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영광군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 한 달을 폭염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 현장 점검 및 근로자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야외에서 근로하는 작업장을 찾아 얼음 생수 및 이온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했으며, 자활사업 담당자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속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상세히 교육하고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 집중 예방 기간 중에는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지역자활센터 등 수행기관별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매일 작업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고, 폭염경보 시에는 야외 작업을 중단하고 실내에서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정…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 해상 치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민원인이 자주 출입하는 민원실과 청사 내외부 시설 소독 및 전직원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이 이루어져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경비함정은 자체 실내 소독과 ‘함정 클린데이’ 운영을 통해 함정 내외 청결상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관계자는 “해양경찰관의 전염병 감염은 해양치안의 공백으로 직결되는 만큼 개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2024년 '청·수 캠프'와 '그 해 여름 콘서트'를 진행했다. '청·수 캠프'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업에 대한 긴장감을 낮추고 활동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공예체험으로 나만의 컵 만들기, 비치백 만들기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보드게임 및 풀장에서 물놀이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해 여름 콘서트'를 관람했는데 이 콘서트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청소년들이 준비한 콘서트로 투모로우, 엘르, 세이브인 밴드 동아리와 어필인 댄스 동아리 친구들이 방학동안 준비했다. 캠프 참가 청소년과 더불어 가족, 친구, 지역주민들이 콘서트를 즐겼다. '청·수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즐겁게 보낸 하루였으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10월에 청소년축제에 더욱더 연습해서 즐거운 공연을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군 유치면은 최근 장흥댐 휴게소에 어싱길과 벤치를 설치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댐 휴게소에는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벤치,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지압로가 조성됐다. 특히 장흥댐 건설로 수몰된 옛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유치면을 방문하는 향우들에게는 고향의 모습을 기억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장흥댐의 풍경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앞으로도 유치댐 휴게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군은 13일 대덕읍 다목적복지관에서 한국4-H장흥군본부 제39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하계수련대회에서는 1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H 이념 계승과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함께 경과보고, 창립선언문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4-H노래 제창 순으로 이루어 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읍면지회 대항 윷놀이, 장기자랑 등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됐다. 4-H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전시한 ‘추억의 사진전’은 4-H활동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한국4-H장흥군본부는 1975년 8월 관산읍4-H동문 17명이 최초의 모임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1976년 2월 장흥군4-H동문회로 조직이 확대됐다. 2023년 5월에는 한국4-H장흥군본부로 명칭이 변경…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군은 13일 독거노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대덕읍 새마을회(협의회장:안진철)와 부녀회(회장:김복순) 20여명의 도움으로 집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7년간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로 최근 머무를 수 있는 집을 구했는데, 오래도록 비어 있었던 집이라 청소 및 정리정돈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로 선정됐다. 대덕읍 새마을 회원들은 어르신이 컨테이너에서 나와 하루빨리 새집에서 머무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청소와 정리정돈 등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었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덕읍 새마을회는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소규…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47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해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와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등 감염병 예방 교육과 노인일자리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등을 꼼곰하게 전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어르신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깨끗한 장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경로당이나 무더위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흥읍 관계자는 “올해 사업이 종료될때까지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고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장흥군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8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위문방문은 고 박중일 선생의 유족을 비롯한 1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중일 선생은 1907년 양회일 의병진의 참모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화순(능주)에서 군량수송 및 군무를 담당했으며, 1992년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예우를 갖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오늘날 부강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가족들의 예우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8.14[나이스데이]전남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민원실에서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실 특이(악성)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2차 피해 예방과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무안군은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읍면 민원실에 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계된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으며 CCTV 설치, 전화 녹취,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등 군민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9개 읍·면사무소에서도 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민원인들 또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
