)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상표 사진작가의 '증도의 태양' 사진전도 함께 열려 드론 사진을 통해 증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에 있는…
신안 박정래 기자2024. 10.16[나이스데이]구례군은 지난 14일 구례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전라남도 기본계획과의 연계성 확보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계획으로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순호 군수와 실과소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인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구례군 탄소중립 비전 및 전략, 구례군 관리 권한 배출량 등을 보고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구례군의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을 검토하고 연차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이 기후 위기 대응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1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친명계(친이재명계)' 의원 모임인 '더 여민 포럼'이 16일 이재명 대표가 1심 선고를 앞둔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이 대표 무죄 여론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주장하는 한편 이 대표에게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며 사법부 압박도 했다. 더 여민 포럼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 첫 순서로 '공직선거법상 당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대선후보였던 2021년 방송 인터뷰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이 대표는 내달 1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포럼 대표인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는 표현의 …
정치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례군 지리산 둘레길 일원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와 2024 지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지리산권역 6개 시·군(구례·남원·하동·산청·함양·장수) 주최로 아시아지역 트레일 단체들의 교류 확대와 걷기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5일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는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실상사 도법스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가 숲길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정책, 다양한 숲길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주제를 놓고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등의 숲길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김순호 구례군수 등 지리산권 6개 시군 시장·군수가 함께 지리산권 숲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할 예…
구례 강경호 기자2024. 10.16[나이스데이] 국회 운영위원회가 야당 단독으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등 30명을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운영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이 요청한 증인만 일방적으로 처리한다고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운영위는 31일 국가인권위원회·국회, 다음 달 1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채택된 국감 증인은 모두 30명이다. 김 여사와 명씨를 비롯해 대통령실 선거 개입 의혹 관련자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김영선 전 의원, 명태균 의혹을 폭로한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인 강혜경씨 등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서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 이종호 전 블랙펄…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는 16일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갈무리가 2000장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앞서 공개한 것은 "사회적 파장이 에티파이저(식전 음식)"라고 했다. 명씨는 16일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자신이 공개한 내용 중 김 여사가 지목하는 '오빠'에 대해 "오빠란 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기억이 안 나요. 그게 (갈무리가) 한 2000장 돼요. 기억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내가 그 여사가 왜 그랬는지를 설명하면 또 뒤집어질 거다. 진짜 충격 받을 건데. 여사가 나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준석이(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가 알아요. 정말 여사가 정말 그거 해 줬어요. 왜냐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줬거든"이라고 했다. 그는 "진짜 최고 중요한 것만 까도 한…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불리는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권 내 파장이 일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김 여사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측근 그룹을 싸잡아 "한핵관(한동훈 핵심 관계자) 자해쇼"라고 비판했고, 친한(친한동훈)계는 대화 내용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을 "황당하다"고 했다. 친윤계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6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핵관들은 용산 탓, 김건희 여사 탓을 하려고 재보궐 선거에 해가 되는 자해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전 청년최고위원은 "모든 부분에서 상수인 대통령 탓만 하려면 여당 대표는 왜 하고, 지도부는 왜 하는 것인가"라며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결과가 나온…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명태균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오빠'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을 고리로 대정부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신속 대응에도 불구하고 그 오빠가 친오빠라고 믿을 국민은 없다"면서 "그 오빠가 누구인지 대통령실 말고 김 여사가 직접 답하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그동안 명씨의 거듭되는 폭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해왔던 대통령실이 김 여사 카톡 대화 내용에는 거의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면 김 여사가 실질적인 통치자인 것이 분명하다"며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하면 