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여수시가 삼일동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2030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지난 4일 여수문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일동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자원회수시설 건립 추진 경과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 의견진술자의 발표,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9월 중으로 결과를 공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하여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30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추진과정을 공개하고, 해법을 모색해 2029년 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30 자…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9.05[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5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 4·10 총선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라면 수사 대상"이라며 파상공세를 폈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에 해당 의혹도 수사 대상으로 포함시킬 것이라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여사가 총선 당시 여당 공천에 관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며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고 대통령과 맞춤형 지역 공약을 마련하겠다는 제안까지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 당시 윤 대통령이 전국에서 민생토론회를 열면서 지역별 공약을 쏟아낸 것도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이는 곧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당무개입과 선…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제기한 '계엄령 준비' 의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에 빗대 민주당의 행태를 지적하는가 하면 일부에선 "아닥(아가리 닥쳐)하기를 바란다"는 비난도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계엄령 관련) 발언을 한 이후에 민주당이 한 얘기를 보면 정말 아무런 근거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내뱉은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호 의원은 '정치인이 이런 얘기도 못 하냐' 이렇게 애기했다"며 "일종의 이런 얘기 아닌가. '장난도 못 치냐' 이런 정도의 말이다. 국정이 장난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민석 의원은 '한 대표는 계엄 정보 같은 중요한 정보를 알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김 의원에게 이렇게…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민생협치'를 강조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검찰을 이용해 누가 이렇게 탄압하고 협치를 깨는지 한번 돌아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추 원내대표 연설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쪽은 우리와 협치가 안 되는 이유로 이재명 대표를 이야기하는데 누가 이렇게 탄압하나"라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추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의체를 즉각 가동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도 "기대는 하지만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야정이 함께 힘을 모아 가야 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국정 기조를 바꾸고 야당을 협치의 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궤멸의 대상이 아니고 사법 리스크를 많이 이야기하는데 검찰을 이용해 과…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제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정 민생협의체와 민생입법 패스트트랙, 의원 윤리실천법을 제안했다. 그는 민생 안정 4대(취약계층 보호·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청년 지원·중산층 세부담 완화) 중점 정책, 미래 대비 4대(저출생 대책·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기후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중점 과제, 4대(연금·의료·노동·재정) 개혁 과제 등 이른바 4·4·4정책도 제시했다. 추 원내대표는 거야의 입법폭주를 비판하면서 특검을 남발하고 탄핵으로 겁박하는 거대 야당 폭주에 맞서 싸우겠다고 공언했다. 국회가 정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방탄정당의 굴레에서 놓아줘야 한다고도 했다. 야당의 '윤석열 정부 계엄령', '반일 프레임'은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퇴임후 사저 경호시설 신축 예산이 전임 대통령들의 2배라는 야당 의원의 주장과 관련해 "확정 금액이 아닌 데다, 부지면적은 오히려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공지를 통해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경비시설 관련 비용은 통상 임기 3년 차에 다음 해 예산에 반영하며, 잠정 추산된 금액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비가 역대 대통령보다 큰 것은 부지 비용의 경우, 주로 지방에 사저를 둔 역대 대통령과 달리 부지가 서울이나 경기에 위치할 가능성을 고려해 수도권 부지 단가를 잠정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히려 부지면적은 과거 사례(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대비 절반 수준"이라며 "건축 비용은 전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
정치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가을에 찾아온다. 광주시는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금남로, 광주비엔날레, 시청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잇따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어쩌다 마주친'을 구호로 내걸고, 거리예술축제와 스트리트댄스축제, 광주거리예술 아카데미, 거리예술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거리예술축제는 21일 금남로와 22일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서커스·연극·무용·음악극·가면극·미술퍼포먼스 등 해외초청·국내공모작 총 22개 작품을 37차례 공연한다.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인 '프린지리그Ⅰ'를 28~2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연다. 신나는 음악 속에 화려한 댄스 경연을 벌이는 프린지리그는 전국의 스트리트…
문화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세계 동시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 파빌리온(Pavilion) 프로젝트가 5일 광주 곳곳에서 문을 연다. 광주비엔날레 따르면 이날 광주 지역 아메리카·페루·스웨덴·아르헨티나·유니온·일본·폴란드·캐나다·오스트리아 등 9개관 파빌리온이 개막한다. 이날 오전에는 아메리카·페루·스웨덴 파빌리온 개막식이 열렸다. 5·18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아메리칸 파빌리온은 미국에서 아시아 미술관이 가지는 의미에 질문을 던진다. 페루 파빌리온은 사회 구조 성찰과 공동체 유산 탐구를 통해 전통에 도전하는 서사를 담았다. 전시는 광주 동구 김냇과에서 열린다. '충장22'에 마련된 스웨덴 파빌리온은 스웨덴 기반 예술가 8명이 생태적 통찰과 문화 비평,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아르헨티나·유니온·일본·폴란드·캐나다·오…
