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조국혁신당이 10·16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이후 민주 진보 진영 일각에서 도가 넘는 비난과 견제가 일고 있다"며 "자기 당의 이익이 소중하더라도 타당과 타당의 후보를 할퀴거나 짓이기는 일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정권 교체와 4기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해 힘을 합쳐야 될 동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서로 헐뜯으면, 조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싸우면 누가 좋아하겠는가"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용산 대통령실, 국민의힘, 정치 검찰 등"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창당 때부터 천명한 원칙대로 독자의 비전과 정책은 포기하지 않지만 선거에서는 민주 진보 진영과 윤석열 정권 간 '일 대 일' 구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7일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상설특검 도입을 위해 국회 규칙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에 관한 건이라면 여당이 추천을 포기하게 하거나 야당이 추천하게 하는 쪽으로 개정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특검 추천위원을 각 2명씩 추천하도록 하는 현행 국회 규칙을 지적하며 "야당과 여당, 대통령 추천 몫을 합하면 (정부여당과 야당 비중이) '5대2'"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구조로는 상설특검 의의가 없기 때문에 양당 추천 몫을 개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된 김건희특검법 재발의 시점과 관련해선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며 "국정감사를…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친한(친한동훈)계 20여 명과 회동했다. 22대 국회 국정감사 등을 앞두고, 원외 대표로서의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한 대표가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친한계는 "이대로 가면 당은 공멸"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패거리 정치로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는 비난도 나왔다. 7일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친한계 의원 및 당직자 20여 명과 만찬을 진행했다. 한 대표는 각종 정국 현안을 놓고 "물러나지 않겠다"며 "믿고 따라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만찬에서 여당이 처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한편,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이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한다. 만찬에 참석한…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연금에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할 경우 전 세대에 걸쳐 총연금 수급액이 기존보다 21% 수준 깎인다는 추계 결과가 나왔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함께 추계한 자료에 따르면 자동조정장치 도입 시 총연금액은 1975년생(50세)의 경우 20.3%, 1985년생(40세) 21.8%, 1995년생(30세) 22.1%, 2000년생(25세)은 21.3% 삭감된다. 이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삭감 규모와 차이가 있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에서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면 2005년생은 총연금액이 11.1%, 1995년생은 13.4%, 1985년생은 14.6%, 1975년생은 15.6%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면 젊은 층의 순 혜택…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7일 김민석 최고위원을 본부장으로 하는 집권플랜본부를 설치하며 "윤석열 무정부 시대 이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시대를 진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집권플랜본부가 설치됐다"며 "집권 준비 계획 입안과 집권 준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총괄본부장으로서 집권플랜본부를 이끌게 됐다. 김 최고위원 외에도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등 13명의 위원이 본부에서 활동한다. 황 대변인은 "주 전 원장은 먹사니즘 본부장으로 지난 주말 경기연구원장직 사표를 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집권 준비를 위한 첫 외부인사라는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집권플랜본부 의미를 두고 "윤석열 무정부 시대 이후를 준비하겠다…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7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이상 구태를 반복하며 정치를 퇴행시키는 부끄러운 국정감사는 있어선 안 된다"라고 촉구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감사는 국민을 대신해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을 감시·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도적 장치로,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하지만 정파 논리에 매몰돼 민생보다 정쟁에 더 집중하는 거대 야당 때문에, 국감을 시작하기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의 목표를 '윤석열 정권 끝장'으로 설정하고,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 해소를 위해 전 상임위를 동원해 압박하겠다고 밝혔다"라며 "머릿속에 오로지 '대통령 흠집내기'만이 가득한 민주당은 지역 일꾼을 …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논의가 중단된 데 대해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향해 무책임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는 '함흥차사' 발언으로 대화를 중단시킨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과해야 하고, 전남도는 논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핵심 의제인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표류하고 있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사이에 대화마저 끊긴 현실을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이번 사태에 누구보다도 무책임하고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광주·전남의 국회의원들"이라며 "서로 마주 보는 일조차 외면하며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민의를 심각하게 거스르는 일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항 이전은 무안공항을…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광주FC가 남은 리그 기간 홈구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온다. 20년 만에 치러진 국제경기가 불과 한 번 만에 잔디 상태 불량을 이유로 '사용 불가' 결정이 내려지면서 경기장 관리 책임 주체인 광주시가 그간 보수에 들인 노력이 도마위에 오른다. 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7시 광주FC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맞대결을 벌일 '2024~2025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경기 장소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 구장 변경 사유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로 지목됐다. AFC는 지난달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경기 이후 잔디 상태를 점검…
