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첨단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 대명사인 문화콘텐츠산업을 망라한 콘텐츠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4 광주에이스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4 광주에이스페어’는 콘텐츠 관련 전시행사 중 유일하게 세계전시연맹(UFI), 한국전시산업협회의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다.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Seeding IP, Digging Conten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9.23[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최종 수주와 관련해 23일 "체코 측은 한국과 원전 협력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며 최종 계약가능성을 높게 봤다. 또 수주의 걸림돌로 거론되는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에 대해서도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신원식 안보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체코 순방에서 수행을 하고 다녀보니 모두 이구동성으로 한국과 원전 협력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또 원전 협력을 통해 양국이 보다 포괄적인 경제협력으로 나아가자는 공감대가 조성됐다"며 "정부는 끝까지 마음을 놓지 않고 소통을 강화해 국민들께 좋은 결과,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적재산권 분쟁에 대해선 "이견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런데 지금 원전 …
정치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을 계기로 이 대표 사법리스크 부각에 나섰다. 특히 민주당 차원에서 이 대표를 수사한 검찰 탄핵 등을 거론하는 것을 보복으로 규정하며 사법 절차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대표는 23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고 재판에 불복하지 말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예상했다시피 민주당에서는 떠들썩하게 왁자지껄하게 무슨 위원회를 만들고 규탄하면서 이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한다고 한다"며 "이렇게 속 보이고 시끌벅적하게 사법 시스템을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을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 사안이 그렇게 어렵나. 선거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했냐, 안 했냐라는 너무 단순한 사안"이라며 "거짓말이…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는 23일 '윤한(윤석열·한동훈) 만찬'과 관련해 "의료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라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박주민 위원장 등 대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한 만찬이 배만 채우고 성과는 없는 빈손 만찬이 돼선 안 된다"며 이처럼 말했다. 대책위는 "내일(24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만남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매우 크다"며 "부디 밥 먹고 사진만 찍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의료대란은 지금 우리 국민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라며 "추석 당일에도 부산에서 한 30대 여성이 응급실을 찾다 구급차에서 심정지가 왔고, 골든타임을 놓쳐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응급실은 한계점을 넘었다"며 "서둘…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4당은 23일 "금융투자소득세를 유예 없이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초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었던 금투세는 정부·여당이 폐지 방침을 밝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시행 유예·완화를 언급하면서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야 4당은 이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변 복지재정위원회, 참여연대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지난 2020년 12월 합의로 도입한 금투세를 뒤늦게 한 차례 시행을 유예해놓고 재차 유예, 나아가 폐지를 거론하는 거대 양당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 사이 1400만 개미 학살, 주가 폭락 등 근거없는 반대 여론이 일파만파 확산됐고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도는 크게 훼손됐다"며 "내년 1월 금투세 시행…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며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6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으로 낮아졌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9~20일(9월3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3.3%포인트 오른 30.3%였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5%포인트 줄어들면서 66.2%를 기록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6%포인트 감소한 3.6%였다. 권역별 국정 지지율을 보면 서울의 경우 10.1%포인트 오르면서 38.7%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10.0%포인트 올라 39.8%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도 3.8%포인트 올라 34.2%였다. 반면 대구·경…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10·16 재보궐선거를 한 달 가량 앞두고 호남을 둘러싼 야권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전남에서 '지도부 월세살이'를 하는 등 지원 유세에 전력을 다하자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공약인 기본사회를 호남에서 실현하겠다고 약속하며 '호남대전'에 참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3일 전남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후보자 윤리 서약식 및 정책 협약식도 연달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이후 영광 터미널 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 뒤 영광농협에서는 '쌀값 안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이 대표가 재보선을 지원하기 위한 첫 현장 일정으로 영광군을 택한 건 조국혁신당과의 접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11일 진행된 리얼미…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4일 만찬을 할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의 독대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의대 증원 문제로 대통령실과 한 대표가 이견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2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통해 양측이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 직전 윤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야의정 협의체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논하자는 취지인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한 대표의 제안에 화답할지 주목된다. 23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4일 한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당초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만찬은 한 대표의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제안으로 당정이 엇박자를 내면서 연기됐다. 