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5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고교 교육력 혁신 민관산학 합동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개편하여 고흥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흥교육지원청과 고흥군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고흥교육 현실에 대한 분석과 진단, 고교 교육력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 교육 현안 개편 등의 세부 과제를 소개하고 학부모, 학생, 교육 관계자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중고생 아카데미와 경시대회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육지원 사업 개편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현 제도가 당면한…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9월 5일, 취나물·곤드레 주산지인 도화면에서 유공 부직포 피복재배의 경제성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취나물과 곤드레는 고흥군 도화면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엽채류로, 2023년 기준으로 143ha 면적에서 연간 2,790톤을 생산하고 있다. 관행재배의 경우, 잡초 제거를 위해 10a당 74시간의 노동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고흥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 농업인 증가에 따른 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공 부직포 피복재배 기술 연구를 실시했다.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6구간의 비교포를 처리하고 수확량과 인건비(노동시간)를 조사한 결과, 생산비 분석에서는 관행재배에 비해 수확량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취나물의 경우 54%, 곤드레의 경우 58%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 5월 30일 실시한 중…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5일 도양읍 시산마을에서 ‘2024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을 운영하여 섬 지역 주민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지난 2월 1일 고흥읍 동촌마을을 첫 방문으로,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43개 마을을 찾아가며 민원 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교통 불편 지역민의 일상생활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오고 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노후 주민등록증 발급 ▲우리동네 마을 행정사 상담 ▲지적·건축인허가 상담 ▲훼손된 건물번호판 재교부 ▲도로명 스티커 배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군민의 행정적 요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여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 행복민원실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섬에서 살다 보니 한번 나갈 때 마음먹고 나가야 해서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이렇게 찾아와 건물…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국립소록도병원 한울센터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치매 안심 관리사와 함께하는 뇌 감각 깨우기 프로그램을 12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 대책에 따라 양성된 치매안심관리사가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3D 펜을 활용한 인지 활동과 인지감각 워크북을 통해 뇌의 인지 자극을 촉진하고, 다양한 인지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검사와 만족도 검사를 통해 전후 변화를 확인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장흥군의회가 6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흥군 문화예술회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흥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 2024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안 등 5건의 승인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김재승 의장은“바쁘신 일정에서도 심도 있는 안건 심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 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다가오는 추석 모든 군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임시회를 마쳤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10월 15일부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전남 고흥군이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체 시스템 평가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관별 추진계획 발표, 협력사항 협의 등 사업착수 회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에는 전라남도, 고흥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남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하여 총 19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내에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전기추진체의 시험평가, 실증, 인증을 아우르는 미래항공 전주기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평가센터는 전기동력 및 충·…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5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4년 청렴 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는 행사에 앞서 “청렴과 친절이 고흥의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항상 행정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 간 서로를 이해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과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우리 고흥군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군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청렴 페스타(festa)’는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에 대한 시각이 세대별로 다르다는 결론에서 시작됐으며, 세대와 직위, 직급 간 만남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마지막 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한하는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지속시킬 방안을 논의한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기시다 총리는 이달 말 퇴임하지만, 자신의 핵심 성과로 꼽는 한일관계 개선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 방문을 강하게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퇴임을 앞두고 한일 셔틀 정상외교 차원 및 임기중 유종의 미를 거두고 양국간 발전 방향을 논의차 방한을 적극 희망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2022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연 뒤 열한 차례 만났다. 이날까지 재임 중 총 열두 차례 마주앉는다. 양 정상은 지난해 3월 윤…
정치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여야의 연금개혁 논의가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여야는 연금개혁안을 어디서 어떻게 논의할지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자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논의 주도권 다툼 성격이 담겨있다. 여야가 논의 기구에 합의하더라도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2%'를 골자로 한 정부안에 대한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 안에 정부안을 처리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모두의 연금액을 감소시키고, 모두의 노후소득 보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5일 연금개혁특위 구성과 정기국회내 정부안 처리를 요구했다. 통상 여야 동수로 꾸려지는 특위 보다는 의석 분포상 야당이 다수인 상임위가 연금개혁 논의 주도권을…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6일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와 정당 보조금 배분 방식 개혁, 비례정당의 선거운동 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내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이 개정된 이래 우리나라 정치는 87년 체제에 머물러 있다"며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 때문에 소수 정당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데 소수 정당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민의를 포용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개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의견 접근을 이룬 '지역당(지구당) 부활'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개혁의 우선 순위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의료 대란과 관련해 "의료개혁이 과하고 무리해 목적조차 훼손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응급실 미수용, 소위 '뺑뺑이'에 관한 영상을 재생하며 "처음으로 영상 자료를 보여드렸는데 이건 국민들께서 보시라고 보여드리는 게 아니고 용산에서 보라고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복지부 장·차관, 국무총리가 봐야 할 영상"이라며 "이분들이 뉴스를 안 보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든 국민들이 다 알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 처참한 상황을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장관도 차관도 그 참모들도 다 모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제가 정말 기함할 이야기를 하나 또 들었는데 '스스로 전…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23%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자의 17%는 '의대 정원 확대'를 이유로 꼽았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3%, 부정평가가 67%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다. 전주에 비해 긍정평가는 그대로 유지됐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이후 20%대 중후반을 보였으나 8월 5주차에 23%로 하락해 이날도 유지됐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이 전주와 같은 37%,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은 3%포인트 내린 26%로 나타났다. 인천·경기는 4%포인트 내린 17%, 대전·세종·충청은 5%포인…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가 조작과 명품백 수수, 고속도로 특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에 이어 어제는 총선 공천 개입 국정농단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김건희 특검법을 해야 하는 이유가 계속 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에서는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이 (총선 과정에서) 컷오프됐고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 못했으니 공천 개입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주가 조작으로 이익을 못 볼 경우 주가조작이 아닌 것인가"라며 "대통령 배우자도 범죄를 저질렀으면 수사를 받고 처벌 받는 게 공정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 때마다 범죄 의혹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쌓여가고 있다"며 "…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1% 더불어민주당은 32%를 기록했다. 8월 말 조사와 비교해 양당 모두 1%포인트(p) 올랐다. 이어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6%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에서는 55%가 민주당을, 1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다.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6%를 기록해 한동훈(14%) 국민의힘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찾고자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대통령실도 이 제안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로비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나서 "국민의힘은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공백 상황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의료 공급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이 크다"고 했다. 이어 "이에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의료 현장의 진료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의대 정원 증원에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하자는…
탑뉴스 뉴시스2024. 09.06장흥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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