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오는 25일 송하동 남선석유에서 사업장 내 위험물로 인한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 발생을 대비한 대규모 안전 훈련을 시행한다. 남구는 21일 “최근 리튬전지 제조업체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에서 보이듯이 화재 진압시 복합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패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재난에 대응할 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훈련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해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기독병원,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13개 관계기관의 훈련 차량 30여대와 관계자 250명 가량이 참여한다. 올해 훈련의 목표는 복합재난 발생시 대응력 강화이다. 훈련 장소를 남선석유 사업장으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10.21[나이스데이]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2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금리를 인상하면서 시작된 긴축 사이클이 지나고 미국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통화정책 전환(피벗) 대열에 합류한 것이죠. 기준금리는 단어 그대로 대출과 채권, 예·적금 등 시장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합니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물가와 환율, 해외자금의 유·출입 등 대내외 경제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금리를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4년6개월 만의 일입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예상돼 온 피벗으로 이후 우리나라도 조만간 금리 인하에 들어…
탑뉴스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부동산 양극화의 간극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과 강북의 차이가 역대급으로 벌어지고, 지방 내에서도 입지와 교통에 따라 웃고 우는 지역이 나오는 등 지역과 상품에 따라 양상도 더 세분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 등의 정책만으로는 이러한 현상을 막을 '근본적' 해결책은 없다며,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다주택자 인식 개선 등 시장 논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18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아파트와 비아파트, 서울과 지방, 강남과 강북 등 사이에서 발생하는 양극화 현상을 '탈 동조화 현상', '3중 양극화', '각개전투 시대' 등 다양한 용어로 설명한다. 박원갑 KB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은 오르고 있지만, 지방은 떨어진다. 침체의 늪에 빠진 …
경제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50여 년간 석유화학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맡았던 ‘여수국가산업단지’가 휘청거리고 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여천NCC 등 정유공장 한곳 외 대부분 석유화학 공장으로 구성된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수십 년간 지역은 물론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주춧돌이었다. 하지만 여수국가산단 입주업체들은 중국발 석유화학제품 공급과잉, 글로벌 경기 침체, 고유가, 고환율, 원자잿값 폭등 등으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21일 여수경계제 등에 따르면 석유화학제품의 공급과잉이 수익성 저하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며 판매망이 줄고 급기야 공장가동 중단과 인력 재배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석화 제품 최대 수요처였던 중국이 원료를 자체 생산하면서 대중국 수출이 크게 줄었고, 국제질서의 변화를 극복하지 못한 외교력도…
탑뉴스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광주·전남지역의 공동주택 절반 이상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 을)이 광주시와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공동주택 2678단지 중 1377단지(51.4%)에 스프링클러가 설치 되지 않았다. 전남의 경우 1516단지 중 917단지(60.4%), 광주는 1162단지 중 460단지(39.6%)가 스프링클러 미설치된 상태다. 1990년 `소방시설법' 시행 후 16층 이상의 공동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었으며, 2005년부터는 11층 이상 건축물에 전층 설치가 필수화됐다. 그러나 소급 적용의 부재로 인해 많은 공동주택이 안전에 취약한 상태다. 전남에서 미설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진군으로 92%(90단지 중 83단지)…
탑뉴스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복지 위기에 놓인 사각지대를 발굴한 결과 최대 100명 중 1명 이상은 가족돌봄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등록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가족돌봄청년 기초 연구'에 따르면 2023년 5월 추출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가족돌봄청년 추정 인구 규모는 최소 0.37%에서 최대 1.45%였다. 가족돌봄청년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이 56.6%~57.7%로 여성 42.2%~43.4%보다 많았고 평균 연령은 최소 25.62세, 최대 27.39세로 20대 중반에 해당했다. 이들의 세대주와의 관계를 보면 자녀인 경우가 약 70%였다. 연구진은 "가족돌봄청년으로 추정된 이들 대부분은 장애나 질병 등을 가진 부모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가족돌봄청년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35.8~39.…
탑뉴스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이번 주(21~27일)는 수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5~17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22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수요일(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게 바람이 부는 등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인 목요일(24일)부터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번 주 아침 기온은 5~20도, 낮 기온은 14~25도로 평년(최저기온 3~13도, 최고기온 16~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수요일과 목요일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9~15도, 인천 11~16도, 춘천 6~13도, 대전 7~16도, 광주 10~…
전국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전국고속도로 휴게소를 소수의 기업이 과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고속도로 임대 휴게소 총 189개 중 69개인 36%가 상위 다섯 개의 기업 집단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휴게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대보그룹으로 계열업체인 대보유통, 대보건설, 대보디앤에스, 보령물산을 통해 총 26개의 임대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어 풀무원(14개), KR(12개), SPC(9개), 바이오시스(8개)가 그 뒤를 이었으며, 주유소는 대보(30개), 풀무원(13개), 바이오시스(12개), SPC(8개), 와이엠(7개) 순서로 집계됐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시장은 특수상권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휴게소와 주유소의 수가 한정돼 …
