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보성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주제와 포스터를 국민이 직접 제작하는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라우드소싱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사전 홍보 효과 극대화, 축제의 독창성과 대중성을 담은 주제 부분 최우수상 1명에 50만 원,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1명에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주제 및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차 문화에 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국민이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보성다향대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아…
보성 정승희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 보성군이 대표 관광자원인 보성 9경을 활성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4 보성 9경 관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보성 9경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성을 살린 개인·친구·연인·가족 단위의 이야기’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의 규격은 30초에서 1분 미만의 1,080x1,920픽셀 이상의 mp4 형식으로, 참가자당 최대 두 작품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11월 8일 17시까지다. 제출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11월 29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1등 100만 원(1팀), 2등 70만 원(1팀), 3등 50만 원(2팀), 입선 20만 원(10팀)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의 아름…
보성 정승희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여권 내 후폭풍이 거세다.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대통령실을 겨냥해 이제는 김 여사 특검법을 방어하기 어려워졌다는 취지의 강도 높은 발언이 나온다. 반대로 친윤(친윤석열)계는 지금은 단일대오로 야당의 입법 공세에 맞서야 하는 시기라는 입장이다. 친한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한 대표는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할 것"이라며 "계속 말씀드렸지 않나.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정치를 하겠다'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김 여사 문제 해결을 위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인가'라고 묻자 "또 독대를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형식은 아닐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민심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대…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보성군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60여 개 광역·기초단체와 광주문화재단, 광주관광공사 등 문화 · 관광 관계기관과 단체 등이 참가해 문화·관광홍보관, 기념품 전시,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보성군은 '벌교꼬막축제와 숨 쉬는 보성'이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0회 벌교꼬막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보성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담은 ‘보성 9경’과 녹차밭, 율포해수욕장, 한국차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
보성 정승희 기자2024. 10.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공천 개입 의혹 등을 부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결단할 때라며 특검법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에 대해 주술사 김건희가 대답하라"며 "의혹의 핵심 당사자이자 실질적 권력자인 김 여사가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라"고 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겨냥해 "남편 말씀으로는 부인이 아프다지만 그 부인 때문에 국민 마음은 지옥이다"고 날을 세웠다. 김 최고위원은 김 여사 관련 예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마음투자 지원사업' 예산 문제와 논문 대필 의혹 등을 거론하며 "김건희 영적 대화의 파트너들이 신분세탁으로 숨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김건희판 미르'"라며 "김건희 이단 …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북한군이 23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크라이나 군 정보국이 밝혔다. ◆우크라 "러 쿠르스크 전장에 북한군 첫 번째 부대 배치 전망"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 국장은 22일 "북한군이 (현지시간으로) 23일 쿠르스크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내일 쿠르스크 방향으로 (북한의) 첫 번째 부대가 배치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병력 규모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며칠 후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 국경과 접하고 있는 러시아 서부 지역이다. 우크라이나는 8월 초 이 곳을 기습 역침공했다. ◆젤렌스키 "北, 1만2000명 파병 준비…돈 때문에 파병" 볼로디…
정치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범죄혐의에 대한 재판 결과가 11월 15일부터 나온다"며 "그때 우리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국민의 요구를 해소한 상태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폭주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민심에 반하는 모습을 할 것"이라며 "그때도 지금처럼 김 여사 관련 이슈가 모든 국민이 모이면 얘기하는 불만의 1순위라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건 우리 당의 전략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며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선의를 가진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에 있어 북한 인권재단 이사…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가 23일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과 중산층 일자리 확대 전략 등 핵심 국정 과제를 정비하며 집권 의지를 다졌다. 김민석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집권플랜본부 첫 회의를 열고 "집권을 향한 정권 교체 고속도로와 국정 성공 고속도로의 구간별 세부계획 작성·공사를 시작한다"며 "집권플랜본부 내 K먹사니즘 본부는 신성장의 로켓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집권 담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집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정책과 조직, 전략, 담론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김윤덕 총괄수석부본부장은 "윤석열 정부 폭정이 극에 달해있고 사실상 국정을 운영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정부란 게 분명해지고 있다"며 "민주당이 가진 모든 것을 토해내는 심정으로 이 위기를 타개할…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교하며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들과 검찰 수사 행태를 비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 대표에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이러한) 행태야말로 사법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이 사실을 밝히려는 노력이 아니라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에만 혈안이 됐다는 증거"라며 "검찰은 정적제거 도구로 전락했고 수사 방식은 정의와 진실을 왜곡하는 수단이 됐다"고 봤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상상 초월 법리를 동원해 면죄부를 남발하며 검찰은 스스로 권력 하수…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이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팀 공식 컬러로 물들인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오는 28일(현지시간) 건물 조명을 세븐틴의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빛으로 밝힌다. 소속사는 "점등식은 전 세계 캐럿(팬덤명)은 물론 현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븐틴의 높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22~23일 로즈몬트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미국투어의 막을 올린다. 25일과 27일 뉴욕 공연 이후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총 10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 투어는 예매 시작 직후 9회 공연이 매진됐다. 또 LA에선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 더 시티 프로젝트'가 다음달 7~11일 개최된다. 더 시티는 …
연예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는 "2025년 10월23~26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에서 다음 대회가 열린다"고 23일 발표했다. 2014년 시작한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격년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23년부터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면서 현재 공식 명칭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2014년과 2016년은 미국에서 열렸고, 2018년은 인천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됐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다시 미국에서 치러졌다.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팀 상금 50만 달러)다. 1~3…
스포츠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8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추진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이 불투명하다. 여당은 일부 의료단체라도 참여한 상태에서 '개문발차'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해당사자인 전공의와 의대생은 불참 의사를 밝혔고 참여 의사를 밝힌 의료단체들은 전제 조건을 내걸어 난항이 예상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정기 회의를 열고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의학회와 KAMC는 전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때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한 의료의 붕괴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면서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단을 내…
경제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심뇌혈관질환 발병 뒤 바로 다음 해 사망한 취약계층의 비율이 일반보다 1.5배~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료를 받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올해 들어 10월 중순까지 사망한 사람의 비율은 5.21%(4만2741명 중 2226명)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일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료 뒤 사망률 평균이 2.19%(13만4046명 중 2934명) 수준이었는데,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뇌경색증(허혈성 뇌졸중) 역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작년 진료 뒤 올해 사망률이 5.65%(11만6734명 중 6595명)로 일반 3.54%(51만4551명 중 1만8219명) 대비 1.5배 이상 높…
사회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강원 내륙·산지에 5~20㎜, 수도권과 충북,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독도에 5㎜ 내외, 충남 북부와 전북 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다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충남권 남부, 그 밖의 남부 지방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쌀쌀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
탑뉴스 뉴시스2024. 10.23[나이스데이] 정부가 배추 계약재배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린 2만4000t을 공급하고, 배추·무는 최대 40%까지, 천일염과 새우젓 등 수산물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해 김장비용 부담을 덜겠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23일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2024년 김장 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빠른 발표다. 최근까지 이례적 고온으로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의 생육이 난항을 겪었다. 최근에는 도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가을배추의 생육도 회복되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김장재료 수요도 지난해보다 3.2%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는 이에 배추·무의 계약재배 물량, 비축물량을 활용해 김장 공급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계약재배 물량은 배추의 경우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2만4000t, 무…
탑뉴스 뉴시스2024. 10.23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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