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순천시의 시내버스 요금이 인근 광양, 여수, 목포시와 함께 오는 10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인상된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이 1,500원에서 1,700원, 중·고등학생은 1,200원에서 1,360원, 그리고 초등학생은 750원에서 850원이다. 다만 시 정책 사업인 중·고생과 초등학생의 100원 버스, 교통카드 이용 시 버스요금 100원 할인, 시내버스 무료 환승(하차 후 60분 이내 1회 한정)은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시에서는 시내버스 내 변경된 요금표 부착, 각종 매체 홍보 등을 통해 10월 1일 인상 시 시민 혼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 도입된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만 19세 이상 순천시민이라면 은행을 통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9.26[나이스데이]‘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을 뜨거운 열정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의 탄생부터 박람회라는 두 번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개장하기까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순천만국가정원 해설사’들이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총 23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해설과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4월 재개장 이후 지금까지 269건의 단체 해설을 진행하며 9,160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 해설사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원의 숨은 이야기와 10년간의 역사, 지금의 정원을 만들어 온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람객이 정원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우주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입힌 새로운 정원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9.26[나이스데이]순천시는 오는 27부터 3일 동안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지는‘2024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에서 AI앰뷸런스 시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AI앰뷸런스는 병원-구급차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이송병원을 선정함으로써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AI앰뷸런스 정착 및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이번 순천 대표 축제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AI앰뷸런스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I앰뷸런스 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AI앰뷸런스 시스템과 운영 방식에 대해 시연을 펼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실제 운영되는 AI앰뷸런스를 전시하며 포토존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응급 상황 및 중증도에 따라 병원을 이용하고 AI앰뷸런스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순천 나이스데이2024. 09.26[나이스데이]순천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순천시민 및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인구정책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저출생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과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수요도를 조사한다.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인구정책 방향 설정과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설문 내용은 결혼과 출산 감소의 원인,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과 현재 인구정책 선호도 및 개선 방안을 조사한다. 설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순천시 SNS 및 순천시 누리집에 있는 URL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설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9.26[나이스데이]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에서는 지난 25일 저전동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한 꾸러미선물 750개를 구매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뿐만 아니라 김장나눔, 후원물품나눔과 노인의 날 행사시 과일을 지원하는 등 주변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효원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승민 저전동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9.26[나이스데이]계속되는 쌀값 하락에 지역공동체 차원의 대응 방안을 사회적 대화로 마련하는 ‘쌀값 하락 대응 영암군민협의체’가 25일 군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영암군의 주요 현안인 쌀값 하락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를 넓히고, 그 해법을 영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숙의민주주의 방식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는 영암군과 영암군의회, 농업인단체와 사회단체, 지역농협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쌀 생산·유통 현장의 상황을 전하고, 쌀값 하락에 대응하는 제안들을 내놓았다. 먼저, 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은 현재 직면한 쌀값 하락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모두 공감했다. 나아가 수확기를 맞은 벼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2023년산 농협손실 보전, 2024년산 수매 방향, 농민 소득 보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9.26[나이스데이]영암군이 25일 군청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영양수준 향상 등을 위해 개최됐다. 심의위원들은 ▲사업 운영계획 적정성 ▲공신력 및 재정능력 ▲사업수행 능력 ▲급식관련 사업추진 실적 ▲센터장 평가 5가지 항목을 종합평가해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종료와 이날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5년간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 지원에 나선다. 나아가 어르신·장애인복지시설의 식단표 작성,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종사자 교육 등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수…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9.26[나이스데이]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가 25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약병과 봉지 등 총 5톤가량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된 농약병 등은 연합회 올해 초 나눠준 그물망에 회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모아온 것들이고, 이 병들은 한국환경공단에 일괄 매각된다. 