무안 나이스데이2024. 08.14[나이스데이]전남 무안군은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3월 김봉성 군의원(행정문화복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무안군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추진하며 당초 신혼부부 5년, 다자녀가정 7년 이내의 조건을 신혼부부 7년, 다자녀가정 10년으로 조례를 개정하여 조건을 완화했다. 이 과정에서 군은 보건복지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수차례 논의한 끝에 지난달 최종 협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 내에서 최대 3년간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신혼부부(무안군 내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혼인신고 7년 이내), ▲다자녀가정(18세 이하의 자녀가 2명 이상이…
무안 나이스데이2024. 08.14[나이스데이] "전기차만 잠재적 화재 요인인가요? 선내 방재 설비를 보완하고 과적을 막는게 우선 아닌가요?" 차량을 싣고 육지와 섬을 오가는 카페리선(차도선)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전남 여객선터미널들은 카페리선 내 여객 목적으로 선적하는 전기차의 충전률을 제한하거나 탁송 목적 전기차 선적을 금지하고 나섰다. 전기차주들은 이같은 지침에 공감하면서도 전기차를 향한 잠재적 화재 요인 지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14일 목포·여수·완도여객선터미널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 사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카페리선 내 전기차 선적과 관련한 권고 사항이 각 선사에 전달됐다. 권고 사항에는 '배터리 충전률 50% 미만 전기차만 선적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터리 충전율이 100%일 때 열폭주 전이 시간이 7분50초인데 반…
탑뉴스 뉴시스2024. 08.14[나이스데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와 반성뿐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광주 북구청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북구소녀상 7주년 기억식'이 열렸다. 북구소녀상 평화인권추진위원회와 광주 북구청, 북구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고향의 봄'을 부르며 피해자들의 애환과 고통을 공유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혐오와 2차 가해 중단, 위안부 역사 왜곡 등을 촉구했다. 조영대 신부는 평화를 염원하는 발언에서 "친일 세력을 척결하고 역사를 바로세워야 할 때 오히려 역행하는 현실 앞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시 평화를 세우기 위해서는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일곡중학교 3학년 김도형 군과 이슬빈 양은 "입에 담기 힘든 수치와 치욕적인 삶이었지만 그 누구도 피해자들에게 사과나 반성을…
사회 뉴시스2024. 08.14[나이스데이] 야당 원내대표들이 13일 모임을 갖고 '채 상병 특검법' 등 공통 사안에 대한 대응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각 당에서 추진하는 비쟁점 민생법안에 대한 민주당의 협력과 함께 국정조사 및 비교섭단체 완화 논의도 이뤄졌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야6당 원내대표 만찬이 진행된 여의도 인근 일식집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7당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임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씩, 대략 그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원내 야7당 중 개인 사유로 불참한 김종민 새로운미래 원내대표를 제외한 박찬대(더불어민주당), 황운하(조국혁신당), 윤종오(진보당), 천하람(개혁신당), 용혜인(기본소득당), 한창민(사회민주당) 등 6당 원내대표들이 참석했다. 만찬은 2시간여가 지난 오…
탑뉴스 뉴시스2024. 08.14[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에 대해 직접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반대해 왔던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재가하자 "이미 결정된 것인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피한 것이다. 이를 두고 한 대표가 "용산에 할 말은 하되 확전을 피하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당정관계를 정립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대표는 지난 1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4선 의원들과 오찬을 마친 뒤 김 전 지사 복권 관련 의견을 묻는 기자들에게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도 "이미 결정된 것인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앞서 측근의 전언을 통해 김 전 지사의 복권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고, 당 안팎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전날까지 …
탑뉴스 뉴시스2024. 08.14[나이스데이] 지난해 대규모 세수결손에 대한 정부 대응이 10년 전에도 이미 시정요구를 받았던 방안을 되풀이했다는 것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일 전망이다. 지방교부금·교부세 불용으로 지방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데다 공공자금관리기금에 지급해야 할 이자를 내지않아 갚아야할 돈이 더 불어났다는 것이다. 올해 2년 연속 세수결손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3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 정부 결산 결과 대규모 세수결손이 발생했다. 총수입은 573조9000억원 수납됐는데 이는 예산 625조7000억원 대비 51조8000억원 과소 수납된 것이다. 각각 55조9000억원, 8조7000억원이 초과 수납됐던 2021∼2022회계연도와 달리 대규모 세수결손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
탑뉴스 뉴시스2024. 08.14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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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행정통합·통합공항 대응 인사 단행
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해남소방서, 겨울철 핵심 수출 사업장 ‘대한조선‘ 화재안전조사 추진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의 캠퍼스에서 6,367명 새 출발
광양시,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협력 강화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