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는 16일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갈무리가 2000장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앞서 공개한 것은 "사회적 파장이 에티파이저(식전 음식)"라고 했다. 명씨는 16일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자신이 공개한 내용 중 김 여사가 지목하는 '오빠'에 대해 "오빠란 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기억이 안 나요. 그게 (갈무리가) 한 2000장 돼요. 기억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내가 그 여사가 왜 그랬는지를 설명하면 또 뒤집어질 거다. 진짜 충격 받을 건데. 여사가 나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준석이(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가 알아요. 정말 여사가 정말 그거 해 줬어요. 왜냐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줬거든"이라고 했다. 그는 "진짜 최고 중요한 것만 까도 한…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불리는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권 내 파장이 일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김 여사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측근 그룹을 싸잡아 "한핵관(한동훈 핵심 관계자) 자해쇼"라고 비판했고, 친한(친한동훈)계는 대화 내용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을 "황당하다"고 했다. 친윤계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6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핵관들은 용산 탓, 김건희 여사 탓을 하려고 재보궐 선거에 해가 되는 자해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전 청년최고위원은 "모든 부분에서 상수인 대통령 탓만 하려면 여당 대표는 왜 하고, 지도부는 왜 하는 것인가"라며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결과가 나온…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명태균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오빠'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을 고리로 대정부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신속 대응에도 불구하고 그 오빠가 친오빠라고 믿을 국민은 없다"면서 "그 오빠가 누구인지 대통령실 말고 김 여사가 직접 답하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그동안 명씨의 거듭되는 폭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해왔던 대통령실이 김 여사 카톡 대화 내용에는 거의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면 김 여사가 실질적인 통치자인 것이 분명하다"며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하면 할수록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과 불신은 커지고 정권의 몰락은 앞당겨질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 전망이 나오자 "검찰 해체가 답"이라며 압박에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없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사실이라면 검찰 스스로가 검찰의 존재 이유를 없애기로 작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깊숙히 개입한 정황들이 차고 넘치는데 무혐의 처분하면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했다고 국민께서 박수 치겠나"라며 "이 정도면 검찰이 특검 찬성 여론을 높이기 위해서 정말 애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도, 양평고속도로 특혜 …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실시되는 16일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는 야당에 맞서 지역일꾼론을 강조하고 투표를 독려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부산 금정구 윤일현 후보, 인천 강화군 박용철 후보, 전남 곡성군 최봉의 후보까지 기호 2번 일꾼에게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번 재보선은 당장 내일부터 일할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서울시민 여러분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유권자의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선거 시작부터 야당은 인물과 정책은 뒷전인 채 야바위꾼 싸움판을 만들더니 선동과 공세, 가짜뉴스를 들먹이며 마지막까지 난장판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서 사무총장은 "야당은 기초자치단체장 뽑는…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국회 운영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상설특검 추진 절차에 착수한다. 공천 개입 논란 등 김 여사를 겨냥한 국정감사 증인도 채택할 계획이다. 국회에 따르면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운영개선소위원회로 회부할 예정이다. 이날 규칙 개정안을 소위에 회부함으로써 상설특검을 가동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하는 것이다. 상설특검은 별도 특검법 입법 없이 이미 제정된 상설특검법에 따라 특검을 가동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삼부토건 주가조작·마약수사 외압·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의혹' 등 김 여사가 연루된 여러 논란들을 상설특검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올해 김장철 배춧값이 처음으로 5000원을 웃돌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4년 전 포기당 2000원대인 것에 비해 80% 가까이 상승한 수준이다.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11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나 기후 변화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올해도 가격이 상승할 거라는 전망이다. 16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낸 '배추 가격 추이 분석 및 가격 전망'에 따르면 11월 평균 배추 가격은 포기당 5300원 수준으로 관측됐다. 통상 김장철은 11월부터 12월 중순이다. 11월부터는 전국에서 재배된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돼 가격이 크게 하락한다. 서늘한 곳에서 재배되는 가을배추 작황이 회복돼 출하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11월 기준 배춧값의 흐름을 보면 2020년 2981원, 2021년 3480원, 2022년 3848원,…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전남도가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무안국제공항 국제노선을 8개국 16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별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중국 장가계·항저우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옥 ▲필리핀 마닐라 등이다. 항공사별 운항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동절기보다 2개국 4개 노선이 늘어난 규모다. 12월부터는 국제선 일본 오사카와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국내선 제주노선은 매일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항공교통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무안공항 이용률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항공사를 방문, 정기편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제주항공 등 3개 항공사와 정기편 운항협약…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와 기세 탄 삼성 라이온즈가 장소를 잠실로 옮겨 승부를 이어 나간다. 반격을 노리는 LG 트윈스는 베테랑 임찬규(32)를, '마지막 1승'이 필요한 삼성은 가을야구 데뷔전을 치르는 황동재(23)를 앞장세운다. LG와 삼성은 17일 잠실 구장에서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을 치른다.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예고했다. 대구에서 치러진 PO 1, 2차전을 모두 패한 LG에 더 이상의 패배는 가을야구 탈락을 의미한다.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도전을 이어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LG에게 임찬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다. 지난해까지 임찬규는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6경기 9⅔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지만, 올해 가을야…
