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승폭을 키웠지만 4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되면서 석유류가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배는 지난달에도 역대 최고 상승폭을 갈아 치우는 등 과일 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폭우의 영향으로 신선채소 물가가 전월보다 6.3% 뛰어올랐다. 시금치는 62.1% 올랐고 상추가 57.2%, 오이가 45.6%, 배추 27.3% 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부는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최근 중동 불안 재확산, 여름철 기상이변 등 불확실성이 큰 만큼 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3(2020=100)로 1년 전보다 2.6% 올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국회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세임대'에 대해서도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1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여야가 제출한 8건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기존 전세임대 지원 방안을 보완, 전세임대 제도를 이용하는 피해자들에게도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지원하고, 경매차익이 부족할 경우 재정 보조를 통해 최장 10년간 임대료 없이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추가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전세임대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지 못하는 경우 LH가 해당 주택을 낙찰받은 새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어 이를 다시 피해자에게 재임대하는 구조를 말한다. 정부는 앞서 지난…
정부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규모가 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계획한 56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필요시 소비자·판매자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2일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관계부처 TF 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판매자 등의 피해 현황과 지난달 29일 발표한 관련 대응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에서 파악한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미정산 규모는 지난달 25일 기준 2134억원에서 지난달 31일 2745억원으로 확대됐다. 정산기일이 다가오는 6~7월 거래분까지 포함하면 미정산 규모는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이미 발표한 총 5600억원+α 유동성을 신속히 공급하고, 이르면 다음 주부터 중…
경제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특정 유형의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월 란셋 공중보건저널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암 학회(ACS)의 연구원들은 미국에서 발병한 34가지 종류의 암을 연구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유방암, 췌장암, 위암을 포함한 17개 암에서 젊은 세대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2000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34가지 유형의 암으로 진단받은 2300만 명 이상의 환자와 25개 암으로 인해 사망한 700만 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후 연령과 기간에 따라 조정된 집단의 발병률 비율을 계산했다. 연구 결과 1990년 출생 집단이 1955년 출생 집단보다 소장암, 신장암, 췌장암 등의 발병률이 2~3배 높았다. 1990년 출생 집단은…
탑뉴스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정부와 병원이 채우고자 했던 인원의 1.3%만이 응시하며 당장 내년부터 신규 전문의 배출이 차질을 빚게 됐다. 전공의들에 더해 의대생 상당수도 복귀에 뜻이 없어, 향후 의사 인력 수급 전망이 총체적으로 어두운 상황이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총 104명이 지원했다. 이 중 13명은 인턴, 91명은 레지던트였다. 당초 채용하기로 했던 인원은 인턴 2525명과 레지던트 5120명 등 총 7645명이었는데, 1.3%에 불과한 인원만이 모집에 응시한 것이다. 서울대병원 등 '빅5 병원'에 응시한 인원도 총 45명으로 적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전공의 1만3756명 중 출근한 전공의는 1194명(8.7%)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하반기 모집을 통해 충원될…
탑뉴스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발작성 기침을 유발하는 '백일해' 환자수가 전년 대비 50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백일해는 가볍게 앓다 낫는 게 대부분이지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엔 중증 합병증부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영아 접촉 전 백신 접종이 당부된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집계 기준 올해 백일해 환자 수는 1만5167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동안 백일해 환자수는 2018년 980명, 2019년 496명, 2020년 123명, 2021년 21명, 2022년 31명, 2023년 292명 등 많아도 1000명을 넘지 않았다. 그러다 올해 들어, 특히 6월부터 유행이 전국적으로 번지며 작년의 52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처럼 큰 유행이 찾아오게 된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상황이 꼽힌다. 백일해는 유행주기가 …
전국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온라인 지도서비스나 지식정보사이트에서 현직 교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비방하는 게시글로 인한 신종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해 교육당국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명예훼손성 게시글이 지워지거나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 비방글이 올라가면 가해자 처벌과 게시글 삭제가 쉽지 않는 등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에 소재한 모 중학교에서 근무 중인 만 2년차 새내기 교사인 A씨(20대)는 지난해 7월 동료 교사로부터 자신에 대한 비방글이 온라인 지도서비스인 '카카오맵'에 올라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카카오맵에서 A씨가 다니는 학교 이름을 검색하면 그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인적사항 정보를 비롯해 교사로서의 자질 부족 문제와 그를 부정적으로 깎아내리는 내용의 비방글이 올라와 있던 것이다…
사회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 농수축산물 신선식품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7월 들어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광주는 전남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7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보다 2.8% 상승했다. 광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월(3.1%), 2월(3.4%), 3월(3.2%), 4월(3.3%), 5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으나 6~7월 들어 2.7%, 2.8%대로 낮아졌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4.0% 각각 상승했고, 공업제품도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
