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달 초 폭염에 전력수요가 역대 수준을 경신하면서 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정부가 올해 여름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정치권과 에너지 당국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7~8월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제를 조정하는 방안을 포함 다각도로 검토한다. 앞서 국회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논의를 예고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국민들의 피해가 심하다"며 "폭염에 대한 피해도 취약층과 다른계층 사이에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폭염과 열대아가 이어지면서 올 여름 전력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난 5일 오후 5시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인 93.8G…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소비·투자·건설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보다 경기가 악화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정부와 상반된 진단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KDI는 7일 발표한 '8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내수는 미약한 수준에 그치며 경기 개선을 제약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KDI는 지난달 "최근 우리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경기 개선세가 다소 미약한 모습"이라고 진단한 뒤, 이달에는 더욱 악화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소비, 투자, 건설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으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온열질환자는 1800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더위로 폐사한 가축은 35만 마리를 훌쩍 넘어섰다. 7일 행안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11명 늘어 누적 1810명 발생했다. 1년 전(1774명)보다 36명 많은 수준이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지난 5일에만 사망자가 3명 증가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양식 피해 등 재산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월11일부터 전날까지 가축 폐사는 35만여마리 발생했다. 돼지 2만7000마리, 가금류 32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양식 2만여마리 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체감온도 35도를…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잇따른 지하주차장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을 고심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소방청 등 관계 부처들은 9월 초 발표를 목표로 인천 지하주차장 화재 재발 방지책을 마련 중이다. 지난 1일 인천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벤츠 전기차가 폭발하면서 주변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고 주민 12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종은 벤츠 전기차 EQE350으로 여기에 탑재된 중국산 배터리가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날에는 충남 금산군의 한 주차타워에서 주차 중이던 기아 전기차에 불이 붙는 사고도 났다. 잇따른 사고들로 전기차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일부 아파트에서는 지하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질병관리청은 7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될 경우 발령되는데, 질병청이 지난주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검사한 결과 삼일열원충이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해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인데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건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국방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개체수 변화 및 감염율을 감시 중에 있으며, 올해는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6.5마리로 지난해 4.4마리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지난주 경기 파주시에서 채집한 모기 102마리 중 4마리에서 말라리아원충을 검출했다. 다만 현재까지 말라리아 환자는 총 349명으로 전년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역대급 폭염'에 사업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자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7일 오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여하는 '폭염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5월 100억원 규모를 투입해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업 사업장에 쿨키트, 그늘막,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져 추가로 20억원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이 장관은 "건설·물류·유통 등 8개 현장의 온열질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근로자분들을 만나뵈면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지난 5일 기준 온열질환 산재 신청 건수는 9건으로, 지난…
전국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에 나선다. 행정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이번 모집이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입장이다. 정윤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일정을 안내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하자 하반기 모집을 통해 충원을 기대했다. 이를 위해 미복귀자를 포함해 이탈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처분을 철회했고, 사직자는 1년 이내 동일 연차와 동일 과목에 복귀할 수 없다는 규정도 완화하는 특례를 부여했다. 그러나 지난달 실시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는 대상자 7645명 중 104명만 지원해 1.3%의 저조한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에 복지부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실시한…
사회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의 '늘봄학교'를 현실화할 인력수급 계획이 7일 발표됐다. 교육 당국은 내년도에 총 4245명의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충원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보다 1088명(34%) 늘어난 수치다. 초등 신규교사 선발 인원이 늘어난 건 '임용대란' 사태가 빚어진 지난 2018학년도(6022→4088명) 임용 시험 이후 처음이다. 7년 만에 이뤄진 초등교사 임용 증원의 배경은 '늘봄학교'다. 앞서 교육부는 늘봄학교 도입으로 발생하는 실무를 책임질 '늘봄지원실장' 2500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교원 중 2500명이 지방직 공무원인 늘봄지원실장으로 전환하는 형식이다. 2500명의 교원이 내년에 한꺼번에 빠지는 건 아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단계적으로 2~3년에 걸쳐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의 계획은 …
정부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자 환자 분산을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응급실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의가 부족한 권역·지역응급센터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핀셋 배치하고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정원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최근 응급실에 내원하는 중등증 환자가 증가해 평시 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중증·응급질환 진료가 제한되는 의료기관과 대상 질환이 많아짐에 따라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실장은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센터를 내원하거나 비응급환자가 권역응급센…
경제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교육연수원은 지난 3일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미래교육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다올 강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초·중등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아이다올(AI BigData for All) 강사단’은 광주교육연수원에 구축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강의실’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미래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9월 ‘스마트 강의실’ 개소식을 열고, 아이다올 강사단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교사가 시작하는 진짜 미래교육 ▲AI·SW 전문가 과정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선 AI광주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광주교대부설초 이찬 교사는 “퍼실리테이션 도구 활용, 몰입과 집중을 높이…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 184번지 일원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도시농업 복합단지 ‘다정한 동구밭’을 조성하고,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 정서를 순화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시농업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된 ‘다정한 동구밭’은 유실수와 온실 정원, 쉼터 등을 갖춰 도심 속 다양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개장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미끄럼틀, 농작물 수확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줬으면 한다”면서 “잠시나마 이곳에서 무더위를 잊고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가 직장 내 인권 존중을 위한 ‘1행(行) 1무(無) 실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1행(行) 1무(無) 실천 캠페인’은 구청 직장 내에서 직원들 간 인권 증진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1가지 해야 할 일(1행)과 1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1무)’를 지정해 자율 실천을 독려하면서 지난해 도시계획과를 비롯한 7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초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전 부서(43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갖고, ‘동행 약속 12계명’에 따른 실천 계획을 제출했다. ‘동행 약속 12계명’은 ‘업무는 명확하게’, ‘보고는 간편하게’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동구가 수립한 12가지 지침이다. 직원들은 ‘서로 존댓말 사용하기’, 간결한 보고를 위해 ‘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혹서기를 맞아 지난 한 달간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치매 어르신 혹서기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는 관내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에 3대 영양소와 식물성 분리대두단백이 함유된 균형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치매 악화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사전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 영양 평가를 진행했다. 치매 가족교실과 연계한 아몬드 감자 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철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모기약과 밴드 부채 등을 제공, 감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의 2차 감염과 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치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시가 최근 폭염경보가 15일 이상 지속되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보됨에 따라 살수차량 동원,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폭염취약계층 특별관리 등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사동, 5개 자치구와 함께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예년보다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월 2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6개 의료기관을 통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2063곳으로 지정하고 자치구에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폭염저감시설, 살수차 등도 가동하고 있다.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극…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9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공공형어린이집 86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민간어린이집 4개소, 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총 9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3년간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매년 37억원을 투입, 개소당 연평균 3400만원 이상의 운영비와 신규·재지정때 1회에 한해 개소당 평균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운영비는 보육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등이며, 환경개선비란 시설 유지·보수 및 급식·보육 물품구입 등이다. 지정 기준은 어린이집 평가상태 준수 및 영유아보육법령·지침을 준수한 민간·…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8.07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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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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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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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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