강성구 회장은 "영암군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농촌지도자 회원 중심으로 농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9.26[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30조원 가량 부족할 것이라고 공식화했지만 감액추경을 통해 지출을 줄이거나 세입 감액추경으로 국채발행한도를 높이는 방안 대신 2년 연속 돌려막기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서 불용되는 예산을 합하고 공자기금 활용, 교부세 및 교부금 미지급 등을 통해 적자 규모를 줄이겠다는 의도인데, 꼭 사용해야 할 예산들이 불용(不用)처리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교부세(금)을 활용할 경우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기재부가 지난해 세수결손을 막기 위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8조원을 불용처리하자 정치권에선 위헌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는데 올해도 재현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국세수입이 예산 36…
탑뉴스 뉴시스2024. 09.26[나이스데이]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21일 나주시 롤러존과 고창군 상하농장에서 ‘주말 전문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체험으로 몸과 마음 건강을 키우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롤러존에서 롤러스케이팅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하농장에서 ‘친환경 치즈 소세지 만들기 체험’으로 자연 식재료의 소중함과 음식 만들기의 성취감을 경험했다. 영암여중 1학년 김은서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소세지를 만드는 체험이 신기했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형수 센터장은 “청소년의 욕구와 흥미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계속 개발·운영해, 일상생활을 즐기는 청소년들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9.26[나이스데이] 농촌진흥청은 국산 고구마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페놀산 유도체 34종이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구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식량 작물 중 하나다. 탄수화물,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 필수 영양성분과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분도 많이 함유해 영양·건강학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농산물이다. 특히 고구마에 함유된 페놀산은 세포 내 산화 억제 등 항산화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보고돼 있다. 하지만 국산 고구마를 대상으로 페놀산 유도체 종류를 찾고 함량을 비교·분석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었다. 농진청이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고구마 품종 '신자미'에는 이소클로로젠산 에이를 비롯해 총 34종의 유도체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4종의 페놀산 유도체 중 히드록시벤조산 계…
탑뉴스 뉴시스2024. 09.26[나이스데이] 일교차가 커지고 습도가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피부에 함유된 수분이 부족해져 가려움증이 악화할 수 있다.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피부 가려움증은 환절기와 같은 온도 변화나 가벼운 접촉, 정신적 스트레스 등 일상 생활 중 자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환절기 피부 변화가 심한 경우 수면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피부 가려움증을 방치하게 되면 가려운 부위를 자꾸 긁게 되고 피부염이나 2차 감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김대현 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 교수는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거나 자면서 무의식 중 긁게 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염증과 2차 감염의 위험이 커진다"며 "진행된 피부 가려움증은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뿐 아니라 회복되기까지 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피부염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9.26[나이스데이] 법무부는 26일 5년 내 외국인 전문·기능인력 10만명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비자제도 개선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체류외국인 300만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인공지능·로봇·양자기술·우주항공 등 첨단분야 고급인재 유치 지원을 위한 '톱티어(Top-Tier)' 비자를 신설하고 우수인재와 동반가족에게 출입국·체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청년 드림 비자(Youth’s Dream in Korea Visa)'를 신설해 한국전 국제연합(UN) 참전국, 주요 경제협력국 청년 등에게 국내 취업·문화체험 등 기회를 부여한다. 전문인력·대학원생의 배우자는 전문직종 외에는 취업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가사·육아를 포함한 비전문 직종 취업을 허용해…
정부 뉴시스2024. 09.26[나이스데이] 광주·전남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속도를 위반해 적발된 사례가 4년 새 5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위반 적발 건수는 2019년 9만2524건에서 2023년 48만527건으로 5.2배 급증했다. 지역·연도별로 보면 광주는 ▲2019년 3만2758건 ▲2020년 2만8373건 ▲2021년 18만135건 ▲2022년 22만4801건 ▲2023년 23만783건 등 4년 새 604.5%(19만8025건) 늘었다. 전남은 같은 기간 ▲5만9766건 ▲6만8446건 ▲16만5112건 ▲26만883건 ▲24만9744건 등 317.9%(18만9978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속 적발이 급증한 이유는 스쿨존 내…
탑뉴스 뉴시스2024. 09.26[나이스데이] 올해 세금 수입이 당초 기획재정부 예측보다 30조 가량 줄어드는 '세수 펑크'로 유·초·중·고 재원도 수 조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일선 시도교육청이 확보해 둔 자체 기금을 활용해 보충하고 재정 방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6일 오전 기재부가 발표한 '2024년 국세 수입 재추계 결과'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도 하반기에 감액 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구체적인 교육교부금 감액 규모는 재정 당국과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며 "시도교육청들과 함께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상시 추진해 교육교부금 교부와 집행 현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교부금은 법에 따라 내국세 수입 총액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로 조성된다. 이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총액을 교부한다. 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운영…
정부 뉴시스202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