탑뉴스 뉴시스2024. 08.02[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가 ‘7월 MVP공무원’으로 김민정 팀장(교통지도과)을 선발했다. 서구 MVP선발위원회는 “김 팀장은 금호1동 마을자치팀장으로 일하면서 ‘상생마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4개동을 하나로 묶는 ‘함께하는 생활권’ 조성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팀장은 2023년부터 지난 6월까지 금호1동 마을자치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상생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마을화폐인 ‘내곁에 상생화폐’ 발행‧유통에 힘쓰고 수익금 10%를 마을발전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등 선순환 나눔문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또 관내 초등학교 학생총회와 마을 축제를 연계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상생마을 We로 한마당’을 기획‧운영하고 ‘함께하는 생활권’인 4개동(금호1동, 양동, 농성1동, 상무2동)이 하나되는 ‘천사들의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지자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챌린지(참여잇기)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처음 시작했으며 지목을 받은 주자가 고향사랑기부 참여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최근 권익현 부안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7월 공개적으로 “광주 서구에 기부했다”고 인증사진을 올렸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김이강 서구청장은 “자매도시인 울산 동구에 기부했다”는 인증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을 지목했다. 서구는 울산 동구와 1999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간 상호지원 및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자체장들이 상생과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시간우체국과 함께 추진 중인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올해 연말에 독특한 특색을 갖춘 살롱 6곳 가운데 5곳의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가 사직동 관내 곳곳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뿐인 시간우체국을 중심으로 걸어서 10분 이내 장소에 6가지 종류의 살롱을 조성해 사직동을 찾은 지역민들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시간우체국 주변에 만드는 살롱은 통기타·국악살롱과 아날로그 사진관, 수장고‧기념품 판매장, 갤러리 살롱, 청년 살롱, 녹성상회이다. 통기타·국악살롱은 음악적 요소를 특화한 살롱으로 사직맨션 인근에 조성 중이다. 빈집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며, 1호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광양시는 오는 8월 8일 ‘제5회 섬의 날’을 맞아 ‘배알도 섬 정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배알도는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는 모양의 작은 섬이다. 광양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며 대규모의 간척 사업이 이뤄진 탓에 기존의 섬들이 육지화됐기에 배알도는 광양에 남은 유일한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배알도는 아담한 규모에 비해 제법 예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배알’이라는 말은 지위가 높거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뵌다는 의미로 쓰이는데, 바닷물을 사이에 두고 진월면 망덕산을 향해 조심스레 예를 갖추는 모습에서 섬의 이름이 유래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의 배알도는 광양에 남은 유일한 섬으로만 알려져 있던 과거와 다르게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생태와 인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
광양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광양희망도서관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라라앙상블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희망문화놀이터’는 매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문화 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있는 광양희망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달 열리는 공연은 여름을 맞아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양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앙상블 팀인 ‘라라앙상블’이 주관해 진행하며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오펜 바흐 ‘캉캉’ 등 피아노 4중주 연주와 황상용 성악가의 ▲베르디 ‘여자의 마음’ ▲슈베르트 ‘송어’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클래식 향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리듬악기를 활용한 리듬치기 체험활동과 K-pop 노래를 들으며 춤추는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공연을 찾은 어린이들은 흥과 끼를 한껏 뽐내며…
광양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광양시는 오는 5일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성황스포츠센터(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내부와 외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펼친다. 성황스포츠센터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독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여름철 습하고 더운 날씨로 해충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혹여 발생할지 모를 감염병 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이 계획됐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수영장 내외부, 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의 장소와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곳은 전문업체에 의뢰해 집중적으로 소독하기로 했다. 광양시 박순옥 체육과장은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많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양 나이스데이2024. 08.02[나이스데이]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해남군립도서관을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들 증가하고 있다. 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군립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계층이 찾는 곳으로 1일 평균 870명 이용하고 있다. 2층 문화의집에서는 여름학기 18강좌 24개반 개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으며, 3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영화감상, 동화구연, 독서교실, 4층과 5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열람 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자 한모씨는 “무더위에 이만한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싶다”며 “도서관이 가성비 좋은 피서지”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심 속의 쉼터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나무 그늘에서 책을 읽듯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30일부…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8.02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귀뚜라미문화재단, 광산구 학생 장학금 5,000만 원 지원
강진군 1일 매출 1억2,700만원···7만명이 만든 기적의 토요일
해남군-해남교육지원청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AI·에너지 수도 만들자” 공동선언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숲이 주는 선물’ 장성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광주광역시체육회,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종목 육성으로 종합 12위 달성
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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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광주광역시체육회,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종목 육성으로 종합 12위 달성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통합은 신독립·신대한민국·신균형발전”
광주광역시, ‘5·18 50주년 기획단’ 신설·구성 사적지 유네스코 등재·기념행사 국민축제로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에 구조고도화자금 300억 지원
광주소방, ‘봄철 화재 예방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