전국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자녀 양육비 지급 의무가 있으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은 149명이 출금금지, 면허정지 등의 제재를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제38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대상자 149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49명의 채무 불이행자에게 총 177건의 제재조치가 결정됐다. 출금국지 115건, 운전면허 정지 58건, 명단공개 4건 등이다. 이번 제재조치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양육비 채무액은 2억7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채무액은 약 5800만원이다. 여가부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이 같은 제재를 시행 중이며 제재조치 심의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22년 359건, 지난해 639건, 올해 10월 기준 789건으로 꾸준히 늘었다. 현재까지 중복 제외 735명에 대해 18…
사회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설·추석 명절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고속도로 이용요금 감면액이 매년 증가하는 실정이지만 정작 감면을 시행한 정부가 한국도로공사에 공익서비스비용(PSO) 보전을 해주지 않아 도공의 재정 악화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공사는 총 187만여대의 차량에 대해 2조266억원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했다. 면제는 5786억원, 할인은 1조4480억원 규모다. 통행료 면제 금액은 대부분 지난 2017년부터 명절 기간에 시행돼 온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통행료 면제는 코로나19 기간인 2020년 추석부터 2022년 설까지는 중단됐다가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소방·구급차와…
정부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던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광주송정~목포’ 구간이 당초 계획보다 최대 2년 가량 늦춰질 위기에 놓여 무안공항 활성화와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 논의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광주송정~나주 고막원~무안국제공항~목포 임성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호선 개통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7년으로 늦춰기로 했다. '2015~2025년'이던 2단계 사업 기간도 '2015~2027년'으로 수정됐다. 총사업비도 2조5889억 원에서 2211억 원 증액된 2조8100억 원으로 변경됐다. 2단계 공사현장 내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유적이 발견된데 따른 것으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게 관계 기관의 판단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이같은 내용을…
탑뉴스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와 '불패 신화'를 저지하려는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가 막을 연다. KIA와 삼성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KS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1위에 오르며 KS에 직행한 KIA는 2017년 이후 7년 만의 통합 우승이자 12번째 KS 우승을 겨냥한다. 지난 11차례 KS에서 전부 우승을 차지했던 KIA는 올해도 '불패 신화'를 잇겠다는 각오다.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꺾은 삼성은 9년 만에 KS 무대를 밟는다. KS 왕좌의 자리를 노리는 것은 통합 우승을 일궜던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전통의 명가'로 불리는 KIA와 삼성이 KS에서 맞붙는 것은 1993년 이후 무려 31년 만이다. 당…
스포츠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해나 그린(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우승상금 33만 달러)에서 비한국계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했다. 그린은 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그린은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18언더파 270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린은 우승 상금으로 33만 달러(약 4억5200만원)를 챙겼다. 2019년부터 시작한 BMW 챔피언십에서 비한국계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장하나(2019년), 고진영(2021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2년), 지난해 이민지(호주)가 우승했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열리…
스포츠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위플래시(Whiplash)'의 리스닝 포인트는 중독성이 있다는 점과 계속 귀에 때려 박히는 비트인 것 같고, 이번에는 '쇠 맛'보다는 '전자 맛'이 강한 것 같아요."(카리나) 이미 올해의 곡 '슈퍼노바'로 재조명된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전자 쇠 맛'으로 컴백한다. 이들이 21일 오후 6시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활동한다. 특히 '위플래시'는 EDM 기반의 테크노로, 에스파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다. 윈터는 이날 앨범 발매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이고요! 이번 앨범은 '디지털 쇠 맛' 혹은 '전자 쇠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젤도 "비트가 가장 제일 독보적이라고 생각하고, 포인트는 '윕-위플래시(Whip-Whipl…
연예 뉴시스2024. 10.21[나이스데이] 모두투어가 올가을 자사 회원들이 선택한 '단풍 인기 해외 여행지 톱 3'을 최근 발표했다. 모두투어 자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0~12월 해외 단풍 여행지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2위에 '중국'이 올랐고, 3위는 '캐나다&미국 동부 지역' 몫이다. 일본의 올해 지역별 단풍 시기는 홋카이도, 알펜루트 등의 북쪽 지방은 9월 상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오사카, 규슈 등 따뜻한 남쪽 지방은 11월 상순에서 12월 중순까지로 전망된다. 일본 내 단풍 절정기로 예상되는 11월 중순 현지 지역별 여행 상품 예약 비중은 오사카, 북규슈, 홋카이도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최근 일본 지역이 출발 임박 시점에도 예약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일본 가을 단풍 기획전'을 연장 진행 중이다. 중국은 영화 '아바타' 배경의 모티브가 된 …
Travel 뉴시스2024. 10.21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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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제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총력 ...‘청정 고흥 이미지’ 지킨다
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전남도, 2026년 개별공시지가 0.49% 소폭 상승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미국시장 끝없이 두드린 해남군, 글로벌 수출 성과로 결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담양군,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 직행형 버스 운행 재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개막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일상 속 치매 예방”…함평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성료
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
“올봄, 가족과 함께 나비 날려보세요”…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특별 체험 큰 인기
함평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추진대책 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