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적 관심인 해병대원특검법에 대해 한 대표가 구체적 입장을 갖고 회담에 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발언만 내놓다 보니 국민의힘 의원들마저 한 대표의 진심이 무엇인지 헷갈려한다"며 "이번에는 정치인들도 잘 못 알아듣는 여의도 사투리 말고 5천만 국민이 쓰는 언어로 구체적이고 담백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야 대표 회담이 오는 일요일(25일)에 열릴 예정"이라며 "용산의 '묻지마 거부권' 정치로 막힌 정국에서 모처럼 정치가 복원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담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대표도 민생을 여러 번 강조해온 만큼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암약' 발언을 두고 "친일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반국가세력 타령하는 모습이 독재자 또는 일본 제국주의자 같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는 곧 국민이고 국가 안위를 해치는 게 바로 반국가세력이다"이라며 "국가 침략 행위를 부정하는 행위, 이게 바로 반국가세력 아닌가. 친일 미화, 식민침해 정당화, 이게 가장 반국가적 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권, 국민, 영토로 구성되는 국가 중에서 영토, 즉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독도에 대한 주권을 부정하는 것, 이런 게 바로 반국가 행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반국가 행위를 누가 하고 있나"라고 되물으며 "거울을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국가 위기를 초래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야가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합의한 민생 법안이다. 전세사기특별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특별법을 심의해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만들어 법안소위에서 합의 처리한 바 있다. 개정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경매로 매입해 피해 세입자에게 주택을 장기 공공임대하거나 경매차익을 지원하는 정부안을 기초로 한다. 피해자들이 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에서 기본 10년 동안 거주하고, 더 거주하기를 원할 경우 일반 공공임대주택 수준의 임…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1일 여야 당대표 회담과 관련해 "민주당이 생중계 방식을 마다할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생중계 방식은 말 그대로 형식의 문제일 뿐"이라며 "야당이 불쾌감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생중계 제안이 불쾌하다는 야당의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곽 수석대변이은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표가 김기현 전 대표와 공개 정책 대화를 요구하며 '국민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비공개로 만나 노력하는 척하는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다'고 한 발언을 소환, "작년 이재명 대표와 올해 이재명 대표가 다른 사람인가. 1년 만에 입장이 달라진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또 그는 "국민들 앞에서 여야 대표가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제안에…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2기 지도부' 후속 인선을 단행했다. 김우영 정무조정실장과 한민수·황정아 대변인 등 기존 당직자가 대거 유임되면서 첫 당직 인선처럼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다. 남은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에서도 기존 인사가 재지명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추가 당직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민수·황정아 대변인과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 박지혜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 한웅현 홍보위원장, 김석담 윤리감찰단장은 유임 결정했다. 김우영 정무조정실장도 유임됐다. 국민소통위원장엔 김현·전용기 의원을 공동 발탁했고, 대외협력위원장엔 김현정 의원을 임명했다. 법률위원장엔 기존 …
정치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해결사' 오스틴 딘의 결승타에 힘입어 3연패를 탈출했다. LG는 20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3연패 중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3위 LG(61승 2무 52패)는 연패를 끊어냈지만, 5위 SSG(56승 1무 59패)는 연패가 더 깊어졌다. 올 시즌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는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3으로 지고 있던 8회 결승타를 날려 승리 주역이 됐다. 이날 2안타 2타점을 추가한 오스틴의 시즌 타점은 102개로 늘었다. LG는 SSG 선발 드류 앤더슨을 공략해 선제점을 뽑았다. 2회말 선두 문보경의 우선상 2루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이은 무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쳤다. 이어…
스포츠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마마 어워즈'가 '마마 슈퍼팬' 제도를 도입한다. 21일 CJ ENM은 케이팝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의 시작을 함께할 '2024 마마 슈퍼팬'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마마 슈퍼팬'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엠넷플러스 앱에 자신이 케이팝 슈퍼팬임을 알리는 다양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케이팝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증명하면 된다. 기존 '팬스 초이스(Fans' Choice)'는 '마마 어워즈'에서 발표한 50팀 중에서 투표하는 방식이었다. '2024 마마 슈퍼팬'에 선정되면 '2024 마마 어워즈'의 '팬스 초이스' 부문 후보에 본인이 지지하는 아티스트부터 직접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또한 마마 …