문화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광주가 '승용차 도시'에서 탈피해 도시철도2호선 개통을 비롯한 대중교통의 다양화를 꾀한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정책을 비롯해 2순환도로 진출입로 확장과 3순환도로 추진 등 막힌 도심 교통까지 뚫는다. 달빛철도·경전선 전철화 등 사통팔달의 철도망 확충으로 전국 어디서든 광주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까지 갖춰져 광주의 일상과 교통 지도가 확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막힌 곳 뚫고 끊어진 곳 연결…도심 교통 '미세혈관' 확장 광주시는 원활한 공간 이동을 위해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대자보' 정책을 추진한다. 승용차 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위주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도시철도가 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가 2025년 …
광주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내년에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내는 지방교부세 예산이 올해보다 소폭 증가한 67조원으로 편성됐다. 매년 쟁점이 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은 올해도 편성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가 5일 발표한 '2025년도 행안부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행안부 총예산은 총 72조872조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72조4473억원)보다 3601억원(0.5%) 줄어든 것이다. 총예산 현황을 보면 행안부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는 67조385억원으로, 올해(66조7593억원)보다 2792억원 늘었다. 지방교부세는 내국세 수입 중 일정 비율(19.24%)을 떼어 내 지방에 주는 재원으로, 지자체 재정에서 큰 몫을 차지한다. 올해 지방교부세는 세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75조2883억원)보다 8조5290억원 줄어든 바 있는데,…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장 승부 끝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한화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5-4로 이겼다. KIA의 발목을 잡은 6위 한화(59승 2무 63패)는 5위 KT 위즈(62승 2무 64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더욱이 2연승을 질주했다. 1위 KIA(76승 2무 50패)는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한화 장진혁이 연장 10회 결승 득점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 선발 와이스의 활약상도 돋보였다. 7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이는 등 7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 쾌투를 펼쳤다. 한화 주현상(1⅓이닝 1실점)은 시즌 8승(3패 19세이브 2…
스포츠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을 추가 공급하고 할인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박범수 차관 주재로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추석 성수품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한 데 대한 후속조치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배추는 계약재배 물량 등 정부 가용물량 공급을 최대한 늘리면서 농협과 산지유통인 등 민간 출하 물량도 늘리기 위해 출하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과·배는 최근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배 이상 확대하고, 계란도 추석 기간…
탑뉴스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정부가 2년 연속 세수결손과 '부자감세' 논란 등을 둘러싼 야당의 거세지는 압박 속에 돌파구 찾기에 분주하다. 물가 상승폭이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국민 체감과는 괴리가 크고, 가계부채 지표는 '9월 분수령'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재정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정책 추진을 위해 연일 국회 설득을 이어가고 있고, 세수 재추계 결과를 내놓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물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도 과제로 꼽힌다. 5일 기재부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세수결손은 총 3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는 국세수입 실적 진도율이 지난 5월 말 기준 과거 5년 평균 대비 ±5%포인트(p)를 벗어나 조기경보 기준에 따라 세수 전망치를 다시 계산해 추석 연휴 직후 공개할 예정이다. 2년…
정부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지역 경제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지표인 '지역소득'의 기준년이 개편되면서 2022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4505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8만원 증가한 것으로 다시 집계됐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 2020년 기준년 개편 결과'에 따르면 기준년 개편(2015년→2020년)에 따라 2020년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가 개편 전 대비 6.1% 확대됐다. 최종소비지출 및 총자본형성은 각각 7.3% 및 4.6% 확대됐으며 지역총소득(총본원소득)은 6.0% 확대됐다. 지역소득은 생산, 소비,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추계한 소득자료로, 시도 단위로 경제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지표다.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을 더해 구한다. 이번 개편은 1993년에 지역소득통계가 처음 공표된 이후 일곱 번째 개편이다. …
경제 뉴시스2024. 09.05[나이스데이] 전국 의과대학 40곳 중 36곳이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들을 위해 1학기 종료 시점 및 성적처리 기간을 미루거나 미룰 예정으로 파악됐다. 한 의대는 총장이 올해 예과 1학년을 아예 '출석일수 부족 제적'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생들에게 출석일수 부족에 따른 낙제(F) 대신 미완(I) 학점을 부여하기로 한 대학도 7곳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어 '편법적 학사 운영'이라는 눈총만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 받은 '2024학년도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각 대학별 적용 현황'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한 37곳 중 1곳만 "미정"이라 밝혔고 나머지 36곳은 도입을 마쳤거나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마련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
전국 뉴시스2024. 09.05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전남 여수시,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 “메카로 키운다”
귀뚜라미문화재단, 광산구 학생 장학금 5,000만 원 지원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구례소방서 찾아 산림인접지 '선제적 예비주수' 강조
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의 캠퍼스에서 6,367명 새 출발
곡성군,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국화 이끈 ‘통합돌봄 선도도시’ 광주광역시, 전남 맞춤형 돌봄으로 차세대 돌봄 확산
전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국가중요시설 현지적응훈련 실시
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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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