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장흥군의회가 10월 2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는 장흥군 학습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안,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진행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서는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사업과 장흥군립야구장 조성공사 등 11개 사업장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소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승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현장방문과 안건심사에 애쓰신 동료의원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목포시는 오는 24일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한다. 목포환경에너지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 부지에서 열릴 착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신안군청, 사업시행사,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은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수도권 2026년, 비 수도권 2030년) 및 광역 위생매립장 포화(99% 이상)로 인해 위생매립장의 지속 사용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78억원, 일처리량 220톤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18년 9월 민간투자사업 제안을 받아 2020년 1월 한국개발연구원 검토 결과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이 확보됐다. 이후 2022년 3월에 사업시행사 지정 및 실시협약을 체결…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목포시는 지난 21일 신안군과 함께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목포·신안 상생협력과제 실천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목포·신안 상생협력과제 실천 실무협의체’는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사업’을 위한 실무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양 시군 부단체장 및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발행 ▲목포․신안 공동 일주일살기 프로그램 추진 ▲목포시 학생 신안 농어촌 학교 유학프로그램 운영 등 16개 상생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지역사랑상품권(목포·신안) 통합 발행은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나, 우선 목포시에 사업장을 둔 신안군 출향인이 운영하는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1004섬신안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신안 공동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은 숙박비와 체험활동비 등을…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상해, 항주) 일원에서 글로벌 역사 문화 체험 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이 신규 장학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역사 문화 체험 캠프는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이들을 창조적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 6월 목포 내 중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 48명을 선발하고, 지난 21일 글로벌 역사문화체험 캠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방문 국가 주의사항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2일부터 25일까지 상해, 항주 등 중국 일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한인 독립운동가의 묘(만국공묘),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노신 공원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방문하게 된다.…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제20회 서남권청소년 축제가 ‘청소년, 지금 ON-AIR(온에어)’를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포로데오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서남권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 교육청과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남 서남권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식전공연(댄스공연, 밴드공연)과 경연프로그램(흠뻑마당), 체험부스운영(청뽐마당 40개), 문화행사(5종)가 추진된다. 식전 공연으로는 광주용봉초등학교 2학년 김가윤 학생의 댄스공연, 순천고등댄스동아리의 밴드공연(백야)이 선보인다. 이후 경연프로그램인 흠뻑마당에서는 경연 참가 신청을 한 23개팀이 오후 1시부터 1시 40분,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차례에 걸쳐 경연을 펼쳐…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 "올 가을, 명품숲길 걸으며 오색단풍 만끽하세요" 21일 산림청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숨은 명품숲길 5선을 추천했다.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해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 명품숲길 중 올 가을철에 꼭 가볼만 한 숲길로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 숲길 ▲예산 백제부흥군길 3코스 ▲함양 상림숲길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길을 소개했다. 경기권에선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이 선정됐다. 이 곳은 계곡과 산림, 사람과의 조화가 이뤄진 아름다운 계곡길로 선녀들이 내려와 쉬어갔다는 선녀탕, 화전민터, 숯가마터, 기암괴석 등 역사·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길이다. 최근에 총 11개의 징검다리와 출렁다리를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Travel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건립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지난해 5월 목포시가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손혜원 고문에게 기증받은 근현대 나전칠기 작품 294점의 보존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최종 권고문을 지난 21일 목포시에 제출했다. 이후 공론화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권고문을 발표하고, 지난 5개월간 진행된 나전칠기 작품에 대한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 목포시가 기증 작품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보존의 시급성을 고려해 열린 수장고 조성에 우선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공론화위원회는 나전칠기 기증품의 법적 소유권이 목포시에 있고 예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을 확인했으므로 소중한 작품을 기증받은 목포시가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마땅한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습도, 조명, 공기 등 외부 환경에 취약…
목포 박정래 기자2024. 10.22[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다음날인 22일 친한계 텔레그램 단체방에 윤 대통령과 추경호 원내대표의 만찬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 친한계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가 (면담 후에 텔레그램방에) 올린 거라고는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 만찬에 추경호 참석' 이거 하나다"고 말했다.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한 대표 면담 직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 대표는 해당 보도 전 윤 대통령과 추 원내대표의 만찬 사실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한계에서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 면담 직후 추 원내대표를 대통령실로 부르는 건 '갈라치기'라는 불쾌감이 나온다. 친한계 의원은 "'추 원내대표가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과 만난 것'을 두고 "갈라치기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전날 회동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우군의 장수가 들어왔는데 제대로 된 예의도 갖춘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한 대표로선 현재 악화된 민심의 근원이 김건희 여사 문제라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준비해서 간 것인데 지금까지 나온 것을 보면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인 반응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정치 자체를 안 하는데 뭘 평가할 게 있겠나"라며 "정치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데 평가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부 대통령 부인 이야기만 나오는 데다 최근엔 명모 씨라고 하는 누가 봐도 정치브로커 냄새가 나는데 이런 사람 말 한 마디에 온 나라가 휩쓸려다니는 상황을 어느 국민들이 납득하겠나"라고 물…
