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만간 사건을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김 여사 불기소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여당서 '납득할 만한 결과'를 촉구하고 나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김 여사에게 주가조작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막판 검토 중이다. 검찰은 지난 7월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방문 조사한 뒤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도 지난 9월7일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 해당 사건 수사가 3년 넘게 이어진 데다 최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항소심 판결까지 나오면서 검찰이 이르면 다음주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방조 혐의를 적용하려면 김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황금빛 들판과 코발트 빛 바다가 어우러진 전남 고흥의 가을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 아름다운 계절, 고흥의 맛과 멋을 온전히 느껴보는 건 어떨까. 미식의 천국, 고흥 고흥의 가을은 풍성한 먹거리로 가득하다. 나로도 근해에서 잡히는 삼치는 겨울로 접어들수록 맛이 절정에 달한다. 나로도 삼치거리에서 즐기는 삼치회와 구이는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고흥의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감성돔회는 가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감성돔은 살이 단단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특히 가을에 맛이 절정에 달하는데, 그 쫄깃한 식감은 고흥 바다의 맛을 그대로 전해준다. 육지의 맛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고흥에서 자란 한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감칠맛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숯불에 구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는…
고흥 주용규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특혜'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규정을 근거로 삼았다는 논란에 대해 "법적 조치가 가능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소방청장이 전날(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대표 헬기 (이송 건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이는 권익위가 부산대·서울대 병원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때 잘못된 규정으로 한 것이 명백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 것인지 검토를 할 생각"이라며 "(권익위가) 망신주기를 하기 위해서, 또한 정치적 판단으로 관계 없는 규정을 적용했다는 것이 정무위·행안위 국감에서 확인됐다. 이 부분은 그냥 놔둘 수 없을 것…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씨와 관련 "2021년 당대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명씨의 말대로 2021년 오세훈 후보와의 서울시장 경선, 같은 해 이준석 후보와의 전당대회는 의외의 현상의 연속이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 후보와의 2차 경선은 느닷없는 여론조사 100%로 진행됐다"라며 "그런데 그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삽입하기는커녕, 민주당 지지자들의 응답 유도를 위해 국민의힘 여론조사라는 것을 모두 조항에 언급하지도 않은 여론조사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장 레이스 초반 여론조사 압도적 1위, 1차 경선에서 압도적 1위였던 내가 결국 압도적으로 패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후보와의 전당…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동행명령이 쟁점이 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이 출석을 회피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발동되고 있는데 여야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국감 첫날인 7일부터 전날까지 3일간(9일 한글날 제외) '동행명령장'은 8건 발부돼 이미 지난해 3건을 넘어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날 김 여사 공천 개입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국감에 나오지 않자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의결했다. 이들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는데 민주당 소속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선서와 증언을 거부할 수 있지만, 증인 출석 자체를 거부할 수 없다"며 동행명령장 발부를 밀어붙였다. 반면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이자 명씨…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 79주년(10월10일)을 맞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창당이념으로 내세우며 내부결속을 다졌다. 김정은은 1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당 창건일 기념 담화에서 "혁명적당이 창건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과 정신은 추호도 변하지 말아야 하며 절대로 개량되여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당건설에서 개량주의의 길로 나간다면 불피코 창당 초기 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 정신적 변색을 초래하고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게 되어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라며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수해지역 아이들을 평양으로 데려와 돌보고, 공장 중심의 지방발전 …
정치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1일 최근 국정감사에서 발생한 논란과 파행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쟁을 위한 쇼에만 몰두하고 있다"라며 야당에 '민생 국감' 진행을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다수의 위력 앞세운 거대야당의 폭주가 끝이 없다. 증인 채택조차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야당이 신청한 증인 99명은 채택됐지만 여당이 신청한 증인은 단 한 명만 의결됐다"며 "과방위(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는 야당이 원하는 증인은 모두 채택되고 주요 쟁점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요구한 45명은 단 한 명도 채택 안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수당의 횡포다. 거대야당의 입맛에 맞는 증인만 불러내 국감을 정치 선동의 장으로 전락시키겠단 속셈"이라며 "거대야당이 이번 국감을…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10·16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가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 비상등이 켜졌다. 민주당세가 강해 그간 텃밭으로 여겨진 전남 영광의 판세가 심상치 않아서다. 