스포츠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나는 비빔 인간입니다." 바야흐로 '비빔 시대'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52·Edward Lee)는 '인생 음식 미션'에서 혼란스러운 자신의 정체성이 그대로 녹아든 '참치 비빔밥'을 선보였다. 에드워드 리는 밥에 각종 재료를 넣어 주먹밥처럼 만든 뒤 그걸 기름에 튀겼다. 생참치로 표면을 또 감쌌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인 '요식업 대부' 백종원은 "이거 포크로 먹어야 돼? 숟가락으로 먹어야 돼? 정체성이네. 얼마나 혼돈하셨을까 이해가 돼요, 진짜로"라고 반응했다. 이 비빔밥은 숟가락이 아닌 칼로 썰은 뒤에 먹어야 한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과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내 안에 있다"고 했다. 리더 김반장이 이끄는 국내 레게 솔 선구자 밴드 …
연예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65세 고령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 사이 요양병원이 200개소 넘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 의료기관이 5500개소 이상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9~2024년 연도별 요양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은 지난 9월 기준 10만3145개소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은 2019년 9만4955개소, 2020년 9만6806개소, 2021년 9만8551개소, 2022년 10만504개소, 지난해 10만1809개소에서 올해 9월 10만3145개소로 해마다 증가했다. 이 중 약국을 제외한 의료기관은 지난 9월 기준 7만8101개소를 기록했다. 2019년과 비교하…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공무원과 함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직 노동자 연봉이 평균 3900만원 수준인 가운데, 지역별 차이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행정연구원이 발간한 학술지 '한국행정연구' 내 '한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무직 임금의 결정요인 연구' 논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7개 광역 지자체 간 평균 공무직 정원은 887명, 연봉액은 약 3942만원이다. '공무직'은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일하는 민간 근로자를 말한다. 주민센터 민원창구 등 공무원과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공무원 신분은 아니며,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다. 고용 형태는 대부분 무기계약직이며, 임금은 매년 해당 지역과 기관의 임금 협상을 통해 결정된다. 공무직 정원을 광역 지자체별로 보면 제주가 294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2185명), 경기(135…
경제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내년 초등 늘봄학교를 통해 텃밭체험, 발명체험, 경제교육 등 관계 부처가 마련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생 29만여명이 참여 중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8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2025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협업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후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학생들이 돌봄·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7일 기준 초등학교 6185개교와 특수학교(초등과정) 178개교 등 전체 학교에서 운영 중이고, 희망하는 1학년 학생 29만3178명이 참여했다. 대기는 없었다. 전체 초1(특수 포함) 35만4409명 대비 82.7%다. 초등학교 기준 늘봄학교 전담인력은 학교당 …
교육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스토킹처벌법, 고용상 성차별 시정제도 등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직장 내에서 성희롱, 스토킹 등 '젠더폭력'은 여전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직장갑질119가 스토킹처벌법 3주년 맞아 16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일터에서 여성들이 사라진다' 토론회에서 여성폭력 전문가들이 이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젠더폭력이 여성 노동자를 일터에서 밀어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번째 발제를 맡은 김세정 노무법인 돌꽃 노무사는 직장 내 젠더폭력 경험 및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직장갑질119와 아름다운 재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5월31일부터 6월10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범죄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22.6%가 성희롱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이 중 여성의 비율은 26.1…
탑뉴스 뉴시스2024. 10.16[나이스데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4만4000명 늘었다. 지난 7월 3개월 만에 10만명대 증가폭을 회복한 이후 3개월 연속 10만명을 웃돈 것이다. 고용률은 관련 통계작성 이후 9월 기준 가장 높았고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1999년 6월 기준변경 후 가장 낮았다. 하지만 청년 취업자는 23개월 연속 줄고 20대 '쉬었음' 인구는 4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건설업 취업자도 10만명 줄어들며 2013년 산업분류 변경 이후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3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정부는 주요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지만 건설업 취업자 감소 및 청년층 등 고용취약계층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4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전국 뉴시스2024. 10.16전남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기념 ‘나주 맛남 키트’ 증정
전라남도 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전남도의회 시·군의회 선거구 획정 확정... 민생 현안 처리
완도해경, Pre 해조류박람회서 해양안전 홍보 총력
미국시장 끝없이 두드린 해남군, 글로벌 수출 성과로 결실
광산구, 영산강 불법 점용 시설 강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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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국립나주숲체원 협력…심리지원서비스 지원
전남도,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모델로 도농 상생 모색
전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매칭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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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보러 갈래, 바다 보러 갈래?’ 5월 고흥, 우주와 낭만에 빠지다
고흥군, 축제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총력 ...‘청정 고흥 이미지’ 지킨다
고흥군, 우주항공축제 대비 식품 접객업소 위생·가격 점검
고흥군, 국도변 칡덩굴 제거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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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한우연구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고흥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방제사업 총력
고흥군 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