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0%대 후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2일(8월 4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평가 27%, 부정평가 63%였다. 여름휴가철 직전인 7월4주차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변동 없었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 35%, 부산·울산·경남 33%, 대구·경북 31%, 서울 24%, 인천·경기 23%, 광주·전라 13% 순이었다. 연령별 지지율은 70대 이상 60%, 60대 41%, 50대 25%, 30대 16%, 18~29세 14%, 40대 8%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 6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5%였다. 성향별 지지율은 보수층 49%, 중도층 18%, 진보층 …
정치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운영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용산 대통령실·관저 이전 불법 의혹을 다루겠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대통령실·관저 공사를 맡아 특혜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 여사와 연결된 업체 대한 특혜 의혹과 불법 증축 의혹이 나오고 있다"며 "27일 예정된 운영위 현안 질의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선정됐고 수의계약에 관여한 의혹이 사실이면 이건 또 하나의 국정농단 사안이 될 수밖에 없다"고 공세를 폈다. 감사원은 최근 대통령실·관저 이전 불법 의혹에 대한 감사기간을 오는 11월10일까지로 연장하겠다고 국민감사를 청구한 참여연대에 통보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와 정부가 함께 하는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및 상설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안상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 연금개혁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안 의원은 "연금개혁은 국민들께 '지금 상황이 쉽지 않으니 우리가 부담하십시다'라는 고통 분담의 개혁"이라며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서 우리 미래세대까지 노후 소득보장 제도에 지혜를 모으고 국민을 설득하는 지난한 과정을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안을 내고 여당이 안을 내서 드라이브를 건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안 의원은 "추경호 원내대표가 야당에 국회 내에 상설 연금개혁특위를 만들 것을 누차 제안해왔다. 저희 당의 제안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당 체질을 튼튼히 하고 정책 중심, 민생 중심 그리고 격차 해소 중심으로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청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지난 한달 동안 많이 참았다. 최대한 정치공방은 자제해 왔다"고 대표 취임 한달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중요한 정책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성장이라는 것은 미래를 향한 것을 수도 있지 않나. 현실 세계에 사는 우리가 너무 괴로워지고 삶이 힘들어지면 그런 미래는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격차 해소도 반드시 따라가 줘야 파이를 키우는 성장도 가능하다며 "순전히 약자 만을 위한 복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꼭 필요한 곳,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곳에 집중해서 정교하게 과감…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정복했다. 교토국제고의 우승으로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울려퍼졌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꺾었다. 1915년 창설돼 일본 고교야구 최고 권위 대회로 손꼽히는 '여름 고시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4000개에 가까운 일본 고교 야구 팀 가운데 단 49개 팀만 출전할 수 있어 일본 고교 야구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처음 결승에 나선 교토국제고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전까지 교토국제고의 여름 고시엔 최고 성적은 2021년 4강이다. 고시엔에서는 경기 후 승리 팀 교…
스포츠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70승을 선점하며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6-4 역전승을 거뒀다. 6연승을 질주한 KIA는 가장 먼저 시즌 70승 고지를 밟았다. 사실상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70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76.5%(34차례 중 26차례, 1985~1986 전후기리그·1999~2000 양대리그 제외)에 달한다.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8위 롯데(50승 3무 59패)는 2연패에 빠졌다. KIA는 선발 김도현이 4이닝 4실점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김기훈(2이닝)~최지민(⅓이닝)~전상현(1⅔이닝)~정해영(1이닝)이 5이닝 무실점을 합작해 역전승 발판을 놨다. 승리투수에는 전상현이 이름을 올렸다. 초…
스포츠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시추를 위한 보급선 용선·용역 계약을 맺었다. 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내 8·6-1광구 북부지역 대왕고래-1 탐사시추를 위한 보급선 용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석유공사가 계약한 회사는 싱가포르 기업인 이스턴 네비게이션(Eastern Navigation)이다. 석유공사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스턴 네비게이션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은 발주기관이 지명한 자가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계약 성질 등에 비춰 특수한 설비·기술·물품 등이 있는 자가 아니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입찰 대상자가 10명 이내인 경우에 지명경쟁입찰에 부칠 수 있다. 지난 1948년 설립된 이스턴 네비게이션은 해상 석유 및 가스 개발 …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농촌체류형 쉼터 사용기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농촌체류형 쉼터 사용기간을 최장 12년으로 설정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같은 방침이 타당한지 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규정을 손봐야 한다는 이들은 농지 매입비, 쉼터와 데크, 정화조 등 부속 시설, 상하수도 설치비용 등 5000~6000만원을 들여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더라도 12년 뒤 철거 및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농촌체류형 쉼터에 존치 기간을 두지 않을 경우 가설건축물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힘들고 농촌 생활을 지속하고 싶을 경우 농촌 주택을 마련하는 등 생활 기반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경제침체 심화를 막기 위해 …
