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7일 김민석 최고위원을 본부장으로 하는 집권플랜본부를 설치하며 "윤석열 무정부 시대 이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시대를 진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집권플랜본부가 설치됐다"며 "집권 준비 계획 입안과 집권 준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총괄본부장으로서 집권플랜본부를 이끌게 됐다. 김 최고위원 외에도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등 13명의 위원이 본부에서 활동한다. 황 대변인은 "주 전 원장은 먹사니즘 본부장으로 지난 주말 경기연구원장직 사표를 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집권 준비를 위한 첫 외부인사라는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집권플랜본부 의미를 두고 "윤석열 무정부 시대 이후를 준비하겠다…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7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이상 구태를 반복하며 정치를 퇴행시키는 부끄러운 국정감사는 있어선 안 된다"라고 촉구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감사는 국민을 대신해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을 감시·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도적 장치로,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하지만 정파 논리에 매몰돼 민생보다 정쟁에 더 집중하는 거대 야당 때문에, 국감을 시작하기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의 목표를 '윤석열 정권 끝장'으로 설정하고,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 해소를 위해 전 상임위를 동원해 압박하겠다고 밝혔다"라며 "머릿속에 오로지 '대통령 흠집내기'만이 가득한 민주당은 지역 일꾼을 …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논의가 중단된 데 대해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향해 무책임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는 '함흥차사' 발언으로 대화를 중단시킨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과해야 하고, 전남도는 논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핵심 의제인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표류하고 있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사이에 대화마저 끊긴 현실을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이번 사태에 누구보다도 무책임하고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광주·전남의 국회의원들"이라며 "서로 마주 보는 일조차 외면하며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민의를 심각하게 거스르는 일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항 이전은 무안공항을…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광주FC가 남은 리그 기간 홈구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온다. 20년 만에 치러진 국제경기가 불과 한 번 만에 잔디 상태 불량을 이유로 '사용 불가' 결정이 내려지면서 경기장 관리 책임 주체인 광주시가 그간 보수에 들인 노력이 도마위에 오른다. 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7시 광주FC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맞대결을 벌일 '2024~2025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경기 장소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 구장 변경 사유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로 지목됐다. AFC는 지난달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경기 이후 잔디 상태를 점검…
스포츠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최근 5년 동안 국내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가 62만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2만5000t 이상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셈이다.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3년 해양쓰레기의 유형별 수거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13만1930t이었다. 해양쓰레기는 2019년 10만8644t에서 2020년 13만8362t으로 증가한 후, 2021년 12만736t으로 감소했으나, 2022년12만 6035t, 2023년 13만1930t으로 증가해 5년간 수거량은 총 62만5727t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해안쓰레기가 47만5524t으로 가장 많았고, 침적쓰레기 11만524t, 부유쓰레기 3만9659t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수거량을 보면, 전남이 18만371…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올해의 곡으로 이미 낙점된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비롯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그룹들의 곡을 다수 작곡한 K팝 대표 프로듀서 켄지(KENZIE·김연정)의 음악 세계관이 이머시브 비주얼테크 아트로 옮겨진다. 7일 대중문화·예술·기술 콘텐츠 기획사 ㈜앰버린에 따르면, 이 회사와 켄지는 오는 10~1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K팝과 비주얼테크 기술이 결합된 CT페어인 전시 '2024 크리에이티브X성수' 행사의 일환으로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네오 패러스펙트럼(NEO PARASPECTRUM)'을 펼친다. 켄지가 대중음악 영역을 넘어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역량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첫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켄지는 SM의 A&R로 업계 일을 시작해 보아, 소녀시대, 레…
연예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건설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치솟자 정부가 '중국산 시멘트 수입' 등을 포함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대책을 내놨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중국산 시멘트를 수입하기에는 유통망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시멘트를 수입하기 쉽지 않고 사실상 시멘트 업계의 가격 인상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될 것이라는 분석한다. 정부는 지난 2일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건설공사비 상승 폭을 연 2% 내외로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비 안정화 방안은 최근 3년간 공사비 인상의 가장 큰 원인인 자잿값 관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4년간 공…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정부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조광료율을 최대 12%에서 최대 33%까지 높이면서 사업성이 확인될 경우 우리나라 몫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광료는 특정 기업이 우리나라 해역에서 해저광물을 채취했을 때 정부에 지불하는 일종의 수수료다. 기존에 정부는 생산량에 따라 조광료를 판매가액의 3~12%까지 부과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익성에 따라 1~33%까지 부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조광료 부과 대상 연도까지의 누적 순매출액을 누적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계수'가 1.25 미만일 경우엔 1%를 부과하고 3 이상일 때는 33%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