두 사람이 마주 앉게 되는 이번 만찬 회…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차기 지방선거의 전초전이자 호남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받는 10·16 영광·곡성군수 재보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호남이 텃밭인 더불어민주당과 이에 맞서는 조국혁신당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국가적 중대시기에 국민적 관심사의 국회의결에 빠지는 소탐대실은 엄히 비판받아야 한다"며 "무엇이 중한지를 가리는 감각도, 왜 비판받는지를 성찰하는 염치조차 잃었다면 이미 고인 물을 넘어 상하기 시작한 물"이라고 썼다. 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됐던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표결에 불참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남 영광·곡성군수 보궐선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20일쯤 국회에 출석해…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인 유럽파 선수들이 최근 맹활약하며 10월 북중미월드컵 예선을 기대하게 했다. 한국 축구 간판이자 '캡틴'인 손흥민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브렌트포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 도움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1-1이던 전반 28분 브레넌 존슨의 역전골과 후반 40분 제임스 매디슨의 쐐기골을 도왔다. 지난 2라운드 에버턴전 멀티골 이후 득점포를 재가동하진 못했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토트넘이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손흥민은 홍명보호에 없어선 안 될 선수다. 9월에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1골 2도움으로 홍명보 감독에게 부임 첫 승을 선물했다. 다가올 10월 요르단, …
스포츠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날 따라, 떠올라 공중으루 / 유 세이(You say) '후' 아이 메이 플라이 유 세이(I may fly You say) '후' 덴 아이 플라이(Then i fly) / 다 날 볼 수 있게 날아 줄게 한가운데"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말 그대로 공중에서 바람을 타고 홀씨가 됐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 마지막 회차에서 플라잉 장치를 타고 '홀씨'를 부르며 공연장을 날아다녔다. 매 공연이 그렇지만 특히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의 오프닝은 월드투어의 메시지를 압축하는 연출로, 아이유의 전매특허가 됐다. 앞서 2022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친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
연예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수술받은 이력이 있어도, 지병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가입 가능하다는 간편보험 광고를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유병자보험이라고도 불리는 간편보험은 고령자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가입자가 급증한 상품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간편보험 가입건수는 2021년 361만건에서 2022년 411만건, 2023년 604만건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만 강조되다 보니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간편보험은 계약전알릴의무(고지의무)가 축소돼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병 보유자도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말합니다. 가입시 반드시 보험사에 알려야 할 질병의 종류가 일반보험보다 적고 고지 대상이 되는 질병 이력 기간도 짧으며 치료 방식도 입원·수술 등으로 한정돼 있죠. 하…
탑뉴스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 9월 주요국과의 수출·입이 모두 줄었으나 반도체 수출 활기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 중이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356억 달러, 수입 3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1%(3억 90000만 달러)가 줄었고 수입은 4.5%(16억 5000만 달러)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이달 7억 9900만달러, 연간누계는 310억6000만달러 흑자를 각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6.2%), 컴퓨터 주변기기(75.6%)는 증가한 반면 승용차(8.8%), 석유제품(5.0%), 철강제품(9.5%), 자동차부품(13.3%), 선박(9.3%) 등 주요 수출품 대부분이 감소했다. 단, 반도체 수출은 늘면서 이달 반도체 수출 비중이 21.0%로 4.5%p가 늘었다. 주요 교역국인 중국(2…
경제 뉴시스2024. 09.23[나이스데이]담양군은 이상고온 지속으로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피해 농가 방제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현재 약 650ha의 벼 재배지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피해는 벼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예비비 9천만 원을 투입, 피해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예비비는 방제, 약제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700ha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액은 벼 재배면적 3,000㎡(900평) 당 3만 9천 원으로 1회분의 방제, 약제비에 해당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담양군에 일반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벼멸구 피해를 신고한 농가로 오는 25일까지 긴급 방제를 완…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9.23[나이스데이]영암군이 일요일인 22일, 19~21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에 대한 대대적 응급 복구를 실시했다. 군 공직자 전체가 비상근무에 나서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 대원·회원 등 90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응급 복구는, 피해가 컸던 삼호읍·학산면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응급복구대는 하루 종일 간헐적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삼호읍·학산면 소재지 상가와 농지 침수지역의 남겨진 진흙부터, 빗물이 남아있는 가정의 방안까지 청소하며 수재민의 시름을 덜었다. 이날 복구로 상가·가정 210곳, 농지 812ha의 피해가 수습됐고, 도로 26곳 중 13곳, 하천 12곳 중 2곳도 제 모습을 찾았다. 영암군은 아직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도 꾸준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아가 예비비 확보·투입으로 2차 피해를 막고, 상황 발생 현장 피해 조…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9.23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봄꽃보다 빛난 ‘사람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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