할수록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과 불신은 커지고 정권의 몰락은 앞당겨질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 전망이 나오자 "검찰 해체가 답"이라며 압박에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없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사실이라면 검찰 스스로가 검찰의 존재 이유를 없애기로 작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깊숙히 개입한 정황들이 차고 넘치는데 무혐의 처분하면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했다고 국민께서 박수 치겠나"라며 "이 정도면 검찰이 특검 찬성 여론을 높이기 위해서 정말 애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도, 양평고속도로 특혜 …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실시되는 16일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는 야당에 맞서 지역일꾼론을 강조하고 투표를 독려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부산 금정구 윤일현 후보, 인천 강화군 박용철 후보, 전남 곡성군 최봉의 후보까지 기호 2번 일꾼에게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번 재보선은 당장 내일부터 일할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서울시민 여러분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유권자의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선거 시작부터 야당은 인물과 정책은 뒷전인 채 야바위꾼 싸움판을 만들더니 선동과 공세, 가짜뉴스를 들먹이며 마지막까지 난장판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서 사무총장은 "야당은 기초자치단체장 뽑는…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국회 운영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상설특검 추진 절차에 착수한다. 공천 개입 논란 등 김 여사를 겨냥한 국정감사 증인도 채택할 계획이다. 국회에 따르면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운영개선소위원회로 회부할 예정이다. 이날 규칙 개정안을 소위에 회부함으로써 상설특검을 가동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하는 것이다. 상설특검은 별도 특검법 입법 없이 이미 제정된 상설특검법에 따라 특검을 가동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삼부토건 주가조작·마약수사 외압·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의혹' 등 김 여사가 연루된 여러 논란들을 상설특검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올해 김장철 배춧값이 처음으로 5000원을 웃돌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4년 전 포기당 2000원대인 것에 비해 80% 가까이 상승한 수준이다.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11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나 기후 변화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올해도 가격이 상승할 거라는 전망이다. 16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낸 '배추 가격 추이 분석 및 가격 전망'에 따르면 11월 평균 배추 가격은 포기당 5300원 수준으로 관측됐다. 통상 김장철은 11월부터 12월 중순이다. 11월부터는 전국에서 재배된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돼 가격이 크게 하락한다. 서늘한 곳에서 재배되는 가을배추 작황이 회복돼 출하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11월 기준 배춧값의 흐름을 보면 2020년 2981원, 2021년 3480원, 2022년 3848원,…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전남도가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무안국제공항 국제노선을 8개국 16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별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중국 장가계·항저우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옥 ▲필리핀 마닐라 등이다. 항공사별 운항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동절기보다 2개국 4개 노선이 늘어난 규모다. 12월부터는 국제선 일본 오사카와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국내선 제주노선은 매일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항공교통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무안공항 이용률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항공사를 방문, 정기편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제주항공 등 3개 항공사와 정기편 운항협약…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와 기세 탄 삼성 라이온즈가 장소를 잠실로 옮겨 승부를 이어 나간다. 반격을 노리는 LG 트윈스는 베테랑 임찬규(32)를, '마지막 1승'이 필요한 삼성은 가을야구 데뷔전을 치르는 황동재(23)를 앞장세운다. LG와 삼성은 17일 잠실 구장에서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을 치른다.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예고했다. 대구에서 치러진 PO 1, 2차전을 모두 패한 LG에 더 이상의 패배는 가을야구 탈락을 의미한다.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도전을 이어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LG에게 임찬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다. 지난해까지 임찬규는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6경기 9⅔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지만, 올해 가을야…
스포츠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나는 비빔 인간입니다." 바야흐로 '비빔 시대'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52·Edward Lee)는 '인생 음식 미션'에서 혼란스러운 자신의 정체성이 그대로 녹아든 '참치 비빔밥'을 선보였다. 에드워드 리는 밥에 각종 재료를 넣어 주먹밥처럼 만든 뒤 그걸 기름에 튀겼다. 생참치로 표면을 또 감쌌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인 '요식업 대부' 백종원은 "이거 포크로 먹어야 돼? 숟가락으로 먹어야 돼? 정체성이네. 얼마나 혼돈하셨을까 이해가 돼요, 진짜로"라고 반응했다. 이 비빔밥은 숟가락이 아닌 칼로 썰은 뒤에 먹어야 한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과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내 안에 있다"고 했다. 리더 김반장이 이끄는 국내 레게 솔 선구자 밴드 …
연예 뉴시스2024. 10.16전라남도 화순군 '지진'발생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 최초 생활체육 근대5종대회 성공개최
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전남대학교, K-민주주의 발원지 전남대서 시민들, 518캠퍼스 마라톤
광주 북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이주민 위한 맞춤형 민원지기 운영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
광주광역시 북구, 4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전남도, 여름철 기상이변 따른 자연재난 선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