경제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정부와 여당이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차등적용(구분적용) 검토를 시사했다. 다만 근로조건에 차별을 두지 못하게 하는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에 어긋나고, 노동계도 서비스 질 저하와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실제 도입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 수석은 지난 21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내달부터 시행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과 관련,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비용이 그렇게 낮지 않다는 비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어떤 면에서 그런 비용 부담을 더 낮출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나경원, 추경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여당은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 관련 토론회를 열고 외…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올 추석연휴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 결과 120만석에 달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3만석 중 119만6000석(엿새간, 일평균 19만9000석)이 판매돼 예매율은 59.1%로 집계됐다. 이같은 예매율은 지난해 추석연휴 판매된 115만9000석보다 3.2% 증가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0.1%, 경전선 63.6%, 호남선 65.6%, 전라선 71.7%, 강릉선 49.5%, 중앙선 62.0%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전날인 내달 13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7.3%(경부선 90.4%, 호남선 95.6%), 귀경 예매율은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상행선이 90.7%(경부선 94.4%, 호남선 96.8%…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일본, 한국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재와 일본의 책임을 부정하는 '부인주의'가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나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명희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역사적 진실과 가해자의 법적 책임이 끊임없이 부정되고 있는 역사 부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불편한 진실'을 피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는 '역사 부인주의'가 위안부 문제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일본과 한국 내 역사 부인주의의 패턴이 "강제연행은 없었다", "성노예가 아니다", "위안부는 고수익을 올렸다", "20만이라는 피해자 숫자는 근거가 없다" 등이라고 했…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정부가 중등증 이하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막기 위해 본인부담률을 90%까지 인상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내용을 보면 한국 응급환자 중증도(KTAS) 분류기준에 따른 비응급환자 및 경증응급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내원한 경우 응급실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을 90%로 한다. 개정 사유는 응급실 과밀화 방지, 중증응급환자의 적시 진료,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앞서 전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KTAS 4~5에 해당하는 경증환자와 비응급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경우 외래진료 본인부담분을 현행…
탑뉴스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약 6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K팝 스타 중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 중에서는 세계 1위 부호로 알려진 LVMH 그룹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과 열애설이 불거진 리사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리사는 해당 리스트에서 29를 기록했다. 다만 리사의 국적은 '태국'으로 표시돼 있다. 1억3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리사는 게시물당 62만3000달러(약 8억3600만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호퍼HQ는 관측했다. 팔로워 8500만명을 거느린…
연예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3019명이다. 질병청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환자 수는 역대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던 2018년 452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미 지난해 연간 누적 환자 2818명을 넘어섰다. 올해 온열질환자 중 남성이 77.6%였고 31.4%는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온열질환은 야외작업장(31.3%)과 논밭(14.6%) 등 주로 실외에서 많이 발생(78.0%)했고, 질환은 열탈진(55.6%)과 열사병(20.7%)으로 나타났다. 시간별로는 12시~18시의 발생이 56.2%로 절반이 넘었으며, 6시~12시에는 26.9%,…
전국 뉴시스2024. 08.23[나이스데이] 소방 노조가 23일 반복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응급 환자의 죽음을 방치하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구급차 뺑뺑이로 사망에 이른 국민이 벌써 작년 수치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구급대 재이송 현황'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6월10일까지 119 구급차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환자를 4차례 다른 병원으로 이송한 경우는 17번이었다. 지난해 한 해 응급실 뺑뺑이 횟수는 15번이었는데, 이를 올해 상반기에 앞지른 것이다. 이러한 사태는 최근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소방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사회 뉴시스2024. 08.23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전남 여수시,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 “메카로 키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구례소방서 찾아 산림인접지 '선제적 예비주수' 강조
귀뚜라미문화재단, 광산구 학생 장학금 5,000만 원 지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01명 졸업
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광주광역시, 행정통합·통합공항 대응 인사 단행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의 캠퍼스에서 6,367명 새 출발
곡성군,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담양군, 전남 마을만들기·디딤돌사업 선정 공동체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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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국가중요시설 현지적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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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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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