정치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회동 결과를 고리로 한 대표를 겨냥해 "김건희 특검법으로 민심을 따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더니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어제 면담은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맹탕이었다"며 "국민은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는데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뜬구름만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제 열린 면담에서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김건희 특검 수용 여부였지만 김건희 특검 수용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며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서로 각자 말만 한 채 빈손을 헤어졌다"고 했다. 이어 "결국 윤 대통령은 국민적 지탄과 국정농단 의혹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건희 방탄 의지를 굽히지 않다는…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전날 면담을 놓고 "당정이 더욱 긴밀히 협의하면서 단합하고 하나 되는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반헌법적 특검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를 마친 뒤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은 반헌법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의 의원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법이 구체적으로 추진된다면 의원들과 힘을 모아 반헌법적 특검법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이 끝난 뒤 윤 대통령과 따로 만찬 자리를 가졌는지 묻자 "동료 의원들과 여의도에서 만찬을 해다"며 "이후에 연락이 와서 여러 분들이 있는 자리에 잠시 갔던 거다. 통상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1일 '용산 회동'이 핵심 의제로 꼽혔던 '김건희 여사 해법'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사실상 '빈손'으로 귀결되면서 향후 윤 대통령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회담 후 "헌정 유린을 막아내고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정이 하나가 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도 "정부의 개혁정책,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지지하고 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핵심 현안인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윤·한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이번 회동에 대해 "한 대표는 본인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고, 대통령은 인적쇄신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이라며 …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월 평균 299만원을 버는 직장인이 올해 1월 국민연금에 가입해 30년을 납부할 경우 약 90만원, 40년 납부의 경우 한 달에 약 120만원을 수급하는 것으로 추계됐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2024년 현행 기준 가입 연차 대비 수급 예상 금액'을 보면, 가입 기간 중 기준소득 월 평균액 299만원인 사람이 올해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40년 뒤 119만9580만원을 받게 된다. 가입 기간이 10년일 경우 30만2690원을 수급할 수 있다. 20년 가입 시 60만1660원, 30년은 90만620원의 국민연금 수급액을 챙기게 된다. 이는 현행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 9%, 소득대체율(받는 돈) 42%(2028년 40%)로 추산했다. 기준소득월 평균액은 국민연금에 가입한 기간 동안 연금…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 ”여수산단이 정말 위험해요? 설마, 그럴리가 없죠, 늘 있어왔던 일이잖아요.“ 50여 년간 국가와 지역경제를 철옹성처럼 지켜온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공장이 공급과잉, 수요감소, 원자잿값 폭등으로 수출이 부진하고 매출이 반 토막 나는 위기에 처했다. 일부에서는 여수산단의 위기를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여기며 또 되살아날 것이라고 믿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들은 통계수치에 따라 한결같이 어려움을 토로했다. 산단 석유화학 공장의 위기는 전문가와 비전문가, 공장 관계자와 시민의 생각이 다르다. 공장가동이 멈추는 것을 바라보고 인력 재배치 대상이 되는 현장 직원들은 현실적 생각에 말 못 할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여수시 지방세 징수 ‘반 토막’ 여수산단의 매출 실적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의 납부 규모가 달라지고,…
탑뉴스 뉴시스2024. 10.22[나이스데이]전남 함평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군민들에게 독려하고 나섰다.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상업용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의 에너지 절감 목표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2년간 에너지 사용량 기준 반기별 5%에서 10% 줄이면 75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 10% 이상 절감 시 1,500포인트에서 15,000포인트가 적립되고, 발생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올해 신규가입자는 5,000포인트를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홍명희 환경관리과장은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에 대…
함평 전범석 기자2024. 10.22신안군,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저소득층 아동 위문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전남 보육의 얼굴이자 든든한 동반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지원 연구원, 한국자원식물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신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해충 방역 서비스 및 에어컨 클린케어 제공
전라남도 전 세계 호남 향우,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맞아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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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억공작소’, 60~70년대 감성 재현…관람객 공감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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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남평, 영산포 파크골프장 개장
나주시, ‘XR 체험’으로 어린이날 즐거움 더한다
영암군, 현업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영암군, 마약류 익명검사 운영...쉽고 간편한 검사 지원
전남교육청, ‘2026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262교 본격 추진
광주 남구, 무인회수기 ‘재활용품 年 1,000만개’ 수거
목포시, 전남광주 통합대응 부서별 전략과제 보고회 개최
목포시,‘소통형 청렴시책’추진 위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목포시, 수산식품 수출단지 본격 가동…입주기업 36개사 모집
목포시, 2026년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