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16% 증액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공제 등을 출시하기로 했다. '취약 청년 지원법'을 추진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의 지원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2025년에는 건전재정 추진 기조하에서도 청년이 실제 원하는 취업 지원 분야의 예산을 확대해 일자리 마련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2024년도 1조 9689억 원이었던 청년층 취업 지원 예산을 2025년도에 2조 2922억 원으로 약 16% 증액(3,233억 원)하기로 했다. 해당 예산에는 학생들의 조기 노동시장 진입, 장기 쉬었음 청년 발굴·회복, 일하는 청년 일자리 …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해 수종별 단풍 절정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더디게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의 평균 기온이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 기온 대비 섭씨 1.3도 상승했고 늦더위가 지속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이상 고온 현상으로 단풍이 늦어지는 만큼 가을 태풍의 빈도는 늘어나고 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또한 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을철 태풍 발생 평균 빈도는 점점 빈번해지고 있고,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전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200년에 한 번 발생할 법한 유례없는 가을 폭우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역대급’, ‘유례없는’ 같은 수식어가 무색해질 정도로 폭염과 한파, 가뭄과 홍수가 빈번…
광양 나이스데이2024. 09.24[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체코 순방 기간 현지 언론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보도한 것을 두고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나.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줄줄이 터지는 것을 꼬집는 네티즌들의 풍자"라며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정말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체코 언론은 자국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 부인의 주가 조작과 탈세, 논문표절 의혹을 다루면서 김 여사를 사기꾼에 비유하기까지 했다"며 "매번 순방 때마다 이런 일이 벌어지다 보니까 부끄러워하는 것도 지친다"고 꼬집었다. 그는 "외국 언론의 직격에도, 국민 분노가 들끓음에도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여전히 사과 한마디 없다"며 "국민을 이렇게까지 무시하는 오…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야권 일각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관련 '덤핑 수주' 주장에 대해 "정쟁은 국경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사활을 걸고 뛰는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체코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야권 일각의 '원전 덤핑 수주', '두 국가론' 주장을 비판했다.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야권에 "국익 앞 여야 없어…올바른 길 진지하게 성찰해야" 윤 대통령은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두고 '덤핑이다, 적자 수주다' 하며 근거 없는 낭설을 펴고 있다"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기업의 수주와 사업 참여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정치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여야는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에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에 관한 대한축구협회의 부실한 자료 제출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김승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현안질의를 위해 자료를 요구했는데 공통 질의자료 129건 중에 절반 이상이 개인정보 보호라든지 비밀약정 규제로 인해 아예 제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축구협회와 관련해서는 홍 감독과의 계약 기간, 연봉 등 가장 기본적인 자료와 역대 국가대표팀의 연봉 책정 기준이라든지 국내외 감독 연봉 및 계약 기간 그리고 외국인 감독 후보군에게 제시한 연봉 등이 전혀 제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같은 경우에도 종목별 단체에 여러 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런 기금들의 통계 자료를 받아보면 아예 지원에서 누락된 단체라…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4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토론회를 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투세를 폐지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400만 개인투자자 살리는 금투세 폐지 촉구 건의서 전달식'에서 "지금 상황에서 금투세를 도입한다는 것, 도입하고 유예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건 일종의 자폭행위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민주당이 금투세 시행 여부를 당론으로 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여는 것을 두고 "마치 고등학생 토론배틀 하듯이 (금투세) 유예팀과 시행팀을 나눠서 한다고 한다. 시행팀은 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며 "그런데 정작 폐지팀은 빠졌다. 폐지팀은 거기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금투세를 시행하는) 이 상황이 민심을 거스른다는 것을 안다. 어떻게든 벗…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보호대상 및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자가 대상자 대비 7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5년 간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자는 총 53만8078명인데 가입자는 41만2642명으로 가입률은 76.7%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이나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거주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중위소득 50% 이하 수급 가구 아동 중 18세 미만이면 가입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아동의 최대 적립금액은 월 50만원인데 월 5만원까…
