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유권자 6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서 김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해 유권자 67%는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김 여사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6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26%는 '필요 없다'고 답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답한 유권자 중 진보층은 86%, 중도층 65%였다. 보수층에서도 47%가 특검 도입에 찬성했다. 김 여사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90%,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99%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25%였고, 무당층은 57%였다. 김 여사의…
정치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3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 "위헌적 압법인 특검법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반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여사 특검법 3차 발의는) 특검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에 (발의된) 특검법의 제안 이유를 보니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특검 임명'이란 말로 시작된다"라며 "블랙 코미디다. 여당 추천권을 배제하고 민주당의 입맞에 맞춰 특검을 고르는 게 중립이고 공정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야당이 두차례 강행한 김여사 특검은 개인에 모욕주기 위한 법으로서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다분한 데다 야당이 여당 추천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을 박탈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틀어쥐려는 명백한 위헌적 특검법안…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오빠'로 칭한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한 '오빠'를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 친오빠"라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다. 이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제가 대통령 내외와 같이 있을 때 그 표현을 쓴 걸 기억한다"며 "복수의 증언자가 '나랑 있을 때도 오빠라는 표현을 쓰는 걸 봤는데'라고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진중권 교수를 만나 얘기하니까 진 교수도 그걸 기억한다고 하더라. 진 교수는 저와 같이 (대통령 내외를) 본 게 아니라, 진 교수가 (따로) 내외와 봤을 때 오빠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기억한다고 얘기했다"며 "다수의 기억이 왜곡될 수 있을까"라고 되…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배수진을 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계산대로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이 흘러갔다. 선발 투수 임찬규와 뒤를 이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뜨거운 화력을 뽐냈던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잠재웠다. 임찬규는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1회 임찬규는 김지찬과 김헌곤을 연거푸 땅볼로 처리한 뒤 윤정빈을 좌익수 뜬공으로 정리했다. 2회에는 르윈 디아즈를 투수 땅볼로 유도했고, 박병호와 강민호를 각각 1루수 뜬공, 투수 땅볼로 막아냈다. 임찬규는 3회 첫 안타를 내줬으나 상승 흐름에 지장은 없었다. 아웃카운트 2개를 먼저 잡아낸 후 류지혁에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지찬을 3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4회 임찬규는 위기…
스포츠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KBS 2TV '싱크로유'가 중화권 OTT 시장에 진출한다. 18일 KBS에 따르면, 타이완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와 싱크로유 전편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다. 포맷을 판매하는 판권 계약이 아닌, K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구매해 방영하는 형식이다. 전날부터 서비스했으며, 2년간 VOD로 만날 수 있다. "싱크로유의 해외시장 확대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싱크로유는 인공지능(AI)가 만든 싱크로율 99% 무대 속 가수들이 직접 선보이는 커버 무대를 찾는 쇼다. 5월 2회 파일럿으로 선보였으며, 지난달 정규 편성했다. MC 유재석과 가수 이적, 그룹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 개그맨 이용진, 콩고 출신 조나단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연예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임대차 계약을 마칠 때 원상회복 의무 관련 분쟁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런 분쟁을 피하려면 입주 때 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8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임차인의 원상회복 의무'란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 임차물인 집을 임대 당시의 상태로 임대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의무를 뜻한다. 민법 제374조(특정물인도채무자의 선관의무), 민법 제615조(차주의 원상회복의무와 철거권) 등은 임차인이 목적물 보존에 관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가 있고, 목적물을 반환할 때 이를 원상회복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원상회복은 꼭 계약 당시 상태와 100% 똑같은 복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노후나 자연 마모·부식, 통상의 손모 등은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임대차 계약 …
경제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감사원의 지적에 정부의 농산물 비축 기능이 약화하면서 배춧값이 급등한 때, 적기에 비축 물량으로 대응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여름배추(7~9월)에 대한 정부비축 물량은 전년보다 51.5% 감소한 1105t으로 집계됐다. 여름배추의 비축 물량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줄었다. 2020년 3158t에서 2021년 8492t으로 큰 폭으로 뛰었다가 2022년 3021t, 2023년 2279t, 올해 1105t으로 대폭 감소했다. 정부는 계절수급으로 가격변동이 크거나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산물의 경우, 수급 전망을 통해 농산물을 수매·수입 후 비축했다가 가격이 오를 때 방출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11개와 수입비축 농…
경제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정부가 6개월째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를 강조했다. 내수는 여전히 회복 조짐에 그치면서 부문별 속도차를 보이는 가운데 42개월 만에 1%대로 떨어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라 물가 안정세는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 속에 부문별 속도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 평가를 유지했으나, '견조한'이라는 단어를 제외했다. 김귀범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지난달에 견조한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흐름에서 이번 달에는 수식어인 '견조한'이 빠졌다"며 "제조업을 7, 8월 합쳐서 보면 아직 소폭 마이너스(-…
