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철현 의원과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친명(친이재명)계 재선인 주 의원은 전남 여수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원외 인사인 송 위원장은 경남도의원 출신이다. 이 대표가 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과 험지로 꼽히는 경남 지역 대표 인사를 두루 껴안는 지역 안배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10·16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다. 한 대변인은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배경에 대해 "많은 분들이 평가하듯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우리 당에 있어 소중한 지역이고 이에 대한 배려 차원이 있는 것 같다"며 "또한 두 분 모두 능력을 갖고 있…
탑뉴스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북한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며 방어 능력과 안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사이버안보 강국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 훈련 허브로서 국제적 위상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에 참석했다. 국정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공동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린 CSK 주제는 'AI·양자·우주시대,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이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아 사이버 공간이 국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는데, 편익이 커지는만큼 도전과 위협도 증가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체주의 국가를 배후에 둔 해킹조직과 사이버 범죄자들은 고도화된 사이버 기술을 악용해 더욱 …
정치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까지 포함한 조건 없는 논의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당정 엇박자가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자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엇박자가 아니다"고 설명하고 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당정의 문제라든지 엇박자의 문제 이렇게 해석할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일단 의료계가 들어와서 여야의정 협의체를 꾸리는 것이 워낙 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건 되고 안 되고를 따지기 시작하면 구성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민들이 안심하는 모습을 추석 전에 보여드리자는 취지로 (한 대표의 발언을)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한 대표는 의료계에 협의체에 들어올 명분을 주려는 것인가'라…
탑뉴스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대형 복합쇼핑몰 2개가 동시에 건설돼 교통대란이 우려되는 광주 광천권역에 도시철도와 간선급행버스(BRT)가 모두 도입된다. 광주시는 또 광주천 상부에는 입체형 보행전용교를 구축해 광천권역을 대중교통·자전거·보행(대자보) 중심의 미래 도시 시범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전방·일신방직 부지)와 '아트 앤 컬처파크'(터미널 부지) 개발사업으로 인한 광천권역 교통란 해소 대책을 발표했다. 광천권역 교통대책의 핵심은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 중심의 도로 개편이다. 광주시민과 외지인들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광천권역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상무광천선'과 급행버스가 모두 도입된다. 상무광천선 노선은 도시철도 1·2호선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환승역인 상무…
광주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홍명보호가 오만을 누르고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한국은 오만을 잡고 첫 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3차 예선 첫 두 경기를 1승 1무(승점 4 골 득실 +1)로 마치며 B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내달 10일 요르단과 3차전 원정 경기, 15일 이라크와 4차전 홈 경기를 이어간다. 선임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과 팔레스타인전 졸전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홍 감독은 오만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송영진의 호투와 최정의 쐐기포를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유독 한화를 상대로 고전한 SSG는 이날 승리로 한화전 4연패를 끊었다. SSG가 올 시즌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8차례 한화와 홈 경기에서는 내리 졌다. 다만 한화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5승 10패로 여전히 열세다. 3연승을 달린 SSG는 62승째(2무 67패)를 따내 6위를 유지했다. 올해 인천에서 8연승을 달리던 한화는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60승 2무 67패가 돼 7위에 머물렀다. SSG의 프로 2년차 우완 영건 송영진이 5⅓이닝…
스포츠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영화 '사랑의 하츄핑' 흥행에 힘입어 OST도 인기다. '사랑의 하츄핑' OST 유통을 맡은 지니뮤직은 지난 8일 기준 '사랑의 하츄핑' OST 앨범 수록곡 평균 스트리밍수가 개봉일 대비 48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OST는 '처음 본 순간' '두근두근 내마음' '나만의 티니핑' 순이다. 지난달 7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전날 기준 누적 관객수 94만명을 돌파했다. 운명의 '솔 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영화로 유명해졌다. '사랑의 하츄핑' OST 앨범소비가 급증하면서 음악플랫폼 지니는 '나 서른인데 이거 보고 울었다! 화제의 '사랑의 하츄핑' OST 들어보기' 프로모션을 열었다. 오는 17일까지 '사랑의 하츄…
연예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사과·배 품종이 추석 과일 선물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후지와 신고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인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홍로·아리수(사과), 원황·신화(배) 등이 인지도를 높여가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11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30년 전 추석 과일 선물시장에서는 다 익지 않은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색을 낸 '후지'나 숙기가지나버린 여름사과 '쓰가루' 품종이 주로 유통됐다. 배의 경우 도입종인 '장십랑', '신고' 위주로 거래가 활발했다. 특정 품종의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이상기상 피해와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추석 물가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다. 사과와 배 생산량이 예상을 하회할 경우 그해 추석 과일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 것이다. 농진청은 이 같…
