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두코바니 원전 계약이 체결돼 시공을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원자력 동맹이라고 하는 것이 구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은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은 체코 산업계에 있어 매우 중대한 기회"라고 했다. 윤 대통령과 파벨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체코 프라하 성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7월 대한민국의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안보 확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공조를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저는 파벨 대통령님께 '양국 기업들이 함께 건설할 두코바니 신규 원전이 한-체코 경제의 동반 발전과 에너지 협력의 이정표로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광양시 다문화인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 ‘2024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1년째 문화체육관광부의 다문화 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광양중앙도서관은 올해 '다·재·다·능'(다양한 재미 가득, 다문화 능력 UP)이란 주제로 생활 법률, 원예 및 아로마 체험 등 3개 강좌와 어울림 행사를 진행했다. 강좌별로 살펴보면 ‘알·쓸·신·법’ 강좌에서는 다문화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체류, 국적, 주택임대차, 부동산, 근로관계, 상속 관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나의 정원’ 원예체험과 ‘봄 향차림’ 아로마 체험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작품을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
광양 나이스데이2024. 09.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정책 토론회를 열어 내년 금투세 시행과 관련해 당론을 모으기로 결정한 가운데 당내에서 "금투세 유예"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입법권을 쥔 거대 야당 민주당이 법 시행 유예 여부 등을 사실상 결정하기 때문에 정치권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토론회에 쏠리고 있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24일 오전 금투세와 관련해 3명씩 '시행팀'과 '유예팀'으로 나눠 공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이르면 2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을 확정할 것으로 점쳐진다. 당내 의견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애초 민주당은 보완 입법을 해서라도 예정대로 내년에 시행해야 한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지만, 일반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금투세 시행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커지면서 유예하자는 주장도 잇따르고 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전날 금투세 시…
정치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0일 "주식시장이 취약하고 변동성이 큰 지금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정답"이라며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투세 시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표의 오락가락 행보가 정말 우려스럽다"며 "금투세 폐지는 1400만 주식 투자자들이 국회에 기대하는 추석 민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는 시골에 버스가 하루에 한 대밖에 안 들어오는 오지의 노인들이 주식을 팔아야 하느냐고 묻자 '지금 상태라면 안 사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한다"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속담도 있다. 국회 다수당 대표가 이렇게 금융시장 불안을 자극할 수 있는 얘기를 쉽게 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언행"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오는 24일 정책토…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 변론종결을 앞두고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필귀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표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변론 종결은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이 대표의 재판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것이다. 이 대표가 도착하기에 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진욱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해식 비서실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법원에 총출동해 이 대표를 맞이했다. 차에서 내린 이 대표는 웃는 얼굴로 의원 등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표는 "세상일이라고 하는 게 억지로 조작하고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라며 "검찰이 검찰 권력을 남용해서…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명백한 국정농단"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하면 탄핵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을 거론하며 "수사외압과 구명로비, 총선 공천개입 의혹을 못 본 척하는 것은 앞으로도 쭉 국정농단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거부권 행사는 정권 몰락만 앞당길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도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대통령이 죄를 지었다는 자백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김건희 왕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이라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올해 2월 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 여사와 주고받았다는 공천 관련 텔레그램 대화가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김건희 국정농…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채상병·김건희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을 강행 처리하자 "또다시 소모전을 반복해야 하는 정쟁의 악순환을 만들었다"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위헌·위법적인 특검법과 현금살포용 지역화폐법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그저 정쟁만을 앞세운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규탄한다"라며 "또다시 다수 의석을 앞세워 '입법 폭주-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국회 재의결' 소모전을 반복해야 하는 정쟁의 악순환을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채상병 특검법'은 이미 두 차례나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사안임에도, 독소 조항을 덧칠해 다시 발의한 것은 명백한 삼권 분립 무시 행태다"라며 "소문 수준의 내용까지 담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통일론 재검토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그동안 얼마나 가짜 통일·평화 쇼에 몰두해 왔는지 보여주는 자기 고백"이라며 비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임 전 실장의 발언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임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도 지금 손절하신 분"이라며 "임 전 의원은 늘 발언이나 행동의 맥락이 북한의 주장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통일론을 주장하고, 통일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면 보조를 맞추는 정말 기이한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김기현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통일 재검토' 발언과 관련 "그동안 민주당 정권이 얼마나 철저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면서 '가짜 통일·가짜 평화 쇼'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은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인 19일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나선 데 따라 기존의 평화담론과 통일담론도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럴 의지도, 역량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한반도의 상황이 무척 엄중하고 위태롭다"며 "한걸음 삐끗하면 군사적 충돌로 번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9·19 군사합의가 폐기됐고, 남북 간 오물풍선과 대북 확성기 방송 같은 비군사적 형태의 충돌이 시작됐다"며 "남북한 당국은 더 이상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당장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미국 대선과 관련해 "누가 대통령이 되든…