정부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올해 소비자 가운데 36%가 지난해보다 김장을 덜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을 덜하겠다고 말한 이유로는 '김장 비용 부담'이 42%가량으로 가장 컸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중국산 신선배추에 대해서는 98%가 "구매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는 18일 가구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김장의향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시기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올해 김장 의향은 "전년과 비슷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이 5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보다 감소' 비중이 35.6%로 그 다음으로 컸고, '전년보다 증가'는 10.0%에 그쳤다. 김장의향이 감소한 이유로는 '김장비용 부담'(42.1%), '가정 내 김치 소비량 감소'(29.8%), '시판김치 구매…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부부 중 한 사람이 사망해 남은 배우자가 유족연금과 노령연금을 모두 온전히 받는다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현행 제도보다 수령하는 금액이 월 20만원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해운대을·재선)이 국민연금공단에 요청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유족연금 대신 노령연금을 받겠다고 선택한 사람들은 월 평균 53만8157원을 받았다. 유족연금 대신 장애연금을 고른 이들의 월 수급액은 평균 58만9032원이었다. 반대로 노령연금 또는 장애연금 대신 유족연금을 고른 사람들은 각각 평균 51만4304원, 46만8257원을 수령했다. 국민연금의 대표적 3가지 급여인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은 국민연금법 제56조에 따라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가령 노령연금 수급권자가 …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변비약으로 사용하는 차전자피(질경이 씨앗)가 숙취와 간 손상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담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양경모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정범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생쥐들에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한 후 차전자피를 복용시킨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 관찰한 결과를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혈액 검사, 간조직 검사, 소장조직 검사, 유전자 검사(PCR), 생쥐 행동 실험 등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다량의 알코올 섭취 후 차전자피를 복용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간의 염증을 나타내는 혈액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ALT) 수치와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AST)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다. 소장 조직 검사 결과 차전자피 복용 그룹의 소장 손상이 …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18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부터 내일(1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20~60㎜(많은 곳 경기 북부·동부 80㎜ 이상) ▲강원 동해안·산지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내륙 20~60㎜(많은 곳 8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많은 곳 80㎜ 이상) ▲광주·전남·전북 10~6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80㎜ 이상)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북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 100㎜ 이상)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 10~50㎜…
전국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지난 21대 국회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됐던 국민연금개혁 다수안과 정부 개혁안의 순혜택을 비교한 결과 최대 61.8% 삭감되는 것으로 추계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함께 추계한 자료에 따르면, 순혜택을 기준으로 1975년생(50세)은 46%, 1985년생(40세)은 56.4%, 1995년생(30세)은 61.8%, 2000년생(25세)은 61.1% 삭감된다. 공론화위 다수안은 내는 돈인 보험료율 13%,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은 50%다. 현행 제도는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인데 정부는 지난달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2%의 개혁안을 제시했다. 가입 기간 30년, 기대여명을 반영해 추계한 결과 1995년생은 공론화 다수안을 적용하면 생애 총보험료가 3억1257만원…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을 두고 공세를 집중했다. 공천 개입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김 여사 불기소 처분까지 나오자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야 주장까지 이어가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김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을 염두에 두고 "어제는 대한민국 법치 사망 선고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도둑을 지키라고 월급 주면서 경비를 고용했더니 경비들이 떼도둑이 돼서 곳간을 털었다"며 "이제 주인이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윤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6년을 털어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는 검찰이 5년을 봐주던 김건희 여사를 놓아줬다"며 "노아의 홍수 같은 민심이 저항하는 권력과 호위하는 검찰을 쓸…
탑뉴스 뉴시스2024. 10.18[나이스데이]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18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깜깜이 결정에 불만을 표하며 "일방적 통보기구 국가교육위원회, 학점은 F"라고 비판했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이날 오전 종로구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교위는 향후 10년 간의 교육정책을 계획하는 기구다. 초등학생이 고등학생 내지는 대학생이 되는 기간의 교육정책을 결정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과정과 사회적 합의 과정의 투명성"이라고 짚었다. 교대련은 "하지만 국교위 위원 19명 중 교사도 없고 교육대학생도 없다"며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가 두 달 후인데도 국교위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국교위 위원 외에는 누구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교대련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일부 공개된 전문위 중간보고 문서에 따르면 논의 중인 중장기…
사회 뉴시스2024. 10.18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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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 직행형 버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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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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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추진대책 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