연예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지방재정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더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내는 지방교부세는 12%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2028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공개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전국 243개 지자체가 각각 수립·제출한 중기재정계획을 정부가 종합해 향후 5년간의 전체 지방재정 모습을 중·장기적으로 전망하는 자료다. 매년 그해부터 5년간의 재정을 전망해 국무회의에 보고한다. 그 결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방재정 수입은 총 1941조1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년도 전망인 2023~2027년 지방재정 수입(2016조680억원)과 비교해 3.7%(74조9278억원) 감소한 것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정부가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업자들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기존보다 4300억원 늘어난 약 1조6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e커머스 정산기한을 대규모유통업자 정산기한인 최소 40일보다 단축하고, 판매대금의 일정 비율을 예치·신탁하도록 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21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총 359억원의 일반상품과 상품권 환불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핸드폰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소비자도 조속히 구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기존 1조2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 수준까지 유동성 공급을 …
경제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쌀 가공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강식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에서 냉동김밥, 즉석밥, 떡류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쌀가공식품, 김, 라면이 높은 증가율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쌀가공식품은 냉동김밥, 떡볶이 등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6% 증가한 1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김은 미국, 일본, 태국 수출이 대폭 성장해 전년 대비 34.8% 증가한 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면은 매운 라면 열풍과 대형유통매장 입점 확대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정부는 이달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탄력세율 한시적 인하 조치를 10월31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긴장에 따른 국내외 유류 가격의 불확실성, 국내 물가 동향 등을 고려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시행한 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으로 국제 에너지가격이 치솟으며 고물가에 대응해 11차례 연장했다. 현행 유류세 인하율은 휘발유 -2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30%다. 이번 개정을 통해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 ℓ당 164원, 경유 ℓ 당 174원, 액화석유가스(LPG)부탄 …
정부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TD)로 약화한 가운데 21일 수요일은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20일) 오후 9시부로 태풍 종다리가 초속 17m 미만의 TD로 약화했지만 중부지방 등에는 호우가 집중되겠다. 이날 오전 5시30분에 ▲서울 ▲경기(광명·과천·시흥·부천·김포·고양·성남·안양·군포·의왕·용인·안성·광주) ▲인천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고 경기 평택·화성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6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의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보다 강한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90㎜ 이상…
전국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계속되는 더위에 현재까지 온열질환자가 2900명에 육박해 역대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폭염에 폐사한 양식장 어류와 가축은 667만 마리에 이른다. 2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890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71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26명으로 파악됐다. 올해 온열질환자 규모는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이 시작된 2011년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해는 2018년(4526명)이다. 무더위에 폐사하는 가축과 어류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가금류 93만7000마리, 돼지 6만 마리 총 99만7000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고 양식장에서는 567만2000마리의 어류가 폐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께 태풍 종다리가 서울을 지나면서…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6·25 전쟁에 함께한 22개국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국가상징공간'을 광화문광장에 조성하겠다고 천명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설계 공개모집을 거친 뒤 내년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내년 9월까지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형 태극기를 둘러싼 논란 등 반대 여론이 만만찮지만 오 시장과 서울시는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식 설문조사나 투표가 아닌 '의견 수렴'이라는 변형된 형태로 찬성 우위 상황을 만들어 국가상징공간 조성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일고 있지만 시는 더는 물러서기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광화문 일대는 2022년 8월 지금의 모습을 갖춘 뒤 또 한 번 변화를 겪게 됐다. 역사적으로 광화문과 이 일대는 역대 위…
탑뉴스 뉴시스2024. 08.21[나이스데이]보성군은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82건을 선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과정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정책의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 등이 누리집에 연중 공개된다. 특히, 보성군에서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 확보와 군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함으로써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거쳐 추진 상황 및 담당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한 사안,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 신청 실명제’…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8.21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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