탑뉴스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프로축구 K리그의 경기장 상태가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잔디 상태는 프로 경기를 치를 수 없을 정도로 나빠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이 지난 18일부로 종료됐다. 기존 챔피언스리그(ACL)가 ACLE와 챔피언스리그2(ACL2)로 대회 수준이 나뉘었다. 최상위 대회인 ACLE는 조별리그 체제에서 리그 스테이지 체제로 변경돼 진행된다. 달라진 대회 진행 방식만큼이나 파격적인 우승 상금이 눈에 띈다. 직전 시즌 400만 달러(약 53억원)에서 1000만 달러(약 133억원)로 2.5배나 확대됐다. K리그는 ACLE 통산 12차례 우승과 7차례 준우승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K리그1 2연패에 빛…
스포츠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 3위를 노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두산(69승 2무 66패)은 이날 승리한 3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2경기로 유지한 채 주말 LG와의 잠실 3연전을 맞이하게 됐다.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IA는 83승 2무 53패가 됐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사사구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지난해 10월 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이후 352일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써낸 최승용은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최승용이 선발승을 따낸 것은 지난해 8월 8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08일 만이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9.20[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제봉 고경명 선생과 호남의병을 다룬 창작극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 대학로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최치언씨가 연출에 참여한 작품으로, 임진왜란 발발부터 고경명 선생의 순국에 이르는 과정을 연극적 상상력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1592 임진-고경명과 호남의병’ 창작극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창작극은 올해 구청에서 연극을 통해 의병장 고경명 선생의 애국 및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무대로 만나는 인문학 사업의 일환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호남을 중심으로 최대 규모의 의병전을 이끈 고경명 선생의 활약상을 무대에 담기 위해 흥겨운 북장단과 해설,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진 렉처 퍼포먼스를 도입해 관…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20[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백운광장 일대를 역량 있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곳 주변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특히 청년층 인구 유입과 백운광장 주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 창업가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수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남구는 20일 “백운광장 일대 공실 및 폐건물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뒷받침하는 백운광장 청년 MEET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며 “해당 사업에 함께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운광장 청년 MEET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 사업 구역 내에서 진행된다. 남구는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만 19~39세 사이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한 뒤 30명(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20[나이스데이]열 번째를 맞은 나주시 잡(JOB)페스티벌이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함께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된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일원에서 ‘제10회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잡페스티벌은 한국전력 그룹사를 포함, 에너지 분야 산·학·연 기관과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에너지밸리 중심지로 도약한 나주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일자리 행사다. 참여기업 현장 면접, 1:1취업컨설팅, 채용설명회, 일자리 매칭 등을 진행하며 인력이 필요한 기업, 취업을 목표로 역량을 다져온 구직자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연계 개최해 역대 최대 규…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9.20[나이스데이]전라남도 나주시가 SRF열병합발전소 운영 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 폭을 넓힌다. 나주시는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한난과 ‘나주 열병합발전소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발전소 방문의 날은 동절기(12 부터 2월)를 제외,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한난은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개발을 중점으로 발전소 공정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축열조, SRF저장소 등 주요 시설 안내 등 방문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최소 인원 10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난방 공급지역 및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참여 신청은 누구나 한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관내 지역사회 단체 방문은 관할 읍·면·동에서 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열병합발전소 방문의 날 운영을 계…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9.20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봄꽃보다 빛난 ‘사람꽃’ 축제
전남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모든 주유소’로 전면 확대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나주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6월 1일까지
나주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 나선다
함평군, 농촌진흥청과 마늘 기계 재배 현장 찾아 보급 확대 논의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나주의 미래가 웃었다” 어린이 큰잔치 성황리 마무리
나주시, 의료취약지 중심 보건지소 운영체계 개편
해남군“우리 아이 건강밥상, 엄마손 영양교실에서 배워요”