야 3당 간 박빙 국면으로 흐르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영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세 후보 모두 30% 안팎의 지지율을 보여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진보당 후보의 약진이 눈에 띈다. 8~9일까지 이틀간 지역 언론 YT신문이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영광 주민 804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3.5%p)에서는 장세일 민주당 후보 35.6%, 이석하 진보당 후보 32.6%, 장현 혁신당 후보 27.1%로 나타났다. 이너텍시스템즈는 무선전화 80%·유선전화 …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 전국 4개 지역 기초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11일 시작된다. 여야는 4월 총선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중앙당 차원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중앙 정치 이슈와 거리를 둔 채 '지역 일꾼론'을 강조하는 반면,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여권 우세 지역까지 파고드는 모양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재보선 대상 지역 내 476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번 재보선 대상 지역은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곡성군이다. 여당은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 금정과 인천 강화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선거인 만큼, 선거 결과에 따라 한 대표의 정치 리더십이 본격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분…
탑뉴스 뉴시스2024. 10.11[나이스데이]신안군은 선제적으로 신규양식장 확보계획을 수립하여 전남 1,655ha 중 380ha를 확보했다. 이 면적은 축구장의 600개의 면적에 육박한다. 이번 신규 개발된 김양식 면허는 11월 중 면허 예정으로 올해 10월~ 11월에 생산되는 잇바디돌김의 생산은 어렵지만, 일반적인 방사무늬김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하는 시기를 고려하면 김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양식업권의 대부분은 어촌계 중심으로 개발ㆍ운영되고 있어 신규 어업자(귀어ㆍ청년 등)에 대해서 양식업 참여 기회가 쉽지 않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구별수협(신안군수협)과 협의하여 지역별로 새로 유입된 어업인 중 조합원자격을 갖춘 자에게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주도하에 추진 중인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기존…
신안 박정래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무안군의회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제9대 무안군의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언론의 지적 등이 있는 특정 사무에 대해 9일간의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잘못된 점은 시정하고 개선하여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는 오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며, 무안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통해 '무안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게 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동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 군공항 이전, 도 넘은 월권적 밀어붙이기 규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
무안 이영욱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화순군이 ‘10월, 낭만화순!’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안전 관람 편의 증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7일간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비 및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차원의 종합상황실 1개소를 도곡 잔디광장에 설치·운영한다. 또한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축제 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상해보험과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 화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 수립, 교통 관리 및 야간 경비에 필요한 안전관리 요원 배치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문화 조성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 주차 및 교통 이번 축제에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토, 일)에 ▲도곡 게이트 인근↔양정마을 사거리 구간에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7개 주차장에…
화순 여흥기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화순군은 오는 10월 29일 화순군청 재난상황실과 화순읍 전남제일요양병원에서 전기차로 인한 대형 화재를 대비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중앙부처와 시·도,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위험도 분석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위험성이 가장 높은 요양병원 화재 재난을 훈련유형으로 선정했으며, 화순군, 화순소방서, 화순경찰서, 호남119특수구조대, 한국전력공사화순지사, KT동광주지점, ㈜해양에너지, 화순군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전남도청과 합동훈련으로 추진하여 요양병원 화재 현장과 전남도청, 화순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
화순 여흥기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국적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10개국 국적별 다문화가정 대표자와 가족센터, 여성가족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정 대표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결혼이주여성 취업 지원, 맞춤형 한국어 교육, 국적별 자조 모임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공영민 군수는 “다문화가정은 우리 군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고흥 주용규 기자2024. 10.11[나이스데이]고흥군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야외 공연장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편백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작은 음악회를 기획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민성아를 비롯해 여섯 팀의 가수들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약 40년부터 50년 된 편백나무와 전국 최대 규모인 417헥타르(ha)의 편백나무 숲을 보유한 전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 치유의 숲에는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코스와 8.4킬로미터(km)의 숲길이 있으며, 치유(테라피)센터의 수 치유실에서는 고흥만의 특징인 3색 탕(유자·편백·석…
고흥 주용규 기자2024. 10.11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무안군, ‘청렴 소통 다짐의 날’ 두 번째 운영
무안군,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