스포츠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최근 5년 동안 국내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가 62만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2만5000t 이상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셈이다.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3년 해양쓰레기의 유형별 수거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13만1930t이었다. 해양쓰레기는 2019년 10만8644t에서 2020년 13만8362t으로 증가한 후, 2021년 12만736t으로 감소했으나, 2022년12만 6035t, 2023년 13만1930t으로 증가해 5년간 수거량은 총 62만5727t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해안쓰레기가 47만5524t으로 가장 많았고, 침적쓰레기 11만524t, 부유쓰레기 3만9659t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수거량을 보면, 전남이 18만371…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올해의 곡으로 이미 낙점된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비롯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그룹들의 곡을 다수 작곡한 K팝 대표 프로듀서 켄지(KENZIE·김연정)의 음악 세계관이 이머시브 비주얼테크 아트로 옮겨진다. 7일 대중문화·예술·기술 콘텐츠 기획사 ㈜앰버린에 따르면, 이 회사와 켄지는 오는 10~1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K팝과 비주얼테크 기술이 결합된 CT페어인 전시 '2024 크리에이티브X성수' 행사의 일환으로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네오 패러스펙트럼(NEO PARASPECTRUM)'을 펼친다. 켄지가 대중음악 영역을 넘어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역량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첫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켄지는 SM의 A&R로 업계 일을 시작해 보아, 소녀시대, 레…
연예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건설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치솟자 정부가 '중국산 시멘트 수입' 등을 포함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대책을 내놨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중국산 시멘트를 수입하기에는 유통망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시멘트를 수입하기 쉽지 않고 사실상 시멘트 업계의 가격 인상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될 것이라는 분석한다. 정부는 지난 2일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건설공사비 상승 폭을 연 2% 내외로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비 안정화 방안은 최근 3년간 공사비 인상의 가장 큰 원인인 자잿값 관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4년간 공…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정부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조광료율을 최대 12%에서 최대 33%까지 높이면서 사업성이 확인될 경우 우리나라 몫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광료는 특정 기업이 우리나라 해역에서 해저광물을 채취했을 때 정부에 지불하는 일종의 수수료다. 기존에 정부는 생산량에 따라 조광료를 판매가액의 3~12%까지 부과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익성에 따라 1~33%까지 부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조광료 부과 대상 연도까지의 누적 순매출액을 누적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계수'가 1.25 미만일 경우엔 1%를 부과하고 3 이상일 때는 33%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
경제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발표를 감안해 필요한 경우 초과 물량 격리 방침에 따라 추가 대책을 추진하는 등 수확기 쌀 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11월까지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참석해 주요 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쌀 수급 안정과 관련해 "2023년 쌀 재고 해소를 위해 정부와 농협이 4차례에 걸쳐 대책을 마련했고 올해 쌀 2만 헥타르(㏊)에 대해서는 사료용·주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반복되는 쌀 과잉 생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재배면적 감축, 품질 중심의 다양한 쌀 생산체계로의 전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추·무 등 원예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
정부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성장과정에서 거쳐가는 사춘기가 또래보다 빠르게 찾아온다면 2차 성징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골격이 제대로 갖춰기지 전 유년 성장이 종료될 수 있어서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조숙증은 사춘기 발달이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른 경우로 일반적으로 8세 이전의 여아, 9세 이전의 남아에게 2차 성징이 시작하는 경우를 말한다. 2차 성징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아는 유방이 발달하며, 남아는 고환이 커지고 음모가 발달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사춘기라고 부르는 2차 성징은 여아는 9세부터 13세까지 남아는 10세부터 14세까지 진행된다. 이 시기보다 1세 정도 빠르면 조기 사춘기, 1세 정도 늦게 늦으면 사춘기 지연이라고 한다. 성조숙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체지방 증가, 환경호르몬 체내 흡수, 유전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비만 예방을 위한…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이번주(7~13일)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화요일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6일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10~17도, 낮 기온은 20~25도로 평년(최저기온 8~16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월요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경상권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20~24도다. 화요일(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
전국 뉴시스2024. 10.07곡성군, ㈜루트에너지와 ‘햇빛·바람소득마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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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입학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