경제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발표를 감안해 필요한 경우 초과 물량 격리 방침에 따라 추가 대책을 추진하는 등 수확기 쌀 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11월까지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참석해 주요 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쌀 수급 안정과 관련해 "2023년 쌀 재고 해소를 위해 정부와 농협이 4차례에 걸쳐 대책을 마련했고 올해 쌀 2만 헥타르(㏊)에 대해서는 사료용·주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반복되는 쌀 과잉 생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재배면적 감축, 품질 중심의 다양한 쌀 생산체계로의 전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추·무 등 원예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
정부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성장과정에서 거쳐가는 사춘기가 또래보다 빠르게 찾아온다면 2차 성징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골격이 제대로 갖춰기지 전 유년 성장이 종료될 수 있어서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조숙증은 사춘기 발달이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른 경우로 일반적으로 8세 이전의 여아, 9세 이전의 남아에게 2차 성징이 시작하는 경우를 말한다. 2차 성징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아는 유방이 발달하며, 남아는 고환이 커지고 음모가 발달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사춘기라고 부르는 2차 성징은 여아는 9세부터 13세까지 남아는 10세부터 14세까지 진행된다. 이 시기보다 1세 정도 빠르면 조기 사춘기, 1세 정도 늦게 늦으면 사춘기 지연이라고 한다. 성조숙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체지방 증가, 환경호르몬 체내 흡수, 유전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비만 예방을 위한…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이번주(7~13일)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화요일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6일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10~17도, 낮 기온은 20~25도로 평년(최저기온 8~16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월요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경상권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20~24도다. 화요일(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
전국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최근 5년 사이 전남 광주에서 복지대상자가 124% 급증하는 동안 담당 공무원 수는 18%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수급자는 날로 늘어가지만 담당 인력 확대는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해 복지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복지대상자 수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복지대상자는 2019년 1153만1000명에서 2023년 1488만5000명으로 5년 간 335만4000명(29%) 증가했다. 각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영유아보육 관련 사업 등 기타 수급자를 합친 인원이다. 17개 시도별 가장 증가율이 높은 곳은 광주로, 33만9000명에서 76만명으로 대상자가 124%나 늘었다. 경북(74만7000명→124만9000명, 67%), 서울(17…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등 재·보궐 선거의 선거인수가 총 864만5180명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총 5곳으로 교육감 1곳(서울), 기초단체장 4곳(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군·곡성군)이다. 선거인수는 지난 4일 재·보궐 선거 선거인 명부 확정일 기준에 따라 국내 857만4961명, 재외국민 3만2044명, 외국인 3만8175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414만2789명(47.9%), 여성 450만2391명(52.08%)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265만4996명(30.71%), 50대 155만9694명(18.04%), 40대 144만525명(16.66%), 30대 147만7392명(17.09%), 20대 135만8024명(15.71%), 18~19세 15만4549명(1.79%…
탑뉴스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 정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이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또 신규 의사 배출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6년인 의대 교육 과정을 5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7일 의료계는 정부의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방침에 대해 반헌법적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대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5개 단체는 전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헌법에 위반하는 개인의 자유, 자기결정권을 노골적으로 박탈하면서까지 유급, 제적 운운하는 것은 교육부 스스로도 이대로는 25년도 의대교육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체주의 체제 독재국가에서…
사회 뉴시스2024. 10.07[나이스데이]영암군이 11/12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영암군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에 참가할 기업·농가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품평·상담회는, 영암군의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 생산 기업·농가를 국내 대형 유통채널과 연결하고, 상품기획자와 상담할 기회도 제공해 가치를 높이고판로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기업·농가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유통채널인 ‘GS홈쇼핑’ ‘공영홈쇼핑’ ‘농협’ 등 20여 명의 상품기획자와 1:1 상품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암군 농수축산·식품 생산 농가, 가공식품업체가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접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에서 방문·우편·이메일로 받는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23일에 개별 통지한다. 김선미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07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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