사회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이달 2학기가 시작됐으나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아 학사 파행이 지속되고 있다. 출석률은 3%에 못 미쳤고 다수 대학은 등록금도 채 걷지 못하고 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 받은 '지난 2일 기준 전국 의대생 출석 현황'을 보면 출석률은 2.8% 수준이다. 전체 40개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등 재적 학생은 1만9374명인데 단 548명만 출석했다. 이 중 7개 의대는 아무도 출석하지 않았다. 15개 의대는 출석한 학생이 있었지만 1~9명 수준에 머물렀다. 출석률이 가장 높았던 모 의대는 777명 재적 인원에 98명이 수업을 들었다. 12.6% 수준에 그친 것이다. 진 의원이 앞서 제출 받은 지난 2일 기준 의대 전체 40곳의 2학기 등록금 납부율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 들어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금감면과 비과세 정책에 따른 혜택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국세감면액 규모가 역대 최대인 78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2년 연속 세수 펑크가 유력한 상황에서 세수 대비 세금 감면액이 지나치게 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국세 감면율이 3년 연속 법정 한도를 넘어서는 것을 문제 삼고 있다. 재정의 효율성을 위해선 정부가 조세지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조세지출 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국세감면액은 기업 실적 회복에 따른 통합투자세액공제 증가 등으로 올해 대비 6조6000억원 증가한 78조원으로 전망된다. 연 소득 7800만원 이상 고소득자가 혜택을 받는 조세지출은 늘어났다. 고소득자의…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울 한가람 평가장에서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우주항공청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첫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다. 농림위성을 활용하면 전 국토의 농·산림 상황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확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표본·육안 조사 중심으로 이뤄지던 주요 농작물 관측이 객관적·주기적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또 농경지 토양 및 농업용 물 자원 현황, 가뭄·홍수·산불·병해충 등 재난 상황, 국외 주요 작황 및 산림자원 정보 등을 적시에 확보해 정책 대응 능력이 강화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
탑뉴스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의 7연승을 저지하고 4위 자리를 지켰다.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말 열린 LG 트윈스와의 잠실 3연전을 1승 2패로 마치며 3위 싸움에서 밀린 두산(71승 2무 68패)은 이날 승리로 4위 수성과 동시에 6위 SSG(68승 2무 69패)와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두산의 선발 투수 최원준은 3⅓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으나, 타선의 활약으로 패전을 면했다.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두 번째 투수 이영하는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5승(4패)째를 쌓았다. 타석에서는 제러드 영과 김재환이 나란히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두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 정수빈은 시즌 50도루를 달성…
스포츠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대표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HYLT)' 안무 영상이 유튜브에서 17억 뷰를 돌파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은 이날 오전 2시께 유튜브 조회수 17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7월 6일 공개된 지 약 4년 2개월 만이자, 안무 영상으로는 K팝 최초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명실상부 '유튜브 퀸'으로 군림하며 K팝 걸그룹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내 17억 뷰 이상의 영상만 총 4편이다. '뚜두뚜두(DDU-DU DDU-DU)'(22억 뷰),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20억 뷰), '붐바야'(17억 뷰) 뮤직비디오가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었다.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
연예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해외에서 위조상품 유통으로 인한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허청과 협업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K-푸드 플러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주요 수출기업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K-푸드+는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전후방 사업을 더한 농식품 연관산업까지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8월 말까지 누적 K-푸드+ 수출은 84억1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했다. 특히 농식품은 64억8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8.7% 증가해 12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라면, 쌀가공식품, 인삼류, 김치 등을 중심으로 성장이 두드러진다. 전후방산업도 1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
경제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내수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세수 재추계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재정당국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내수 침체가 지속될 경우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까지도 세수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근본적인 세수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재정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세수 재추계 결과 발표시기가) 임박해 있다"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수 재추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세수결손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7월 누적 국세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조8000억원 감소한 208조8000억원이다. 이 추세라면 정부가 올 한해 걷겠다고 잡은 목표(367조3000억원) 대비 약 32조원의 세수 결손이 불가피하다. 지난…
정부 뉴시스2024. 09.24[나이스데이] 폭염에 이은 주말 사이 극한호우 여파로 여름 고랭지 배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자 정부가 중국산 배추 공급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추진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국산 배추를 최대한 비축한 뒤 11월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배추와 함께 김장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무도 작황이 부진해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 가격 안정을 위해선 산지유통인을 대상으로 조기출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장 양념에 사용되는 깐마늘, 양파, 파 등 채소류와 배추 절임 과정에 사용되는 소금, 젓갈류 가격이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배추, 무 가격만 안정세를 찾으면 올해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여름 고랭지 배추 상(上)품 도…
탑뉴스 뉴시스2024. 09.24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전남소방본부 전남소방학교, 중앙소방 강의혁신 경연대회 전국 3위 수상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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