탑뉴스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GM, 폴스타, 포르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외제 전기차 제조사 5곳이 전기차 무상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현대, 기아, 벤츠 등에 이어 이들 5개 제조사도 특별안전점검 일정을 확정해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토요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폴스타는 지난 2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스텔란티스는 9일부터 완료 시점까지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GM은 이달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포르쉐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 국토부는 지난달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국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음어 그간 국내외 무상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속 권고 및 지도한 바 있다. 5개사가 참여함에 따라 이번 특별안전점검에 참여하는 제조사는 국산 전기차 제조사를 비롯해 테슬라…
전국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정부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에 응급실 환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11일부터 2주간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한다. 응급의료 집중 지원 대책을 추진해 의료개혁의 최대 고비로 꼽히는 '명절 대란'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 문 여는 당직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연휴 기간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의들의 보상도 대폭 늘린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총력 대응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응급실 이용 환자는 전주 대비 72% 증가했다. 경증 환자 비중도 추석 전주 50.4%에서 추석 연휴 기간 60.4%까지 늘어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증 …
정부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수를 1500명 가까이 늘린 정부가 의대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5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명목은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다. 그러나 정작 대학들은 이 큰 돈을 받고도 난처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의료공백을 수습하려는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2026년도 증원을 원점 검토하겠다는 발언이 나오자 섣부르게 움직여선 안 된다는 불안감이 덮친 것이다. 정부는 증원된 학생 수와 각 대학의 상황에 맞춰 매해 지원금을 새롭게 배정한다. 만약 2026학년도 신입생 증원이 중단된다면 국가 지원 역시 백지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의대 건물 새로 세웠다가 지원 끊기면?" 1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2030년까지 국립대에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시설…
교육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추석 명절이 무색하게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의료계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에 대한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뇌의 갈증 중추가 무뎌지는 고령층은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인체가 섭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분을 소실할 때 탈수가 발생한다. 구토와 설사, 심한 땀 흘림, 수분섭취 감소가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여름철과 같이 기온 자체가 높으면 우리 몸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계속 땀을 흘린다. 이 때 충분한 수분 공급이 없다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탈수는 고령층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탈수는 뇌의 갈증 중추를 자극해 사람들이 수분을 공급하도록 갈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고령의 갈증 중추는 젊은 사람들보다 잘 작용하지 않아 탈수를 인식하기 어렵다. 당뇨병과 같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도 소변 배설을 증가시켜 탈…
탑뉴스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동시 수령해 기초연금액이 깎인 수급자가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연금 연계 감액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는 59만1456명이다. 기초연금은 2024년 기준 월 33만원이 지급되는데 일정 금액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액이 감액된다. 기초연금 수급자 수가 2020년 565만 명에서 2023년 650만 명,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동시 수급자 수가 2020년 238만 명에서 20203년 317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감액 대상자도 2020년 42만 명에서 2023년 59만 명까지 증가했다. 국민연금과 연계해 감액된 기초연금액 총액도 2020년 292억원에서 2023년 492억원으로 늘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벌 쏘임과 뱀 물림 사고 5건 중 1건이 9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 성묘 과정에서 벌 쏘임과 뱀 물림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벌 쏘임 사고는 최근 5년 간 총 4532건이 발생했으며 그 중 111명이 입원하고 15명이 사망했다. 발생 시기를 보면 7~9월에 71.2%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 기간 입원환자가 73명, 사망자가 12명이다. 9월 발생 비율은 23.5%로 8월 27.3%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벌 쏘임 사고는 남자가 2921명, 여자가 1611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50~60대가 47.8%로 절반에 달했다. 뱀 물림 손상은 808건 발생했으며 501명이 입원하고 3명이 사망했다. 입원 비율은 6…
사회 뉴시스2024. 09.11[나이스데이] 완도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의 주요 내용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10개 분야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하도록 완도대성병원,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화보건지소에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며, 17개의 병의원과 20개의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설물 안전 관리와 운송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9.11고흥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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